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여대생 한명 따먹고 버린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01-09 16:32본문
2부http://www.ttking.me.com/187192
"아이, 안돼 오빠"
현주가 흠칫 놀랬다.
"너 너랑 하고 싶어."
"오빠...."
내가 현주의 잡은 손에 힘을 주고 현주도 화답하듯 손에 힘이 들어갔다.
내가 감사의 의미로 현주의 보조개에 뽀뽀를 했다.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고 우리는 곧 MT에 들어갔다.
"자기, 나 조금 늦을 것 같아. 술 조금 마시고 일찍 들어가." 현주가 애인에게 전화를 했다.
유시민은 금요일이라서 회사 동료들과 술퍼마신다고 했다. 현주가 먼저 샤워하고 내가 먼저 샤워를 했다.
현주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침대위에 누워있었다. 얼굴에 약간 홍조가 있었다.
늘씬한 몸매였다. 희주의 벗은 몸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저 키에 이정도의 볼륨있는 가슴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현주야. 너 갖고 싶었어. 미칠듯이.."
립서비스 부터 시작했다. 여자를 말로 흥분시켜야 한다.
난 팬티만 입은 채로 현주 위에 조심스럽게 올라섰다.
현주의 입술에 입을 댔다. 현주가 버스에서 내가 일러준대로 혀를 내밀었다. 우리들의 혀가 뒤엉켯다.
으음...으음....
내 허리를 안은 현주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브래지어를 올린 채로 양손으로 현주의 하얀 가슴을 모아봤다.
햇별으로 인해 브래지어로 가린 부분과 안가린 부분이 구분이 되었다.
'만족스러운 가슴이야.'
난 현주의 복숭아에 혀부터 내밀어 젖꼭지를 핥았다. 먼저 혀로 젖꼭지를 살살 핥고
그 다음에 젖꼭지를 빨다가 다음에 통째로 먹어달라고 가슴 D컵 보험아줌마에게 배운바 있다.
아하..아하...오빠..오빠....
현주가 숨 넘어가듯 거친 숨을 내뱉기 시작했다.
내가 먼저 팬티를 내렸다.
"아. 너무 맛있어, 현주야.."
"오빠...아...아이..할핡"
현주가 부끄러워하며 한 손으로 자기 눈을 가렸다. 이때 나는 현주의 분홍색 팬티를 내렸다.
어마..어마!!
어차피 이렇게 될 걸 알고 있으면서도 현주가 놀랬다. 여자들은 다 비슷한 것 같다.
적당히 가지런한 윤기있는 까만 수풀로 덮인 봇이가 보였다.
'이건 예쁜 봊이다'
얼굴과 몸이 예뻐서 인지 봇이도 예뻤다. 원래 살이 많아서 툭 튀어 나온 봇이를 선호하지 않는데
현주 봇이는 적당히 오르고 적당히 들어갔다.
다시 얼굴로 올라와 키스를 햇다. 내 꼬추와 현주 봊이를 마찰시키기 위함이다.
노련한 남자라면 충분히 필요한 과정이다.
내 꼬추를 현주 봇이에 비비자 금새 애액으로 축축해졌다.
아아..아앗...아앗....오빠...
현주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졌다. 흥분한 현주의 목소리를 들이니 내 꼬추도 점점 거대해졌다.
현주의 귀, 목덜이를 핥기 시작했다. 성감대가 몰려있는 그쪽도 놓칠 수 없다. 원래도 청결한 애인지 뽀얬다.
은은한 바디샴푸 냄새가 났다.
흥흥흐흥.....
현주가 몸을 더욱 심하게 뒤틀기 시작했다. 입에서 가쁜 숨이 토해져 나왔다.
난 현주의 이마를 쓰다듬고 사랑스럽다는 듯 생머리를 매만져 줫다.
'미안하다. 유시민, 현주는 이제 내거다. 몸만 아니라 마음까지..'
난 이렇게 다짐하며 다시 상체를 구석구석 핥았다. 현주의 몸은 탄탄하고 탄력있었다.
군살하나 없는 탱탱한 허리를 매만지고 배꼽을 혀로 약올리며
귀여운 봇이까지 나의 굶주린 입이 내려왔다.
봇이는 애액으로 적당히 흥건해졌다. 아마 정성스렇게 깨끗이 샤워했을 거다. 향기로운 냄새가 났다.
"맛있다..."
"아아...아이..오빠..."
나의 말에 현주는 더 흥분하는것 같았다. 나도 자극되었다. 나는 가만히 현주의 봇이를 혀로 핥고 곧
감미롭게 물빨했다.
매번 보험아줌마같은 아줌마 봇이나... 희주같은 미성년 봇만 먹다가 오래만에 먹는 제대로 익은 봇이였다.
향긋한 바디샴품 향과 어울려 진짜로 맛잇엇다.
"참 맛있다. 정말....현주야 네것 참 맛있어"
"오빠...너무 좋아....오빠...."
"나 사랑해?"
"오빠..나 오빠 사랑하는거 알잖아..."
이제 마지막 고비다. 내 손은 슬그머니 현주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아아.....아아아!!!!!! 현주가 까무라 칠 것 같았다.
현주가 거칠게 내 목 주변을 핥기 시작했다. 쾌락으로 뜨거운 입김이 전해졌왔다.
아하..아핫......
아마 나와 처음이라서 더 극도로 흥분한 것 같았다. 남친을 오래 사귄 애들일수록 더 흥분한다.
현주가 내 엉덩이를 꽉 자기 봇이로 당겼다. 자기 입으로는 말을 못하지만 나는 들리는 듯 했다.
'넣어줘. 오빠, 지금..제발...' 이런 의미일 것이다.
그럴 순 없지. 그래야 너도 내꼬추가 귀한 것을 알거다.
잠시 내 꼬추가 현주의 봇이 주변을 맴돌았다. 이미 봇*물로 흥건했다. 현주는 이미극도의 흥분 상태로 몰입했다.
구멍을 찾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 내 꼬추는 현주의 봇이로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그리고 피스톤질!
아...하....앗앗!!! 흥흥...으흐..앗앗!!!!
오, 현주의 사운드는 독특했고 신음소리도 다채로웠다. 약간 우습기도 했다.
아...하....앗앗!!! 흥흥...으흐..앗앗!!!!
"좋아?"
"아..아핫....오빠.. 좋아..너무 좋아..."
"우리 진작 할 것 그랬나?
"...앗앗!!! 흥흥...으흐..앗앗 오빠..오빠...!!!
아래는 이미 보짓물로 질퍽거렸다.
슬슬 자세를 바꿀 때가 되었다. 나는 현주를 뒤로 돌리고 가는다란 허리를 잡았다.
현주의 하얀 엉덩이에는 그 흔한 반점하나 없었다. 나는 전위 보다는 후위가 좋다. 자세도 편하다.
퍽퍽퍽!!! 퍽퍽퍽!!!!!!
아...앗!!!..앗앗!!! 흥흥...으흐..앗앗!!!!
"현주...넌 내꺼야..."
"아앗...오빠 나 가져...아 오빠꺼야...
"현주야. 나 쌀 것 같아..아핫아핫..."
"응... 오빠.."
"
사랑해..현주야...나 안에다 그냥 싼다..."
난 안에다가 싸고 싶었다. 보험아줌마와 할 때도 항상 따뜻한 그 안에서 사정을 하는것이 좋았다.
현주는 가타부탁 말이 없었다. 무언의 동의라고 생각했다.
아~~~~~~~~~~~~~~~~
현주의 뒷봇이 깊숙히 박힌 내 꽂추가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찍찍찍!!!!!!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