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녀랑 엔조이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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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09 16:35본문
친구들과 안마방을 갔는데 안마녀가 내 몸을 보더니몸좋다며 좋아하더라.나이 많은 남자들이 많이와서 젊고 괜찮은 남자 오면 지도 좋다면서.여친있냐고 물어봐서있다 하니깐 그럼 이런데 오면 안되는거 아니냐길래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하고선 어서 시작이나 하자고 했지ㅋ겁네 하고나니까 색다른 재미 느끼고 싶으면 우리 엔조이나 할래? 이러더라고근데 그때 당시는 나름 순수했던 시절이라왠지 업소녀가 이런말하면 돈 뜯어 먹으려고 하는것 같아서 거절하고 나왔는데.나오자마자 승락할껄하고 조낸 후회되더라딴건 몰라도 업소애들이 애무랑 펠라치오는 진짜 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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