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심 깊은년하고 사귀었다가 존나 골깐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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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20-01-07 15:33본문
20살때였음
나하고 그년하고 통합통장이란걸 썼었어 같은 통장에 돈을 같이 모으는거지
데이트할때 쓰려고 ㅋㅋ
근데 그년이 알바를 갑자기 그만뒀어. 힘들다고
나는 알바를 계속했지 그때 음식점 알바해서 60만원을 벌었음.
그래서 그 통장에다가 돈 60만원을 넣어놨어.
근데 6만원을 쓰겠대 (원래 우리둘은 돈 쓰려면 꼭 이유를 말하고 썼음)
내가 왜그러냐고 하니까 십일조?인가 그걸 내겠다 하더라
자기 월급에 10%를 내는거래 십일조가
그래서 내가 미쳤냐고 난 신 안믿는데 왜 너가 그걸 내냐고 하니까
자기랑 나랑 통장 같이 쓰니까.. 돈도 같이 버는거 아니였어? 이러더라
개 미친년 그래서 내가 존나 골까서 뭐라뭐라 하니까
그년이 존나 실망이다 그런 드립치길래
내가 헤어지자고했음ㅇㅇ 미친년
나하고 그년하고 통합통장이란걸 썼었어 같은 통장에 돈을 같이 모으는거지
데이트할때 쓰려고 ㅋㅋ
근데 그년이 알바를 갑자기 그만뒀어. 힘들다고
나는 알바를 계속했지 그때 음식점 알바해서 60만원을 벌었음.
그래서 그 통장에다가 돈 60만원을 넣어놨어.
근데 6만원을 쓰겠대 (원래 우리둘은 돈 쓰려면 꼭 이유를 말하고 썼음)
내가 왜그러냐고 하니까 십일조?인가 그걸 내겠다 하더라
자기 월급에 10%를 내는거래 십일조가
그래서 내가 미쳤냐고 난 신 안믿는데 왜 너가 그걸 내냐고 하니까
자기랑 나랑 통장 같이 쓰니까.. 돈도 같이 버는거 아니였어? 이러더라
개 미친년 그래서 내가 존나 골까서 뭐라뭐라 하니까
그년이 존나 실망이다 그런 드립치길래
내가 헤어지자고했음ㅇㅇ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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