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알바하면서 좆같은년 만났던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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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7 15:36본문
예전에 피방할때 30대 중반정도 되는 좆같이생긴년이 들어왔다. 오자마자 두리번거리더니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거죠? 이러길래 카드가져가서 입력하라고 했다. 카드를 가져가서 한 40분정도 컴퓨터를 하더니 카운터로와서 '여기 프린트 안되요?'라고 하더라 그래서 프린트기 고장나서 인쇄안된다고 말했더니 그럼 뭐야 미리 말을 해줬어야지 이 지랄하더라 그러더니 프린트 안된다고 미리 말 안해줘서 자기 볼일을 못봤으니까 돈 못낸다고 그냥 가겠데 그래서 뭔소리냐고 애초에 물어보지도 않았지 않냐, 10분이상 컴퓨터하면 기본요금 1200원 내야된다 라고 말했다. 계속 지랄했더니 알겠다면서 카드를 건내주더라? 카드로 결제해달래, 그래서 내가 카드기 없다고 현금만 된다니까 카드 안되는데가 어딨냐면서 그럼 현금 1000원만 주겠다는거야 좆같아가지고 그럼 그거라도 내놓으라고 했다. 근데 1000원주면서 현금영수증 끊어달라고 지랄하는거야 좆빡쳐가지고 씨발 장난하냐고 안받는다고 꺼지라고 쌍욕하고 목소리 커지니까 카운터 앞쪽에서 겜하던 사람들이 말리더라 그새 미친년은 꽁무니 빼면서 좆같이 상황종료됐었다. 새벽에 일베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거렸는데 글 쓰면서 빡치네 씨발 요약 말 안통한다 싶은 미친년은 상대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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