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혼자사는 좆고딩 급만나서 따먹은썰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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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1-07 15:33본문
알게된경로는 존나 신기하게알게됌
편돌이 알바하고있는데 그 고딩년이랑 페북친추가된거임
그러더니 갑자기 그년한테 대화가 존나오는거야 누구지? 누구야? 누구지? 이러면서 메세지 존나보내길래
나도 누구지? 누구야? 누구지? 이지랄하다가 서로 잘못친추된거알고서 걍 심심한데 서로 얘기나하자고
하면서 얘기를했는데 3일전에 남친이랑 헤어졌대서 진짜 리얼로 나도 2년사귄여친 3일전에 헤어졌거든
이제 12시지났으니 4일이네 어쨋든 그래서 왜헤어진지 서로 얘기하면서 놀다가
배가고프다길래 차려먹으라했더니 혼자사는데밥이없대 그래서내가 왜혼자사냐고 물어봤더니
새엄마랑 안맞아서 나와서산다더라? 그래서 내가 그럼집에먹을거없냐고 물어봤더니
없대 그래서 그럼 치맥할래? 햇더니 아침에 치킨집문안열어서 fail
집도 존나 가까워서 택시 기본요금수준이라 알바 끝나자마자 바로 걔네집쪽으로감.
갔더니 키 한 165 정도 되보이고 덩치 살짝있는 눈화장 존나찐한 여자애있길래
너지ㅋㅋ 이러니까 걔였슴 만나자마자 마트가서 매화수사고 담배사고 삼겹살 사고 과자몇봉 산담에 걔네집으로 ㄱㄱ
술마시면서 얘기좀하다가 술다마시고걔가 졸립다고 누워있길래 영화보자며 컴터로 영화다운받고있는데
안자요? 이러길래 (씨벌년이 페북에선 반말찍찍하다가 만나선 존댓말)
이때다싶어서 아그래 좀졸립긴하다 하고서 옆에누웠는데 베게가 없는겨 그래서 내가 내 팔 베라하고
팔베게 해줌 그랬더니 걔가 내쪽보고 눕고 있었는데 뒤척이는척하며 손을 허벅지에 올려놓는거임
씨발 ㅇㅋ 하고 나도 걔 옆구리에 올리고 손을슬슬 올렸음
전혀 아무 거부반응없고 둘다 숨소리 거칠어짐
걍 씨발 가슴 존나만짐 근데 개작음.. 전여친 B컵인데 이년은 AA쯤 되보였음
아씨벌 좆같네 생각하며 걍 만져주다가 안으로 넣어서 만지고 결국 브라깜
젖꼭지 살짝 살짝 핥아주니 미칠라고함 아흥 아흥 대길래
꼭지는 계속 핥아주고 손만 슬슬 내려감 뱃살로 내려가니까
개움찔댐
그래서 걍 청바지위로 살살 만져주면서 귓볼 빨아줬더니 죽을라함
그러다 걍 지퍼 안푼상태로 손넣고 만질라했더니 너무 불편한거
그래서 지퍼내리고 벗길라했더민 썅년이 도와주질 안음
그래서 좆되바라 하고 걍 불편한채로 존나씹질해줌
존나 흥건하더라 손가락2개 바로쑥들어가고 내가 손가락 움직일떄마다 그년보지근육도 쫀쫀히 쪼여줌
신음소리 존나 내고 다시 벗길라고했더니 엉덩이들고 지가벗음ㅋㅋㅋㅋㅋㅋ
다리 내힘으로 쫙 벌리는순간 내 코를찌르는 씹보징어냄새때문에 난 흥분도가 떨어짐 하지만
존나따먹고싶었기에 온힘을다해서 씹질해주다가 3개넣어서 씹질해줌
그랬더니 갑자기 걔가 눈을확뜨는거임 순간 존나쫄았지만 걍 씹고 씹질했더니
바로눈감고 또 신음모드ㅋㅋㅋㅋㅋ
손가락뻇더니 애액뭉쳐서 흰떡 존나묻어있었고
걍존나쳐박아대다가 생리 언제했냐고 물어봤더니 어제 끝냈대서 걍 질사ㅋ
그리고 같이 빤스벗은체로전기장판위에서 팔베게하고 자다가 걔 폰울려서 8시쯤에 꺠고 일어나자마자 걔가 내 좆빨길래
바로 떡침ㅋ
근데 미친년 떡치고나서 전남친한테 연락왔는데 대강 들어보니까
다시시작하자 이런거였는데 생각해보자고 태연하게 말하는거보고
좀소름돋더라
편돌이 알바하고있는데 그 고딩년이랑 페북친추가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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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대 그래서 그럼 치맥할래? 햇더니 아침에 치킨집문안열어서 fail
집도 존나 가까워서 택시 기본요금수준이라 알바 끝나자마자 바로 걔네집쪽으로감.
갔더니 키 한 165 정도 되보이고 덩치 살짝있는 눈화장 존나찐한 여자애있길래
너지ㅋㅋ 이러니까 걔였슴 만나자마자 마트가서 매화수사고 담배사고 삼겹살 사고 과자몇봉 산담에 걔네집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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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요? 이러길래 (씨벌년이 페북에선 반말찍찍하다가 만나선 존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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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무 거부반응없고 둘다 숨소리 거칠어짐
걍 씨발 가슴 존나만짐 근데 개작음.. 전여친 B컵인데 이년은 AA쯤 되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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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걍 청바지위로 살살 만져주면서 귓볼 빨아줬더니 죽을라함
그러다 걍 지퍼 안푼상태로 손넣고 만질라했더니 너무 불편한거
그래서 지퍼내리고 벗길라했더민 썅년이 도와주질 안음
그래서 좆되바라 하고 걍 불편한채로 존나씹질해줌
존나 흥건하더라 손가락2개 바로쑥들어가고 내가 손가락 움직일떄마다 그년보지근육도 쫀쫀히 쪼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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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내힘으로 쫙 벌리는순간 내 코를찌르는 씹보징어냄새때문에 난 흥분도가 떨어짐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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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떡침ㅋ
근데 미친년 떡치고나서 전남친한테 연락왔는데 대강 들어보니까
다시시작하자 이런거였는데 생각해보자고 태연하게 말하는거보고
좀소름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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