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알바녀 ㅅㅍ만든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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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20-01-09 16:35본문
같이 술집 알바하다가 만났음
근데 술집이좀 고급술집이라서 작년에 24살일때 내가 막내였음ㅇㅇ
암튼 거기서 알바하면서 누나가 4명이 있었는데 거기서
딱 봤을때 얼굴 얼굴 반반하고 눈웃음 쩌는 누나가 있었음(27살)
내가 군대에서 윗사람한테 똥꼬빠는게 특화되있어서
막내버프+ 똥꼬빨기에 누나형들이랑 빨리 친해졌지
근데 역시 남자라 누나라고 해도 봊이니까 앞에서 하하호호
해도 아씹....언제 먹지 저거 속으로 생각하던 날들이 많았다
그러던중에 앞서 말했던 27살 누나가 나한테 뭔가 빚질일이생겨서
나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아 그럼 누나 술한잔 사줘요~ ㅋㅋ 이래넘겼고 그 누나도 콜을 한거야
그렇게 자연스럽게 번호도 물어봤고 결국 둘이서 우리 일하는 술집 외에
사석에서 보기로 약속을 잡았음....
근데 술집이좀 고급술집이라서 작년에 24살일때 내가 막내였음ㅇㅇ
암튼 거기서 알바하면서 누나가 4명이 있었는데 거기서
딱 봤을때 얼굴 얼굴 반반하고 눈웃음 쩌는 누나가 있었음(27살)
내가 군대에서 윗사람한테 똥꼬빠는게 특화되있어서
막내버프+ 똥꼬빨기에 누나형들이랑 빨리 친해졌지
근데 역시 남자라 누나라고 해도 봊이니까 앞에서 하하호호
해도 아씹....언제 먹지 저거 속으로 생각하던 날들이 많았다
그러던중에 앞서 말했던 27살 누나가 나한테 뭔가 빚질일이생겨서
나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아 그럼 누나 술한잔 사줘요~ ㅋㅋ 이래넘겼고 그 누나도 콜을 한거야
그렇게 자연스럽게 번호도 물어봤고 결국 둘이서 우리 일하는 술집 외에
사석에서 보기로 약속을 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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