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광고 부스녀 원나잇으로 먹었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9 16:36본문
난 뭐 레이싱걸이나 연예인 모델 그런 사람들이랑 해본적은 없고
다만 예전에 2008년에 Jazztronik 이라는 가수 공연 왔을때
젤 기억나는 사람은 그 공연 말보로 담배 부스걸이랑 엮인적이 있었어
솔직히 나한텐 과분하지 내가 키가 170 약간 안되는데 그쪽이 나랑 비슷하거나 살짝 작았으니까
내 주변엔 jazztronik 좋아하는 사람 없어서 나 혼자 공연 보러 갔었거든
그때 아마 벨벳바나나 라는 클럽이였을거야 지금도 있는진 몰겟다
홍대 가서 벨벳바나나 조금 헤매다가 겨우 찾아서 들어갔어
가면서 입구 앞에서 재즈트로닉 시디 공짜로 주길래 grand blue 시디 받았지
지하로 내려가니까 아직 공연은 시작 안하고 로컬 dj들 열심히 하고 있음
가방 라커에 맡긴 다음에 들어가는데 내려가면서 보니까
클럽 뒤 쪽에서 말보로 부스가 있었는데 거기서 말보로 담배 광고를 하고 있었음
그 부스 안에 있는 여자 2명중 유니폼을 입고 있던 부스걸이랑 눈이 딱 마주쳤어
내가 키가 작으니까 내가 내려본다는 느낌보다는 서로 같은 높이에서 보는 느낌
정말 예뻣어 첫인상 턱 살짝 밑까지 오는 단발머리에 큰 눈에 높은 코 짙으면서 옆으로 긴 눈썹
그땐 조명빨인진 모르겠지만 정말 깨끗하고 하얀 피부
긴 다리 잘룩한 허리 빵빵한 가슴 첫인상 최강이였지
정말눈이 3초 정도 마주치다가 내가 눈을 돌렸어 왠지 민망해서
내가 얼굴이 잘생겻다 가정해도 키가 작으니까 꿀리지 솔직히 ㅋㅋ
그래서 부스랑 한 10m 떨어져 있는곳에서 혼자 흐느적흐느적 거리면서 음악 즐기고 있는데
부스에서 부스걸이랑 같이 있던 여자 한명이 나한테 와서 날 툭툭 치더니
지금 말보로 담배 이벤트 중인데 사진 같이 찍으면 담배 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부스로 갔어 아 부스걸 또 보니까 정말 너무 예뻐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했어
여자2 설명이 오늘 부스 이벤트가 사진을 찍는건데
사진 컨셉이 일반인이 부스걸에게 담배를 사다가 눈맞는 상황을 연출하는 거라고 하면서
부스걸과 사진좀 몇번 찍어달라는 거야
난 (사실 부스걸 보고 싶어서 담배도 안피는데 가서 사진 찍음) 걍 알았다고 했지
그러면서 부스걸과 눈을 마주치면서 사진을 찍게 됬어
아 눈이 정말 예쁘더라 처음 보는 사람인데 걍 대놓고 계속 쳐다봤어
근데 그쪽도 내 눈을 피하지 않더라고 ㅋㅋㅋ 표정도 뭔가 오묘한 표정을 짓는게 계속 뭔가 두근두근
그러면서 그쪽이 계속 사진이 안찍힌다고 좀 게속 해달라고 하더라고
눈을 한 30초~1분은 계속 마주쳤을거야 ㅋㅋㅋㅋㅋ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솔직히 그러면서 입꼬리 올라갔을거야 그렇게 예쁜 여자랑 계속 눈 마주치면서 얼굴 맞대는데
그러니까 그쪽도 얼굴에 미소가 살짝 띄어지더라고 그러면서 여자2가 촬영 끝났다고 고맙다고
담배 줄라고 하는데 내가 아 나 사실 담배 안핀다고 ㅋㅋㅋ 이러니까 여자2가 그럼 왜 하셨어요 물어봐서
그때 내가 이빨 털면서 아 부스에 계신 분 보고 싶어서 왔어요 ^,^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도 웃고 여자2도 웃고 나도 웃고 후후히히하하 ^^.^^
그래서 통성명 하고 호구조사 하고 내가 다니는 대학이랑 과 말하니까 말도 안된다고 그러고
그 다음에 형식적인 애기 더 하다가 내가 이거 언제 끝나냐고 물어보니까 선뜻 시간 말해주면서 웃더라
그래서 끝나고 같이 술이나 마시자고
그래서 ㅇㅋ 받아서 술 마셔서 원나잇 했어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부쓰걸 일하면서 모델 일도 가끔 겸하고 있다 하더라 자기한테 대쉬하는 남자 존나 많다고 그러니까
안그래도 그럴거 같다면서 난 걍 놀잇감 아니야?? 이러니까 걍 쳐웃기만 하길래
내가 웃지마라면서 그 입 닫게 해주겠다면서 옆으로 가서 앉으니까 아무런 제지도 안하더라???
그래서 자연스럽게 옆자리에서 같이 마시면서 손금 봐준다 관상 봐준다 개소리 하면서
스킨쉽도 하고 분위기 좋았음
그러다 어느새 첫 차 시간 되서 내가 마음에는 전혀 없었지만
이제 곧 첫차 시간이네 어떡할꺼야?? 라고 물어보니까 자기 아침에 또 어디 가야 하는데
시간 좀 어정쩡하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그럼 잠깐 모텔가서 쉬었다가 거기 가면 되겠네 하니까
별 말 없이 따라오더라 ㅎㅎ 그래서 택시 타고 바로 신촌가서 방 잡고
모텔에서 누워서 예능 좀 보다가 간보는거 없이 바로 키스하고 스무스하게 섹스했음
근데 그 당시 내가 경험이 많이 없었던 편이라 섹스를 잘하는 편은 아니여서 그쪽 만족 못 시켰던거 같음
그래서 섹파로 발전도 안했을거고
그 후에 연락 두번 해봤는데 다 씹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난 지금 뭐하고 있을까...
다만 예전에 2008년에 Jazztronik 이라는 가수 공연 왔을때
젤 기억나는 사람은 그 공연 말보로 담배 부스걸이랑 엮인적이 있었어
솔직히 나한텐 과분하지 내가 키가 170 약간 안되는데 그쪽이 나랑 비슷하거나 살짝 작았으니까
내 주변엔 jazztronik 좋아하는 사람 없어서 나 혼자 공연 보러 갔었거든
그때 아마 벨벳바나나 라는 클럽이였을거야 지금도 있는진 몰겟다
홍대 가서 벨벳바나나 조금 헤매다가 겨우 찾아서 들어갔어
가면서 입구 앞에서 재즈트로닉 시디 공짜로 주길래 grand blue 시디 받았지
지하로 내려가니까 아직 공연은 시작 안하고 로컬 dj들 열심히 하고 있음
가방 라커에 맡긴 다음에 들어가는데 내려가면서 보니까
클럽 뒤 쪽에서 말보로 부스가 있었는데 거기서 말보로 담배 광고를 하고 있었음
그 부스 안에 있는 여자 2명중 유니폼을 입고 있던 부스걸이랑 눈이 딱 마주쳤어
내가 키가 작으니까 내가 내려본다는 느낌보다는 서로 같은 높이에서 보는 느낌
정말 예뻣어 첫인상 턱 살짝 밑까지 오는 단발머리에 큰 눈에 높은 코 짙으면서 옆으로 긴 눈썹
그땐 조명빨인진 모르겠지만 정말 깨끗하고 하얀 피부
긴 다리 잘룩한 허리 빵빵한 가슴 첫인상 최강이였지
정말눈이 3초 정도 마주치다가 내가 눈을 돌렸어 왠지 민망해서
내가 얼굴이 잘생겻다 가정해도 키가 작으니까 꿀리지 솔직히 ㅋㅋ
그래서 부스랑 한 10m 떨어져 있는곳에서 혼자 흐느적흐느적 거리면서 음악 즐기고 있는데
부스에서 부스걸이랑 같이 있던 여자 한명이 나한테 와서 날 툭툭 치더니
지금 말보로 담배 이벤트 중인데 사진 같이 찍으면 담배 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부스로 갔어 아 부스걸 또 보니까 정말 너무 예뻐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했어
여자2 설명이 오늘 부스 이벤트가 사진을 찍는건데
사진 컨셉이 일반인이 부스걸에게 담배를 사다가 눈맞는 상황을 연출하는 거라고 하면서
부스걸과 사진좀 몇번 찍어달라는 거야
난 (사실 부스걸 보고 싶어서 담배도 안피는데 가서 사진 찍음) 걍 알았다고 했지
그러면서 부스걸과 눈을 마주치면서 사진을 찍게 됬어
아 눈이 정말 예쁘더라 처음 보는 사람인데 걍 대놓고 계속 쳐다봤어
근데 그쪽도 내 눈을 피하지 않더라고 ㅋㅋㅋ 표정도 뭔가 오묘한 표정을 짓는게 계속 뭔가 두근두근
그러면서 그쪽이 계속 사진이 안찍힌다고 좀 게속 해달라고 하더라고
눈을 한 30초~1분은 계속 마주쳤을거야 ㅋㅋㅋㅋㅋ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솔직히 그러면서 입꼬리 올라갔을거야 그렇게 예쁜 여자랑 계속 눈 마주치면서 얼굴 맞대는데
그러니까 그쪽도 얼굴에 미소가 살짝 띄어지더라고 그러면서 여자2가 촬영 끝났다고 고맙다고
담배 줄라고 하는데 내가 아 나 사실 담배 안핀다고 ㅋㅋㅋ 이러니까 여자2가 그럼 왜 하셨어요 물어봐서
그때 내가 이빨 털면서 아 부스에 계신 분 보고 싶어서 왔어요 ^,^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도 웃고 여자2도 웃고 나도 웃고 후후히히하하 ^^.^^
그래서 통성명 하고 호구조사 하고 내가 다니는 대학이랑 과 말하니까 말도 안된다고 그러고
그 다음에 형식적인 애기 더 하다가 내가 이거 언제 끝나냐고 물어보니까 선뜻 시간 말해주면서 웃더라
그래서 끝나고 같이 술이나 마시자고
그래서 ㅇㅋ 받아서 술 마셔서 원나잇 했어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부쓰걸 일하면서 모델 일도 가끔 겸하고 있다 하더라 자기한테 대쉬하는 남자 존나 많다고 그러니까
안그래도 그럴거 같다면서 난 걍 놀잇감 아니야?? 이러니까 걍 쳐웃기만 하길래
내가 웃지마라면서 그 입 닫게 해주겠다면서 옆으로 가서 앉으니까 아무런 제지도 안하더라???
그래서 자연스럽게 옆자리에서 같이 마시면서 손금 봐준다 관상 봐준다 개소리 하면서
스킨쉽도 하고 분위기 좋았음
그러다 어느새 첫 차 시간 되서 내가 마음에는 전혀 없었지만
이제 곧 첫차 시간이네 어떡할꺼야?? 라고 물어보니까 자기 아침에 또 어디 가야 하는데
시간 좀 어정쩡하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그럼 잠깐 모텔가서 쉬었다가 거기 가면 되겠네 하니까
별 말 없이 따라오더라 ㅎㅎ 그래서 택시 타고 바로 신촌가서 방 잡고
모텔에서 누워서 예능 좀 보다가 간보는거 없이 바로 키스하고 스무스하게 섹스했음
근데 그 당시 내가 경험이 많이 없었던 편이라 섹스를 잘하는 편은 아니여서 그쪽 만족 못 시켰던거 같음
그래서 섹파로 발전도 안했을거고
그 후에 연락 두번 해봤는데 다 씹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난 지금 뭐하고 있을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