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미미짬뽕갔다가 개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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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9 16:36본문
저희 부부랑 친한 형님부부랑 한잔하고
자장면이 너무 먹고싶어.. 늦은시간이라 미미짬뽕엘 갔어요(24시간영업)
무슨 상황인지 처음에 들어갈때 세이콤? 하는 분들이 2명 있었네요
앉아서 주문하려는데
주문받으러온 샹x이 혹시 짬뽕드실꺼면 저 분들이 주문한 두개가 있다.. 출동때문에 못먹는다
입도 안댄거니.. 괜찮으시면 먹겠냐고 ㄷㄷㄷㄷ
저흰 자장면 먹으러 왔어요 하곤
자장면 두개랑 탕수육 하나 주세요 하는데 대답도 없이 주문넣으러 돌아섬
살짝 1차 빡침
맥주하나 소주하나 주문하고 잔은 두개만 주세요~ 했는데
생깜 2차 개빡침
술이랑 잔을 주는데 형님이
혹시 기분나쁘시냐며 왜 대답을 안하냐고 물었더니
피식 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미친
형수님 형님 와이프 뻥짐..
뭐라 하진 않고 걍
다 취소!!! 소리 지르고 나왔네요
그 뒤 상황은 저랑 와이프 형수님은 나오고 형님이 더 빡쳤는지
춘장 뿌리고 나왔다네요
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요
귓방망이 짜장곱배기 만큼 후리고 싶네요
자장면이 너무 먹고싶어.. 늦은시간이라 미미짬뽕엘 갔어요(24시간영업)
무슨 상황인지 처음에 들어갈때 세이콤? 하는 분들이 2명 있었네요
앉아서 주문하려는데
주문받으러온 샹x이 혹시 짬뽕드실꺼면 저 분들이 주문한 두개가 있다.. 출동때문에 못먹는다
입도 안댄거니.. 괜찮으시면 먹겠냐고 ㄷㄷㄷㄷ
저흰 자장면 먹으러 왔어요 하곤
자장면 두개랑 탕수육 하나 주세요 하는데 대답도 없이 주문넣으러 돌아섬
살짝 1차 빡침
맥주하나 소주하나 주문하고 잔은 두개만 주세요~ 했는데
생깜 2차 개빡침
술이랑 잔을 주는데 형님이
혹시 기분나쁘시냐며 왜 대답을 안하냐고 물었더니
피식 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미친
형수님 형님 와이프 뻥짐..
뭐라 하진 않고 걍
다 취소!!! 소리 지르고 나왔네요
그 뒤 상황은 저랑 와이프 형수님은 나오고 형님이 더 빡쳤는지
춘장 뿌리고 나왔다네요
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요
귓방망이 짜장곱배기 만큼 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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