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여사장과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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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9 16:34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87826
창고로 다시 갔는데 사장님이 없는거야
그래서 아 분위기 깨졌구나 내일 사장님 얼굴 어떻게 볼까 뭐 이런저런생각하고 창고에서 옷갈아입고 있었는데
화장실에서 물내리는 소리 들리더라?? 우리 카페 화장실 창고가 마주보는 구조였거든
무튼 물내리는 소리 들리고 창고문이 열리는거야
그때 바지 갈아입을려고 바지한쪽다리 잡고 벗고 있는상황이었는데 놀래서 재료쪽으로 넘어졌어ㅋㅋ
지금생각하면 좀 쪽팔리게 넘어졌던거 같아ㅋㅋ
한쪽손으로 바지밑단잡고 엉거주춤상태로 뒤로 넘어졌으니..ㅋㅋ사장님도 그거보고 피식웃더라ㅋㅋ
근데 그상태에서 서로 쳐다보다가 진짜 눈에 불꽃이 튄다는 느낌?
그래서 진짜 나도 내가 왜그런지 모르게 사장님 팔잡고 끌어당겨서 내위로 포개지게 한뒤에 또 ㅋㅅ했지
진짜 왜 이혼녀가 무서운지 알겟더라
내가 한손으로 ㄱㅅ잡고 한손으로 목덜미 쓰다듬으니깐 바로 내 ㅈㅈ로 손이들어오는거야..
아까 바지입다 말앗다 했잖아 근데 ㅍㅌ안으로 바로 손이 들어온겨
그리고 위아래로 손좀흔들다가 바로 내려가서 빨아주는데 내가 당한ㅅㄲㅅ중에 최고로 잘빠는듯
목안까지 밀어넣은건 기본이고 나는 두손으로 머리잡고 진짜박듯이하다가 문득 머리 푼 모습은 어떨까 하고 머리끈잡고 풀엇지
진짜 앞뒤로왓다갓다하면서 머리가 풀리는데 긴생머리..
그거 보고 더꼴려서 진짜 바로 다시위로올리고 폭풍ㅋㅅ 하고
내가 손 밑으로 넣었는데 비에젖었는지 아니면 물이 많은지 분간할수가 없더라
그렇게 손으로 ㅍㅌ위로 비비는데 신음소리는 커지지 밖에는 빗소리나지 창고특유의 퀘퀘한냄새와 서로땀냄새..
뭔가 굉장히 에로틱한 분위기였던거같다
손으로 해주는데 갑자기 내손 잡더니 사장님이 ㅍㅌ 내리고 내꺼 잡고 바로 자기가 넣더라 난 아직 ㅆㅈ도 못했는데..
근데 이혼하고 한동안 안했는지 되게 쪼이고 속도 꽉차고 따뜻해서 진짜 사정감이 바로 오는거야
그래서 다시내가 정자세로가서 조금씩조절하면서 햇는데 갑자기 양발로 내 허리 꽉 잡더니 안빠지게 하는거야
그래서 아 ㅅㅂ 쌀거같아서 쌀거같다니깐 대답없이 내어깨양팔로잡고 부르르 떨고 있는거야
그래서 아 될대로 되라 하고 안에 싸질렀지
하고 겹쳐져서 헉헉대는데 사장님 오르가즘할때 그렇다면서 안에 해도 괜찮다고 하더라
무튼 마치고 나오니깐 새벽3시였나..친구한테 전화 엄청 와잇고 자리도 파토난것같아서 그냥집가야겟다 했는데
금요일인데 벌써집에가냐면서 자기집가서 한잔 하자길래 한잔하고 한번더하고 잤다.
그 후로도 일하면서 진짜 연인처럼 스킨쉽하고 일주일에 세네번은 한거같다.
그리고 내가 졸업반올라가면서 일 그만두면서부터 자연스럽게 멀어졌던것 같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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