4학년 여대생 한명 따먹고 버린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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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9 16:32본문
2부http://www.ttking.me.com/187201
아아아~ 나도 현주도 동시에 신음을 내질렀다. 얼마만인가. 모처럼의 오르가즘이었다.
아마 우린 둘다 절정에 도달했던 것 같다.
만족스러울 만한 떡이 끝났다. 현주는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후희도 중요하다.
나의 욕구를 충족하고 바로 돌아눕는 것은 섹스 파트너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나는 현주 이마에 송글송글 맺은 땀을 손으로 조심스럽게 닦아줬다.
그리고 현주의보조개 띤 현주의 붉은 빰에 살짝 입을 맞췄다.
흐트러진 생머리를 넘겨주고 가지런히 정리해주었다.
현주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답례로 내 뺨에도 뽀뽀해줬다.
사랑해. 현주야.
나는 아직도 더운 온기가 남아 있는 현주의 부드러운 알몸을 끌어 안았다.
현주의 몸뚱아리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싱그러울 때일 것이다. 그리고 남친이 있는 여자를 먹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우리 같이 씼자...
현주는 사양했지만 나는 현주의 손목을 잡고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샤워을 같이 했다. 나는 바디 샴푸로 현주의 몸을 정성스레 구석구석 거품을 내가며 닦아 주었다.
닦으면서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도 있지 않았다. 애널까지 손가락으로 깨끗이 씼겨주었다.
으흥..흐응..부끄러워. 오빠.앙
뭐 어때. 다 봤는데
그래도요..아아..거긴 내가 할게요
아냐, 가만있어봐. 넌 나의 여왕님이야.
3류 연애담 같은 틀에 박힌 입담에도 현주는 즐거워했고 표정은 희열에 넘쳤다. 확실히 단순한 애였다.
이건 이제 내꺼야...
샤워을 마칠 무렵 난 욕실에서 무릎 꿇고 현주의 봊이를 정성스럽게 핥았다. 첫 경험의 클라이막스 였다.
몇년전 가슴 큰 보험 아줌마도 나의 개같은 봇이 핥음에 감동하지 않았던가.
형식적이 아니라 난 혀를 내밀고 낼름낼름 개처럼 현주의 봇이를 핥고 빨았다.
오빠....으응으응
현주가 내빰을 어루만지며 자연스럽게 고개가 뒤로 젖혀졌다.
오빠, 저도 사랑해요
오빠,,정말 좋아요..난 오빠 너무 좋아...
나에게 봇이가 빨리면서 현주도 부끄럽게 말했다.
주말이 지났다. 날씨는 선선했다. 초여름이 오는 길목이다. 나를 볼 때마다 현주는 목련꽃 처럼 환하게 웃었다.
IMF가 길게 드리워져 있는 그 어두운 대학 4학년 생활에 그녀는 나에게 어느날 찾아온 봄날이었다.
현주는 같은 회사 남친 유시민 대리와 나이차가 좀 났다. 촉새 닮은 그 대리는 뛰어난 외모는 아니지만 탄탄한 학벌과 집안이
배경이었다. 현주가 20대 초반 회사 초년생 시절 부터 따뜻하고 자상하게 보살펴주었다고 한다. 한 직장에서 몇년 함께 하다 보니
미운정 고운정 다들어서 사귀게 된 케이스다. 그러니 현주는 나처럼 설렘이나 뜨거움은 없었다고 한다.
김동민이 요즘 꽃같은 처녀와 연애하는가보네
쉬발럼아, 봄날의 수컷본능 아니냐?
늙은 내 동기 고병규가 나와 현주를 보고 약올렸다.
긴 생머리에 큰 눈, 보조개가 들어가는 화사한 얼굴..거기다 큰 키와 잘빠진 몸매까지..
주로 색깔있는 티셔츠를 입고 물빠진 청바지 굽높은 구두를 신고 다니는 현주는 누가 봐도 탐낼만한 여자였다.
다만 야간학생이라서 직장 끝나고 바로 왔다가 또 늦게 퇴근하기 때문에 일반 학생들과 어울림이 없었다 뿐이지
여느 여학생이면 남학생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글쎄다. 요즘 그럴 시국은 아니지 않나 싶다
쉬발럼..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지.. 고병규 말이 틀리말은 아니다. 아, 진짜 내가 연애할 군번 아닌데...
집안은 어려웠고 자신있던 공무원 시험은 낙방했고 내 스펙에 취업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오빠, 내가 밀어줄게. 잘할거야
그럴 때 마다 용기를 북돋아준 것은 현주였다.
현주는 한동안 양다리를 걸쳤다. 저학년 애들이 보면 꼴불견 커플인 우리였다. 둘이서 캠퍼스에 손을 잡고 다녔다.
좁디좁은 대한민국에 남친 유시민의 귀에 안들어갈리가 없을 것이다.
유시민과 틀어지면 한직장이라서 회사 생활 하기 힘들다.
현주가 큰 맘 먹고 회사에 사표를 썼는데 상사의 반려로 휴직계를 냈다고 한다.
일반 영리회사가 아니라 협회니까 가능했던 것 같다.
네가 공부병행하면서 권태기라서 그럴거야. 기다린다 남친 유시민은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
오빠, 나 이제 양다리 아냐, 오빠한테 올인한다
현주는 내 손을 꼬옥 잡았다.
어차피 현주는 협회에 고졸로 입사했기 때문에 불이익과 설움이 많았다고 나이는 많지만 이 기회에
공부 더해서 더 좋은 직장으로 취직한다고도 했다.
내가 늘그막에 주책인걸까.
취직이고 지랄이고 그건 내일 일이고 휴일이면 한강 공원에서 현주 무릎 베고 푸른 하늘에 흐르는 흰구름을 바라보면 신선 놀음 같았다.
오빠, 나 오빠랑 처음으로 제대로 된 연애해보는 것 같아요
나도 그렇지. 히히
그도 그럴 것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잠시 대학교 다니다가 그만두고 어린 나이에 회사들어간 현주다.
회사생활이 곧 연애였다고한다.
나이차 좀 나는 무뚝뚝한 직장 상사와 사귀었으니 나처럼 알콩달콩 한 기분은 없었을 것이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 새는 줄 모른다더니 현주는 섹스에 적극적이었다.
내가 현주의 몸을 요구하면 밤이나 낮이나 마다한 적이 없었다..
아니, 현주가 먼저 요구하는 적도 많았다.
오빠. 오늘은 그냥 집에 들어갈거야? 은근한 기대와 설렘임의 얼굴로
현주도 하고 싶을 때 마다 나에게 그렇게 물었다.
데이트비, MT비는 주로 현주가 냈다. 아무래도 직장인이니 나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다.
MT로 가는 좌석버스 뒷쪽에 앉아서 우리는 충분히 전희가 이뤄졌다.
누가 보면 어떻게?
괜찮아..
현주의 바지 재크를 풀고 거침없이 내 손은 들어갔다. 가지런히 솟은 봇이털을 만지면서
쓰담쓰담 하면서 난 손가락 두개로 위아래로 ㅂㅈ골을 가볍게 맛사지 했다.
아하..아흐...
현주가 남들이 볼세라 얼른 배낭과 걸치는 겉옷을 무릎위에 올려놓았다.
내 손놀임으로 봇이가 촉촉히 질수록 현주는 옆에서 내 뜨거운 입김을 내쉬면서 내 목덜미를 핥거나
목마른 듯 내 혀를 찾았다. 아니, 본능적이기 보다 늘 그렇게 현주의 몸은 내게 조련되어 왔다.
현주는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도 브래지어와 팬티는 착용했다. 왜냐면 그것을
벗기는 것은 나의 몫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오피녀도 아니고 마지막으로 걸친 것을 남자가 벗기는 것....그건 알게 모르게 남자의 성취감과 특권이었다.
고교시절 옆방 혜정이 엄마는 나에게 많은 성적인 지침을 교육시켰다.
너 일루와봐. 이렇게 해봐.
혜정엄마는 먼저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어던지고
풍만하고 허얀 가슴을 드러내면서 나보고 유두를 자극시켜 달라며 코치했다.
그럴 땐 난 속으로,
이 아줌만 그냥 내가 빨거나 주무르면 되지 손가락으로 뭔 자극이야.. 투덜거렸지만
양손가락으로 혜정 엄마가 시킨대로 양쪽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빠르게 튕기니
혜정엄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그 소리에 내가 더 흥분되었다.
나도 모르게 고추가 커지면 혜정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고추를 찾아 만지면서
아흥...,아흥...그래 동민이 잘한다.. 아아... 좋아. 신음을 내면서 흥분했다.
혜정엄마의 여체에 대한 가르침은 훗날 나의 섹스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똑같이 현주 양가슴도 그런 식으로 자극을 줬다.
아하..오빠....아하....으우우웅
현주 역시 그 시절 혜정엄마 처럼 몸을 비틀고 뒤틀면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내가 현주의 향긋하고 이쁜 봇이를 핥으면 현주가 먼자 자원해서 69를 원했다.
오빠, 나도 오빠 것 빨고 싶어요...아아..
현주는 점점 섹스의 활화산이 되어가고 있었다. 내가 현주 것을 빨면 현주는 항상 내 꼬추를 빨기 원했다.
너무 맛있게.....불X 까지 핥아 가면서.. 열심히 쉬지 않고 내 것을 빨았다.
파트너에 대한 의무가 아니라 진심으로 맛있어 하는 듯 했다.
어떨 때는 69가 아니더라도 먼저 나서서 내 것을 빨겠다고 했다.
정신없이 맛있게 내것을 빠는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보니 내 꼬추는 터져서 발사될 것 같았다.
현주야, 맛있니? 내것 맛있어?
오빠. 맛있어요..행복해요...
잠시 입을 떼 대답하더니 굶주린 듯이 또 허겁지겁 빨았다.
내 꼬추가 빨릴 때 난 다시 현주를 옆으로 뉘이고 손가락으로 현주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그럼 현주는 숨넘어갈 듯 했다.
현주야. 아핡..아하아...오빠,쌀 것 같아..
현주는 대답도 없이 정신없이 빨고 있었다.
오빠, 그냥 입에 싸도 돼?
현주가 고개를 끄덕끄덕였다. 입싸는 좀 쪽발리긴 하지만 모든 남자의 로망아니던가.
보통 입싸를 하더라도 여자는 미리 준비를 하다가 정액을 뱉던가 하는데
현주는 그런 것은 안중에도 없이 정신없이 내꼬추를 빨았다.
아아앗~~~~~~~~
나도 흥분해서 현주의 다리를 벌리고 봇이를 정신없이 빨면서 입안에 발사했다.
현주는 더 정신없이 내 정액을 받아 먹었다. 아주 맛있다는 듯이. 한방울도 놓치기 싫다는 듯이.
다 게걸스럽게 빨아 먹었다.
중년을 넘어서 이나이 동안 내가 태어나서 자발적으로 정액까지 맛난게 빨아먹는 여자를 딱 두번 봤는데
한번은 색에 굶주린 노래방 도우미 이혼녀 뇬이었고 한 명이 바로 현주였다.
현주는 내 것을 다 빨아먹고도 여운이 남았는지 더 귀두를 계속 핥았다.
아아아....현주야..그만...그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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