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초딩이었을 때부터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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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1-09 16:37본문
내가 어렸을 때부터 성욕이 엄청났음
글구 불면증도 좀 있어서 밤에 잠을 잘 못잤었음.
작은방에서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같이 자고 우리 둘 자는 거 확인하면 엄마는 큰방으로 건너가서 잤음.
그럼 난 그 때까지 안자고 버티다가 동생 자는거 확인하고 몰래 만졌음.
팬티만 입고 자는 날은 완전 땡큐였고 잠옷 입어도 보통 고무줄 옷을 입어서 한손으로 옷 들어올린다음에
한손은 옷 안에 넣어서 몰래 만졌음.
부모님 술마시러 나가셨을 때 옷 다 벗기고 실컷 만지다가 한번 ㅂㅈ가 무슨 맛일지 궁금해서
혓바닥으로 금간데(초딩때라 금만 가있었음.) 흝어봤는데 진짜 좆같았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때 ㅂㅈ는 찌린내밖에 안났는데 지금은 보징어 냄새 지림.
이 때가 내가 10살 이전으로 기억함.
하여튼 이러다가 여동생 여러번 깨서 부모님한테 들킨 적이 좀 있었음.
근데 생각보다 크게 혼나지 않고 잘 넘어갔음.
이렇게 쭉 지내다가 내가 중1때? 부모님 술마시고 들어오셔서 일찍 주무시고
여동생이랑 둘이서 새벽까지 텔레비전 봤던 적이 있었음.
둘이 텔레비전 볼 때 한 이불 덮고 봤었는데 내가 이전부터 만지려고 했었음.
근데 이전까지는 몸을 뒤척이거나 해서 피했었는데 이날은 좀 피하다가 포기를 했는지 가만히 있어줬음.
이불속에선 막 만지고 있는데 얘는 모른척을 했음.
아직 초딩이라 구멍도 작았고 나도 한번도 여자꺼를 자세히 본적도 없어서
대충 손가락 감각으로만 만져서 구멍 찾기가 힘들었음.
내가 ㅂㅈ에 손가락 넣으면 동생이 몸 앞뒤로 흔들어서 손가락 넣었다 뺏다 하게 해주는데 이 때 진짜 흥분됬음.
이 이후에 한동안 이러고 지냈음.
동생이랑 같이 텔레비전 보면서 한이불 덮고 나는 만지고 동생은 모른척 하고,
아니면 밤에 잘 때 몰래 동생방 건너가서 만지기도 했음.
항상 동생은 모른척하거나 자는척하는게 규칙임.
동생도 암묵적인 허락을 했던 터라 거의 틈만 나면 이 짓을 했음.
근데 이전까진 삽입한 적은 한번도 없었음.
내가 중1때 새 집으로 이사갔었는데 이 때 처음으로 내방하고 동생방이 생김.
방학때 부모님 다 맞벌이라서 일찍 나가시는데 내 방이 현관문 바로 앞이라서 부모님 나갈 때 거의 항상 깻었음.
그럼 부모님 차타고 가시는거 확인하자마자 동생 방으로 직행했었음.
처음에는 항상 애무만 했었음.
손가락으로 넣다뺏다 하고 클리스토리 만지고 이게 다였고 난 애무만 실컷 해주다가
동생이 이제 됬다는 표시로 몸을 심하게 뒤척이는데 그럼 난 그만하고 내 방으로 가서 딸딸이만 쳐야했음 ㅠㅠ.
아 그리고 항상 이 짓 할 때는 부끄러운지 이불로 얼굴을 가려줘야 됬음.
그러다가 이 짓 한지 2년만에 처음으로 삽입을 했었음.
동생이 초경을 6학년 때 했던 터라 질싸도 여러번 했었음.
처음 섹스할 때 그 기분을 아직도 못 잊겠음.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자면 동생이 잘 때(or 자는 척 할 때) 내가 몰래 가서 바지를 벗겼음.
그럼 동생도 잠에서 깨서 몸을 움찔 하는데 이 때 이불로 얼굴 가려주고 다리 벌려서 보빨 해줬음.
20분 정도 보빨 하다가 삽입했음.
근데 가끔은 실컷 하고 있는데 동생이 몸을 밀어내고 거부를 한 적이 자주 있었음.
방금 전까지 실컷 즐기다가 왜 그런지 지금도 의문. 직접 물어볼 수도 없고...
그리고 가끔은 나는 할 맘 없는데 동생이 큰소리로 하품하고 지 방으로 가서 자는 척하고
나한테 해달라고 신호 보내서 한 적도 자주 있음. ㅇㅇ...
근데 동생은 항상 자는 척을 해서 정상위밖에 못했었음.
한번은 다른 체위도 하고 싶어서 동생 자세 바꾸게 했었는데 좀 하다가 구멍 못 찾고
동생이 다시 정상위 하라고 정상위 자세를 잡았음.
섹스를 한 3년 동안 몇백번을 했었는데 항상 정상위밖에 못함.
글구 항상 같은 내용으로만 했다. 좀 더 다양하게 해봤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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