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엑스포할때 도우미 누나들이랑 같이 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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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9 16:34본문
집이 대전인데
서울에 사는 사촌누나(저랑 나이차이가 15년도 더 남)가 도우미로 뽑힘.
그래서 우리집에 와서 묵는다는데
당시 엑스포 기간이 90일이라 그 이상을 우리집에서 지냄.
처음에는 혼자왔는데
도우미 누나들이 전국각지에서 오고 대전에 숙소가 부족하니
누나와 누나친구들이 가끔씩 회식하고 우리집에 와서 자고 감.
근데 방이
부모님 방, 다 큰 형이 쓰는 방, 누나와 할머니가 쓰는 방, 제가 쓰는 방 이렇게 4개라
제가 쓰는 방에서 사촌누나와 도우미 누나들하고 가끔씩 같이 잠.
아직 꼬꼬마 국민학교 5학년때라(키아 130정도밖에 안됨)
이쁜 도우미 누나들이 내 앞에서 훌러덩 훌러덩...ㄷㄷㄷ
팬티까지는 안 벗지만 브래지어까지는 벗는 누나들 몇명봄 ㅋㅋㅋ
그때는 그게 왜 행복인지 몰랐는지...ㅜㅜ
서울에 사는 사촌누나(저랑 나이차이가 15년도 더 남)가 도우미로 뽑힘.
그래서 우리집에 와서 묵는다는데
당시 엑스포 기간이 90일이라 그 이상을 우리집에서 지냄.
처음에는 혼자왔는데
도우미 누나들이 전국각지에서 오고 대전에 숙소가 부족하니
누나와 누나친구들이 가끔씩 회식하고 우리집에 와서 자고 감.
근데 방이
부모님 방, 다 큰 형이 쓰는 방, 누나와 할머니가 쓰는 방, 제가 쓰는 방 이렇게 4개라
제가 쓰는 방에서 사촌누나와 도우미 누나들하고 가끔씩 같이 잠.
아직 꼬꼬마 국민학교 5학년때라(키아 130정도밖에 안됨)
이쁜 도우미 누나들이 내 앞에서 훌러덩 훌러덩...ㄷㄷㄷ
팬티까지는 안 벗지만 브래지어까지는 벗는 누나들 몇명봄 ㅋㅋㅋ
그때는 그게 왜 행복인지 몰랐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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