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일진이랑 싸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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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7 15:32본문
중딩때 공부 방황해서 실업계감.
고1때 존나 적응안되고 애새끼들이 텃세가 존나 심했다.
서로 눈치보고 물색 하는정도 였다.
2학기때 접어들때쯤 어느정도 분위기는 자리가 잡혔고, 각 애새끼들 마다 등급으로 나뉘어 졌다.
공부하는 분위기는 아니였지만 그렇게 크게 싸우거나 어수선한 분위기는 아니였다.
거기서 학교에서 흔히 일진이라는 불리는 애들은 학교에서 담배를 피고오거나 애들을 괴롭히기 일수 였다.
어느날 일진끼리 싸움이 난것이다 그것도 우리반에...
나는 별 신경을 안쓰고 교실 컴퓨터에 앉아 더킹97 게임을 하고 있었다.
학교짱이라는 놈이 내옆으로 오더니 "교실에서 나가줄래" 라는 말을 했지만
나는 그소리를 잘못들어 "나랑 한판할래" 라는 소리로 착각하고 옆자리를 내줬다.
갑자기 "빡"하는 소리와 함께 나는 넘어지고 내뺨따구는 불이난것 마냥 뜨거웠었다.....
고1때 존나 적응안되고 애새끼들이 텃세가 존나 심했다.
서로 눈치보고 물색 하는정도 였다.
2학기때 접어들때쯤 어느정도 분위기는 자리가 잡혔고, 각 애새끼들 마다 등급으로 나뉘어 졌다.
공부하는 분위기는 아니였지만 그렇게 크게 싸우거나 어수선한 분위기는 아니였다.
거기서 학교에서 흔히 일진이라는 불리는 애들은 학교에서 담배를 피고오거나 애들을 괴롭히기 일수 였다.
어느날 일진끼리 싸움이 난것이다 그것도 우리반에...
나는 별 신경을 안쓰고 교실 컴퓨터에 앉아 더킹97 게임을 하고 있었다.
학교짱이라는 놈이 내옆으로 오더니 "교실에서 나가줄래" 라는 말을 했지만
나는 그소리를 잘못들어 "나랑 한판할래" 라는 소리로 착각하고 옆자리를 내줬다.
갑자기 "빡"하는 소리와 함께 나는 넘어지고 내뺨따구는 불이난것 마냥 뜨거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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