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년이랑 폰섹한썰2.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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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7 15:32본문
난 혼자 왠신음을 내길래 이년이미쳤나 생각했는데
그렇슴 이년은 나랑 음란한 통화를하면서 자위를하던것이엇음
난당황해서 뭐..뭐해 이랫는데 그년이갑자기 욕을해달라는거임ㅋㅋ
내가그래서 오냐 씨발년아 주인님이라고불러봐 이랫음
그년은 내가욕을할때마다 숨소리가 거칠어지는거엿음
(귀존나아팟음 진짜.. 미친년이 개시끄럽게신음냄)
난천천히 그년의 욕구를풀어줫음
빨래집게를 유두에 찝게하고 항문자위를 시킨다던가 폰에 그년의 씹물소리를 들리게하여금 하엿지.
난그상황을 내자지를만지며 즐겼지 ㅋㅋ
점점시간이지나고 그년은 욕정이풀렷는지 숨소리가 자츰 가라앉는거임..
그렇게 그년은 내실명을물어보고 어디사는지까지 물어보며 너랑섹스하고싶다며 보채는거임 ..
내가 혹시나해서 사진을요구햇는데
상상보단 평타취더라고 ㄷㄷ평범하게생긴년들중에 욕정에미친년들이 좀많은듯..
그렇게 담날 게임에들어가서 우린 sm드립을쳐가며 호호하하햇엇지 침대에묶는다던가 양초드립 생ㅋ크림드립 등등..
반응조으면 3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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