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연상오빠랑 그거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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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1-09 16:36본문
교수님이 내준 과제 잘못해서 된통혼나고 속상해서 남친한테 술마시자고그랬어.
그때 내가 휜색블라우스에다가 짧은반바지를입고있었거둔.
오빠랑 만나자마자 술을 들이켰어. 어느새 주량을넘었드라고...
내주사가 애교거든. 그래서 오빠한테 안기고 막 부비댔어.
오빠가 이제 집에가자고하드라고
그래서 오빠랑 더있고싶다고 앙탈부렸지
그랬더니 오뻐가 참기 힘들다고 이제 집에가라는거야...
술에취해았던 나는 그냥 오빠한태 안겼지.
그랬더니 오빠가 가습키스를하는거야..
힘이없어서 오빠 목에 팔두르고 받고있었지.
손이 가슴으로 올라오다가 술집이라는거 깨닫고 멈추드라..
그러더니 나 데리고 우리집으로 가더라고...
내가 자취를하는데 우리집이 그 근처라서 금방도착했어.
들어가자마자 ㅍㅍㅋㅅ를 했어. 난축늘어져서 받고만있었어..
그러다가오빠가 날 번쩍안아들고 침대로가드라...
팔아파서 반응보고 다음에 이어 쓸게...
그때 내가 휜색블라우스에다가 짧은반바지를입고있었거둔.
오빠랑 만나자마자 술을 들이켰어. 어느새 주량을넘었드라고...
내주사가 애교거든. 그래서 오빠한테 안기고 막 부비댔어.
오빠가 이제 집에가자고하드라고
그래서 오빠랑 더있고싶다고 앙탈부렸지
그랬더니 오뻐가 참기 힘들다고 이제 집에가라는거야...
술에취해았던 나는 그냥 오빠한태 안겼지.
그랬더니 오빠가 가습키스를하는거야..
힘이없어서 오빠 목에 팔두르고 받고있었지.
손이 가슴으로 올라오다가 술집이라는거 깨닫고 멈추드라..
그러더니 나 데리고 우리집으로 가더라고...
내가 자취를하는데 우리집이 그 근처라서 금방도착했어.
들어가자마자 ㅍㅍㅋㅅ를 했어. 난축늘어져서 받고만있었어..
그러다가오빠가 날 번쩍안아들고 침대로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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