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학교축제 준비하는 누나들 보면서 딸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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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9 16:36본문
무용실에 거울이 앞쪽에 붙어있어서 1학년 남자 교실쪽에서 무용실을 보면 누나들 옆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남 ㄷㄷ
S라인 진짜 말그대로S라인 가슴이랑 엉덩이 쩔게 돋보임.
그렇게 한 3일동안 남자애들 단체로 누나들 훔쳐보면서 음담패설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강당에 블라인드 쳐져있음ㅡㅡ
존나 빡쳤음ㅋㅋㅋ아시발미치겠네 계속 봐오다가 못보니깐 야자시간에 공부가 안됫음ㅋㅋ
그렇게 블라인드가 매일매일 쳐져 있다가 정확히 축제날 하루 전에 목요일!그날을 잊지못함ㅠㅠㅠ
그날은 전교생 야자를 빼주는 날이었음ㅋㅋㅋ애들 전부다 가방싸고 저녁 먹고 전부다 피시방이나 집으로ㄱㄱ!!
근데 나는 담임쌤이 저녁 먹고 잠시 불러서 교무실에서 이야기좀 하고
(대학교 자기소개서 관련. 1학년 때 자기소개서 쓰는 연습했엇음) 쌤이 이왕 온 김에 교실 뒷정리를 좀 부탁했었음.
그래서 쌤이랑 나는 교무실에서 같이 나와서 쌤은 엘베타고 내려가고 나는 교실가서 뒷정리를 했음.
그리고 사물함 들러서 신발 챙기고 집에 갈려는데 계단 밑에서 여자 웃음소리 개크게 들림ㅋㅋ
그냥 신경안쓰고 계속 계단 내려갓는데 그 새끈한 누나들 3명이 같이 올라오는거임! 솔직히 소름돋앗음ㅋㅋ
놀래가지고 '어아안ㅏ녕하세욬'인사하니까 혜영이 누나가 인사받아줌.
(혜영이 누나랑은 중학교때부터 쪼끔쪼끔 얼굴만 아는 사이)"아놀래라ㅋ안녕"이러더라ㅋ존나귀여웟음.
내가 "춤연습하러 가요?"하니깐 "응ㅋ오늘마지막" 이러길래 그냥 필요없는 몇마디 말하고 헤어지는 척 했음.
누나들 소리 안들릴때까지 밑에서 기다렸다가 조용해지자마자 다시 올라갓음ㅋㅋㅋ
3층 1학년 남자교실쪽 화장실에 들어갓음. 이걸 놓친다는 건 진짜 잇을 수가 없는 일이었음.
학교에 나밖에 없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존나 흥분됫엇음ㅋ
교실에잇는 책상 화장실로 가져와서 걸터앉아서 편하게 감상할 생각이었음.
무용실에 불이 켜지는 순간ㅋㅋㅋ야호시발ㅋㅋㅋ진짜 신께 감사햇음.
지금 생각하면 정확한 시간은 기억 안나는데 대충 상황고려하면 7시 반?정도 됫을거.
정연이누나랑 민지누나가 먼저 들어옴. 혜영이 누나는 화장실에서 뭐하고잇엇는지 안들어옴.
아까 계단에서는 불이 안켜져있고 정신없어서 잘 못봣는데 두명 다 패딩을 입엇음.
정연이누나는 패딩안에 후드티랑 트레이닝복바지를 입엇고 시발 민지누나는 교복 와이셔츠(흰색)에
교복 치마(갈색?밤색)를 입엇엇음. 누나들 패딩벗을 때부터 이미 나는 풀발기..ㅋㅋ
아시발 진짜 가슴이랑 엉덩이..미치겟음ㅋ무용실과 나 사이의 거리가 결코 먼거리가 아니엇음. 10M도 안됫을걸ㅋ.
표정까지도 다 보였음. 민지누나는 시발 들어오자마자 구석에 가방 놔두고 벌러덩 드러누워서 폰질함ㅋㅋ
치맛속이 보이는 각도는 아니엇지만 다리라인 다드러나고 가슴이;;와우 그누나는 머리도 존나 길음ㅋ
서잇으면 등을 반 넘게 덮을정도로 긴 머리가 무용실 바닥에 촤아아악..어떤 모습인지 상상이 되실거임ㅋ
민지누나보면서 바로 좆흔들어재낌..가슴은 존나 쿵쾅쿵쾅ㅋㅋㅋ맨날 보던 누나지만 그 순간은 진짜 최고로 섹시했음.
다리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다리 꼬기도 하고 왼다리 오른다리 바꾸고ㅋㅋ갑자기 치마 올려서 허벅지 긁고..하
ㅋㅋ그러다가 엎드려서 팔꿈치 바닥에 대고 폰질하고..ㅅㅂ엎드렸을때 엉덩이 존나 빵빵하게 드러남.
치마 안터지나 할정도로ㅇㅇㅋ정연이누나가 민지누나 옆으로 가서 같이 엎드려줌ㅋㅋㅋ둘이서 셀카찍고 난리남
ㅋㅋ실실쪼개면서ㅋㅋ이쁜 여자들은 뭘해도 이쁘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꼇음. 5분정도 뒤에 혜영이 누나들어옴.
하..혜영이누나 역시 새끈했음. 혜영이누나도 민지누나랑 똑같이 입엇음.
파란색 코오롱인가 익스트림 패딩에 와이셔츠랑 치마.아 혜영이누나는 조끼도 입엇음ㅋ
어쨋든 누나의 몸매에 또 감탄하고 잇다가 혜영이 누나가 가방에서 쇼핑백을 꺼냄. 뭐지?뭐지?하고 있었는데 대박!!
무대의상처럼 보였엇음ㅇㅇ진짜 그냥 딱봐도 무대의상ㅋㅋㅋ아마 축제 전 마지막 연습이라서 그랫나봄ㅋ
정연이누나랑 민지누나 바로 벌떡 일어나서 혜영이누나한테 달려감ㅋㅋㅋ
정연이누나는 흰색 미니원피스? 입으면 쫙 달라붙을것같은 그런 옷이엇음
혜영이누나랑 민지누나는 검은색ㅋ정연이누나가 춤하나는 끝내줘서 센터 섹시랑 박력을 동시에 갖춘?ㅇㅇㅋ
근데시발 진짜 놀랫던 거는 옷을 거기서 그대로 갈아입음ㅋㅋㅋ(구라아니다)개놀램 블라인드를 안쳣다니깐ㅋㅋㅋ
시발 여기서 내가 다 보고 있는데 고맙게도 최고의 딸감을 선사함..엠창 누나들 존나사랑함♥
세명이 동시에 옷을 갈아입는데 아 진짜 야동이 따로 없음.
진짜 소설 아님. 혜영이누나가 와이셔츠 벗을 때 와이셔츠 안에 뉴발 반팔티를 입고잇엇음.
치마 존나 줄여서 그런지 벗을 때 지퍼를 내리고도 겨우겨우 두손으로 억지로 내림;;치마내릴 때 쌀뻔함ㄷㄷㅋㅋ.
근데 ㅅㅂ더꼴리는 건 뉴발 티 벗을 때 왜 보통 편하게 벗을라고 손 크로스되잖슴ㅋㅋ
와..양손을 교차해서 옷잡고 그대로 위로 올리는데 그때 못참고 한번 쌌음. 정액 존나 많이 나왓음ㅋㅋ
좆에서 쭉쭉 물뿜는 그런 느낌이 쩔게남. 화장실 벽이랑 바닥에 후두둑 떨어짐ㅋ 쾌감 굳ㄷㄷ
S라인 진짜 말그대로S라인 가슴이랑 엉덩이 쩔게 돋보임.
그렇게 한 3일동안 남자애들 단체로 누나들 훔쳐보면서 음담패설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강당에 블라인드 쳐져있음ㅡㅡ
존나 빡쳤음ㅋㅋㅋ아시발미치겠네 계속 봐오다가 못보니깐 야자시간에 공부가 안됫음ㅋㅋ
그렇게 블라인드가 매일매일 쳐져 있다가 정확히 축제날 하루 전에 목요일!그날을 잊지못함ㅠㅠㅠ
그날은 전교생 야자를 빼주는 날이었음ㅋㅋㅋ애들 전부다 가방싸고 저녁 먹고 전부다 피시방이나 집으로ㄱㄱ!!
근데 나는 담임쌤이 저녁 먹고 잠시 불러서 교무실에서 이야기좀 하고
(대학교 자기소개서 관련. 1학년 때 자기소개서 쓰는 연습했엇음) 쌤이 이왕 온 김에 교실 뒷정리를 좀 부탁했었음.
그래서 쌤이랑 나는 교무실에서 같이 나와서 쌤은 엘베타고 내려가고 나는 교실가서 뒷정리를 했음.
그리고 사물함 들러서 신발 챙기고 집에 갈려는데 계단 밑에서 여자 웃음소리 개크게 들림ㅋㅋ
그냥 신경안쓰고 계속 계단 내려갓는데 그 새끈한 누나들 3명이 같이 올라오는거임! 솔직히 소름돋앗음ㅋㅋ
놀래가지고 '어아안ㅏ녕하세욬'인사하니까 혜영이 누나가 인사받아줌.
(혜영이 누나랑은 중학교때부터 쪼끔쪼끔 얼굴만 아는 사이)"아놀래라ㅋ안녕"이러더라ㅋ존나귀여웟음.
내가 "춤연습하러 가요?"하니깐 "응ㅋ오늘마지막" 이러길래 그냥 필요없는 몇마디 말하고 헤어지는 척 했음.
누나들 소리 안들릴때까지 밑에서 기다렸다가 조용해지자마자 다시 올라갓음ㅋㅋㅋ
3층 1학년 남자교실쪽 화장실에 들어갓음. 이걸 놓친다는 건 진짜 잇을 수가 없는 일이었음.
학교에 나밖에 없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존나 흥분됫엇음ㅋ
교실에잇는 책상 화장실로 가져와서 걸터앉아서 편하게 감상할 생각이었음.
무용실에 불이 켜지는 순간ㅋㅋㅋ야호시발ㅋㅋㅋ진짜 신께 감사햇음.
지금 생각하면 정확한 시간은 기억 안나는데 대충 상황고려하면 7시 반?정도 됫을거.
정연이누나랑 민지누나가 먼저 들어옴. 혜영이 누나는 화장실에서 뭐하고잇엇는지 안들어옴.
아까 계단에서는 불이 안켜져있고 정신없어서 잘 못봣는데 두명 다 패딩을 입엇음.
정연이누나는 패딩안에 후드티랑 트레이닝복바지를 입엇고 시발 민지누나는 교복 와이셔츠(흰색)에
교복 치마(갈색?밤색)를 입엇엇음. 누나들 패딩벗을 때부터 이미 나는 풀발기..ㅋㅋ
아시발 진짜 가슴이랑 엉덩이..미치겟음ㅋ무용실과 나 사이의 거리가 결코 먼거리가 아니엇음. 10M도 안됫을걸ㅋ.
표정까지도 다 보였음. 민지누나는 시발 들어오자마자 구석에 가방 놔두고 벌러덩 드러누워서 폰질함ㅋㅋ
치맛속이 보이는 각도는 아니엇지만 다리라인 다드러나고 가슴이;;와우 그누나는 머리도 존나 길음ㅋ
서잇으면 등을 반 넘게 덮을정도로 긴 머리가 무용실 바닥에 촤아아악..어떤 모습인지 상상이 되실거임ㅋ
민지누나보면서 바로 좆흔들어재낌..가슴은 존나 쿵쾅쿵쾅ㅋㅋㅋ맨날 보던 누나지만 그 순간은 진짜 최고로 섹시했음.
다리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다리 꼬기도 하고 왼다리 오른다리 바꾸고ㅋㅋ갑자기 치마 올려서 허벅지 긁고..하
ㅋㅋ그러다가 엎드려서 팔꿈치 바닥에 대고 폰질하고..ㅅㅂ엎드렸을때 엉덩이 존나 빵빵하게 드러남.
치마 안터지나 할정도로ㅇㅇㅋ정연이누나가 민지누나 옆으로 가서 같이 엎드려줌ㅋㅋㅋ둘이서 셀카찍고 난리남
ㅋㅋ실실쪼개면서ㅋㅋ이쁜 여자들은 뭘해도 이쁘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꼇음. 5분정도 뒤에 혜영이 누나들어옴.
하..혜영이누나 역시 새끈했음. 혜영이누나도 민지누나랑 똑같이 입엇음.
파란색 코오롱인가 익스트림 패딩에 와이셔츠랑 치마.아 혜영이누나는 조끼도 입엇음ㅋ
어쨋든 누나의 몸매에 또 감탄하고 잇다가 혜영이 누나가 가방에서 쇼핑백을 꺼냄. 뭐지?뭐지?하고 있었는데 대박!!
무대의상처럼 보였엇음ㅇㅇ진짜 그냥 딱봐도 무대의상ㅋㅋㅋ아마 축제 전 마지막 연습이라서 그랫나봄ㅋ
정연이누나랑 민지누나 바로 벌떡 일어나서 혜영이누나한테 달려감ㅋㅋㅋ
정연이누나는 흰색 미니원피스? 입으면 쫙 달라붙을것같은 그런 옷이엇음
혜영이누나랑 민지누나는 검은색ㅋ정연이누나가 춤하나는 끝내줘서 센터 섹시랑 박력을 동시에 갖춘?ㅇㅇㅋ
근데시발 진짜 놀랫던 거는 옷을 거기서 그대로 갈아입음ㅋㅋㅋ(구라아니다)개놀램 블라인드를 안쳣다니깐ㅋㅋㅋ
시발 여기서 내가 다 보고 있는데 고맙게도 최고의 딸감을 선사함..엠창 누나들 존나사랑함♥
세명이 동시에 옷을 갈아입는데 아 진짜 야동이 따로 없음.
진짜 소설 아님. 혜영이누나가 와이셔츠 벗을 때 와이셔츠 안에 뉴발 반팔티를 입고잇엇음.
치마 존나 줄여서 그런지 벗을 때 지퍼를 내리고도 겨우겨우 두손으로 억지로 내림;;치마내릴 때 쌀뻔함ㄷㄷㅋㅋ.
근데 ㅅㅂ더꼴리는 건 뉴발 티 벗을 때 왜 보통 편하게 벗을라고 손 크로스되잖슴ㅋㅋ
와..양손을 교차해서 옷잡고 그대로 위로 올리는데 그때 못참고 한번 쌌음. 정액 존나 많이 나왓음ㅋㅋ
좆에서 쭉쭉 물뿜는 그런 느낌이 쩔게남. 화장실 벽이랑 바닥에 후두둑 떨어짐ㅋ 쾌감 굳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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