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개 김밥 한줄 다 쳐먹고 디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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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9 16:36본문
어릴때 였어 우리집 강아지 시츄 이름이 츄츄였음 ㅇㅇ
근데 좀 또라이 같은게 식욕이 쩔었엌ㅋㅋㅋㅋㅋㅋ
잘생각해봐 보통 개들은 과자 쳐먹으면 사람이 먹을라는 과자 보는게 정상이자너?
근데 우리개는 그 과자 봉지보고 침흘림ㅋㅋㅋㅋ 음료수 가져오면 그새낀 과자봉지에 머리쳐넣고 먹고있음ㅋㅋㅋㅋ
내가 소풍가는 날이였음 그날때 엄마랑 할머니가 나를 위해 김밥을 싸줬음ㅇㅇ
근데 우리 엄마가 김밥을 안에 내용물을 개 많이넣어서 개 빵빵하거든 ㅇ
그때 엄마가 김밥 썰면 밥 퍽퍽해진다고 안썬상태로 랩 으로 말고 식탁위에 올리고 우린잤음 ㅇ
그때 이새끼의 본성이 나타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이새끼 2살밖에 안되서 식탁같은데 못올라감 ㅇㅇㅇ
이생키가 엄마가 싼 김밥쳐먹을라고 별 ㅈㄹ을했음 식탁에 손톱 자국 장난아니였으니까
개들도 멍청 하긴하나봐 랩 싸인거 랩까지 쳐먹어되면서 김밥 한줄을 안씹고 그냥 삼켰음ㅋㅋㅋㅋㅋ
아침에 있어나니까 켘켘 거리면서 입에 시금치 안썬거 한줄 물어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니까 시금치는 손으로뺏는데 랩이 문제였어 그래서 동물병원가니까 랩이 기도를 막아서 디졌댄다
그때는 진짜 엄청 개 울어됬는데 ㅠㅠ
지금 생각하니까 ㅅㅂ 빵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 또라이 같은게 식욕이 쩔었엌ㅋㅋㅋㅋㅋㅋ
잘생각해봐 보통 개들은 과자 쳐먹으면 사람이 먹을라는 과자 보는게 정상이자너?
근데 우리개는 그 과자 봉지보고 침흘림ㅋㅋㅋㅋ 음료수 가져오면 그새낀 과자봉지에 머리쳐넣고 먹고있음ㅋㅋㅋㅋ
내가 소풍가는 날이였음 그날때 엄마랑 할머니가 나를 위해 김밥을 싸줬음ㅇㅇ
근데 우리 엄마가 김밥을 안에 내용물을 개 많이넣어서 개 빵빵하거든 ㅇ
그때 엄마가 김밥 썰면 밥 퍽퍽해진다고 안썬상태로 랩 으로 말고 식탁위에 올리고 우린잤음 ㅇ
그때 이새끼의 본성이 나타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이새끼 2살밖에 안되서 식탁같은데 못올라감 ㅇㅇㅇ
이생키가 엄마가 싼 김밥쳐먹을라고 별 ㅈㄹ을했음 식탁에 손톱 자국 장난아니였으니까
개들도 멍청 하긴하나봐 랩 싸인거 랩까지 쳐먹어되면서 김밥 한줄을 안씹고 그냥 삼켰음ㅋㅋㅋㅋㅋ
아침에 있어나니까 켘켘 거리면서 입에 시금치 안썬거 한줄 물어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니까 시금치는 손으로뺏는데 랩이 문제였어 그래서 동물병원가니까 랩이 기도를 막아서 디졌댄다
그때는 진짜 엄청 개 울어됬는데 ㅠㅠ
지금 생각하니까 ㅅㅂ 빵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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