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고3 못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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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0회 작성일 20-01-09 16:35본문
수능이 끝나고
청년부에서는 고등부에서 올라오는애들을받을 준비를 한다그 준비가운데 하나로 1대1 멘토링 시스템이 있는데
내가 멘토링 하게된애가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애였다우린 엑소 시우민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때문에쉽게 친해질수 있었고 멘토라는 명분으로이런저런 데이트도 여러번했었다
물론 sm콘서트에 시우민을 보러 같이간적도있다
그러다가 멘토와함께 떠나는 기차여행을 가게되었는데펜션 1개에 20명 정도 들어갔던거같다
교회는술도안마시고 새벽4시까지 노는 도라이들이 모인곳이다
이런저런 게임을 하다가 새벽4시쯤 되니 자는 애들도 있고 모여서 모두의마블 하는애들도있고
나랑 그아이는 마쥬앉아서 얘기하면서킥킥 거렸지
그러다가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겠는데눈을 떠보니 그아이가 내옆에 잠들어있는데하얀피부에서 나오는 미성년의 생기는보는것자체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느껴질정도였다
나도 모르게 살짝 볼에 뽀뽀를 하는데그애가 눈을 떳다
깜짝놀라서 숨을 참고 가만히있었더니그애가 으으음 이러면서 몸을 돌리더라고
청년부에서는 고등부에서 올라오는애들을받을 준비를 한다그 준비가운데 하나로 1대1 멘토링 시스템이 있는데
내가 멘토링 하게된애가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애였다우린 엑소 시우민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때문에쉽게 친해질수 있었고 멘토라는 명분으로이런저런 데이트도 여러번했었다
물론 sm콘서트에 시우민을 보러 같이간적도있다
그러다가 멘토와함께 떠나는 기차여행을 가게되었는데펜션 1개에 20명 정도 들어갔던거같다
교회는술도안마시고 새벽4시까지 노는 도라이들이 모인곳이다
이런저런 게임을 하다가 새벽4시쯤 되니 자는 애들도 있고 모여서 모두의마블 하는애들도있고
나랑 그아이는 마쥬앉아서 얘기하면서킥킥 거렸지
그러다가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겠는데눈을 떠보니 그아이가 내옆에 잠들어있는데하얀피부에서 나오는 미성년의 생기는보는것자체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느껴질정도였다
나도 모르게 살짝 볼에 뽀뽀를 하는데그애가 눈을 떳다
깜짝놀라서 숨을 참고 가만히있었더니그애가 으으음 이러면서 몸을 돌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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