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여사장과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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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9 16:34본문
내가 전역하고 복학생신분으로 넘어갈때쯤,대학을 다니면서 집에서 돈을 받기가 껄끄럽고 대학다니면서 알바나해보자 라고 생각하고 찾아낸 알바가 카페알바였어.근데 왠만한 카페 알바는 보통 얼굴을 좀 보거든.그렇다고 내가 막 잘생긴건아니구 그저 흔남?정도인데 덩치가 좋아.
무튼 처음 면접보러갓는데 딱보면 서른 초반?얼굴은 그저 그런데 몸매가..원피스 기다란거에 가슴 패인옷 입고있는데 와.. 장난아니더라고.그렇게 면접보고 나서 내일부터 바로 일하래.
암튼 우리카페가 개인카페이고 카운터가 상당히 좁아그래서 어쩔수없이 밀착?이될때가잇어 지나다니다보면 가끔 내 ㅈㅈ가 사장님 엉덩이에닿을때도잇구암튼 그정도로 좁아. 근데 그럴때마다 사장님은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내 엉덩이 툭 치고 지나가고,커피만들고 잇을때 일부러 내 뒤로 지나가면서 ㄱㅅ밀착시키기도 하고,뭔가 이상야릇하면서도 은근꼴리는거잇지?
그렇게 6개월 일했을때 사건이 터져버린거야.
아 참고로 30초같아보였는데 38이더라 그리고 유부녀인줄알았는데 이혼녀였어.일단 사장님은 키는 160?정도되고 가슴은 내가 잡아도 한손에안잡힐정도,피부도 곱고 내가 진짜 반한게 머리를 항상 말아올리거든? 그 밑으로 나오는 목선이 진짜너무뽀얗고 섹쉬함
암튼 그날 카페일을 마치고 내가 마감하는 날이었어.마감이 새벽한시거든.그날 금요일 밤비도 조금씩오고해서 나도 마치고 친구들하고 한잔할 생각에 들떠있었는데,열두시 오십분에 누가 들어오길래 짜증냇었는데 사장님이었던거야.그래서 왜다시오셨냐고 물어보는데 살짝 술취해 있는거야사장님은 술 진짜 일년에 두번 먹을정도로 안드시는데 취해있으니..기분안좋은일 있다니뭐래나 횡설수설..살짝술취해서 나한테 고구마라떼 한잔만 이러구 화장실을 가는거야그래서 만들려고 하는데 재료가 떨어지고 없어서 창고에 갔는데 여사장님이 비에 젖어서 옷갈아입고있고그때마침 내가 창고로 간거.우리는 창고하고 탈의실 같이쓰거든 그래서 첨에 헉 하고 죄송합니다 하고다시들어가려는데갑자기 손목 붙잡고 끌어당기더니 나한테 안기더라
그래서 속으로 와 시발 드디어 먹나 이생각하고 ㅋㅅ하려고 고개 들어올렸는데 사장님 울고계시더라..왜우냐고 물으니깐 오늘따라 자기딸 생각난다면서보고싶다고 하면서 폭풍오열하는거야.그래서 앞오늘은 글러먹엇네 하고 그냥 토닥토닥 등두드려주는데사장님은 치마에 위에는 ㅂㄹ만 하고 있는데 안꼴리면 남자도 아니잖아?한참 토닥이다가 사장님이진정이 됏는지, 아랫배에 뭐가 자꾸닿으니깐 떨어지려고하는거야그래서 내가 꽉잡고 안놓아줬지 그렇게 있다가 무슨자신감이었는진 몰라도진짜 다이렉트로 한손으로 ㄱㅅ을 잡고 고개 들어올리고 바로 ㅋㅅ 했어 근데 사장님도 별말없이 받아주더라? 아마 술김이었던거 같아.그렇게 ㅋㅅ하고 ㄱㅅ 주무르고 하다보니 문득 카페 문안잠근게 생각나는겨 ㅅㅂ 손님이 올지도 모르는데 그러고 있었으니ㅋㅋ
그래서 일단 나도 이성을 찾고 일단 마감부터할게요 이러고 허겁지겁 정리하고 문잠그고 햇던것같아그때 뭔가 분위기깨질까봐 초조하고 그런것도 있었거든
무튼 그러고 다시 창고갔는데 사장님없는거야 그래서 아..산통깨져서 하기싫으신가 생각했는데
무튼 처음 면접보러갓는데 딱보면 서른 초반?얼굴은 그저 그런데 몸매가..원피스 기다란거에 가슴 패인옷 입고있는데 와.. 장난아니더라고.그렇게 면접보고 나서 내일부터 바로 일하래.
암튼 우리카페가 개인카페이고 카운터가 상당히 좁아그래서 어쩔수없이 밀착?이될때가잇어 지나다니다보면 가끔 내 ㅈㅈ가 사장님 엉덩이에닿을때도잇구암튼 그정도로 좁아. 근데 그럴때마다 사장님은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내 엉덩이 툭 치고 지나가고,커피만들고 잇을때 일부러 내 뒤로 지나가면서 ㄱㅅ밀착시키기도 하고,뭔가 이상야릇하면서도 은근꼴리는거잇지?
그렇게 6개월 일했을때 사건이 터져버린거야.
아 참고로 30초같아보였는데 38이더라 그리고 유부녀인줄알았는데 이혼녀였어.일단 사장님은 키는 160?정도되고 가슴은 내가 잡아도 한손에안잡힐정도,피부도 곱고 내가 진짜 반한게 머리를 항상 말아올리거든? 그 밑으로 나오는 목선이 진짜너무뽀얗고 섹쉬함
암튼 그날 카페일을 마치고 내가 마감하는 날이었어.마감이 새벽한시거든.그날 금요일 밤비도 조금씩오고해서 나도 마치고 친구들하고 한잔할 생각에 들떠있었는데,열두시 오십분에 누가 들어오길래 짜증냇었는데 사장님이었던거야.그래서 왜다시오셨냐고 물어보는데 살짝 술취해 있는거야사장님은 술 진짜 일년에 두번 먹을정도로 안드시는데 취해있으니..기분안좋은일 있다니뭐래나 횡설수설..살짝술취해서 나한테 고구마라떼 한잔만 이러구 화장실을 가는거야그래서 만들려고 하는데 재료가 떨어지고 없어서 창고에 갔는데 여사장님이 비에 젖어서 옷갈아입고있고그때마침 내가 창고로 간거.우리는 창고하고 탈의실 같이쓰거든 그래서 첨에 헉 하고 죄송합니다 하고다시들어가려는데갑자기 손목 붙잡고 끌어당기더니 나한테 안기더라
그래서 속으로 와 시발 드디어 먹나 이생각하고 ㅋㅅ하려고 고개 들어올렸는데 사장님 울고계시더라..왜우냐고 물으니깐 오늘따라 자기딸 생각난다면서보고싶다고 하면서 폭풍오열하는거야.그래서 앞오늘은 글러먹엇네 하고 그냥 토닥토닥 등두드려주는데사장님은 치마에 위에는 ㅂㄹ만 하고 있는데 안꼴리면 남자도 아니잖아?한참 토닥이다가 사장님이진정이 됏는지, 아랫배에 뭐가 자꾸닿으니깐 떨어지려고하는거야그래서 내가 꽉잡고 안놓아줬지 그렇게 있다가 무슨자신감이었는진 몰라도진짜 다이렉트로 한손으로 ㄱㅅ을 잡고 고개 들어올리고 바로 ㅋㅅ 했어 근데 사장님도 별말없이 받아주더라? 아마 술김이었던거 같아.그렇게 ㅋㅅ하고 ㄱㅅ 주무르고 하다보니 문득 카페 문안잠근게 생각나는겨 ㅅㅂ 손님이 올지도 모르는데 그러고 있었으니ㅋㅋ
그래서 일단 나도 이성을 찾고 일단 마감부터할게요 이러고 허겁지겁 정리하고 문잠그고 햇던것같아그때 뭔가 분위기깨질까봐 초조하고 그런것도 있었거든
무튼 그러고 다시 창고갔는데 사장님없는거야 그래서 아..산통깨져서 하기싫으신가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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