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의 인연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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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9 16:40본문
때는 2010년 봄쯤.. 스마트폰인 아이폰3가 처음으로 출시되었지만, 그때까지의 대세는 폴더 및 슬라이드폰, 또는 햅틱 등등 2세대 폰이었고, 대세인 SNS는 싸이월드였지.
미니홈피 꾸미기 사진첩.. 다이어리 등등...
이런 개인의 홈피와 홈피를 연결해주었던 일촌..
대게는 아는 사람끼리 일촌을 맺거나 했지만, 나에게는 뜬금없이 모르는 여자의 일촌신청이 왔다.
H(OO여자): 레미(OO남자)
정확한 일촌명은 기억이 안나지만 예를 들어 '멋진여자, 멋진남자'와 같은 그녀와 나를 묘사하는 형용사가 같았던 것 같다.
뜬금없었지만 수락을 하고 당연스럽게 사진첩과 다이어리등 H의 홈피를 스캔한 이후 방명록에 비밀로 글을 남겼다.
[누구시죠?]
몇시간 지나지 않아 그녀가 댓글을 남겼는데,
[아..그냥 파도타다가 멋진분인것 같아서 일촌신청했어요. 맘에 안드시면 해제하셔도 되요]
개인적으로는 인간관계가 넓으면 넓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여자인데다가 조금 살집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얼굴도 큰 눈에 오똑한 코, 적당한 볼륨감이 있는 사진들이 사진첩에 나열이 되어 있어서,
[아, 반가워요. 친하게지내면 좋죠^^]
라는 글을 남기고 폰번호를 교환하고 문자를 하기 시작했다.
당시 H와 나는 학생이었고, 동갑이었다.
H는 휴학생이지만 알바를 하고 있었고, 나는 재학생이라 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을 빼면 서로의 공통점이 많았다.
그녀의 알바와 나의 학사일정 때문에 약 1달정도를 만나지는 않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문자를 주고 받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모든 대화가 기억나는 것은 아니지만, H는 가정불화도 조금 있었고 이전에 만나던 남자와의 트러블 등으로 인해 자존감이 상당히 낮아진 상태였다.
그리고 마침 우리 가족의 사정(나쁜일은 아니었음)으로 인해 약 2주간 혼자서 학교로 통학해야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집이 빔 = 누군가를 데려올 수 있음 = 누군가가 여자라면? = s?x
라는 생각이 들게된 나는 한달간 공들인(?) H에게 슬슬 작업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레미: o월 o일엔 수요일이니까 알바 쉬겠네? 그때 뭐해?
H: 음...아직 아무런 약속 없는데.. 혼자 돌아다니든지 해야지..집구석엔 박혀있기 싫어..
레미: 약속없음 저녁이나 먹을래?
H: 그래 좋아ㅎㅎ
우리는 서울의 한 번화가에서 약 7시쯤 만나기로 해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레미: 넌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나으네ㅎㅎ
H: 칭찬이지? 고마워ㅎㅎ 자 짠~
낮은 자존감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칭찬을 계속 해줌으로서 H의 호감을 이끌어 내었고, 그녀의 과거 남친얘기 가정사, H어머니와의 불화 등등 그녀의 마음속에 응어리진 얘기를 내가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술이 들어가니 술술 풀어내었다.
H: 아휴 내가 지금 무슨 좋은 얘기라고 너한테 이렇게 주절대고 있냐..
레미: 괜찮아 나 듣는거 좋아해. 조금 무거운 얘기지만 어쨌든 나한테도 털어놓으면 너가 마음이 안정되는데 도움되는거 아니겠어??
H: 그러게..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레미야 고마워^^
레미: 내가 한건 없는뎈ㅋㅋㅋ
술자리가 무르익으며 2차까지 가게되고 나는 약간 취했고, H는 조금 많이 취했다.
레미: 아 맞다. 지금 우리집에 아무도 없다?ㅋㅋ다 어디가셨어ㅋㅋ집에가봤자 반겨주는이 아무도 없으니 술이나 먹자~
H: 헐...다 어디가셨는데?
레미: 아 나쁜건 아니고, 그냥 가족일이 있어서 다들 어디가셨어ㅋㅋㅋ
H: 아 그렇군. 자 쨘~~
여기는 글이라 표현이 안되는데 그녀의 혀는 살짝 꼬부라져있었다.
얼마후.
H: 아..내가 남자라면 너희집에 갈텐데...(하지만 나는 이 말을 '난 너희집에 가고싶어'로 들렸다.)
레미: 그르게..나도 니가 남자라면 우리집가서 한잔 더 하자고 말하고 싶은데..(나는 '너가 남자가 아니라도 우리집에 데려갈 수 있어' 라는 의도였다)
레미: 이제 시간이 됫다... 집에 가자..
H:너희집?
레미: 각자 집에 가야지ㅋㅋ
H: 그래야겠지?(딱 아쉬워하는 것이 보였다.)
레미: 응응 계산하고 나가자
H: 계산 내가할게!!
레미: 땡큐ㅋㅋ
나와서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너는 이 버스를 타면 집에가고 나는 저 버스를 타면 집에갈 수 있겠다. 라는 말을 주고 받았지만 다행스럽게 우리집앞으로 가는 버스가 더 먼저와서
레미: 야 타자.
H: 응?
나는 손목을 붙잡고 먼저 H를 태우고 2명이요를 기사아저씨께 말씀드린 뒤 카드를 찍었다.
H: 뭐야뭐야?
레미: 아쉬워서ㅋㅋㅋㅋ우리집가서 한잔 더 하자
H: 그래 그러자
2차는 전집에 가서 막걸리를 먹었는데, 남았던 전을 포장해달라고 해서 우리집에서 전자레인지로 데운 뒤 쏘주를 꺼내 다시 먹기 시작했다.
H: 아으 이제는 더 못먹어ㅜㅜ
레미: 왜이래 약한척은ㅋㅋ
이러면서 어깨를 살짝 쳤다.
H: 야야 거기 때리지마 알바땜에 근육 뭉친것 같아ㅜㅜ
레미: 진작얘기하지 나 아버지 안마 자주 해드려서 안마 잘하는데ㅋㅋ등 돌려봐
살살 어깨를 안마해주고 팔뚝과 등, 목을 번갈아가면서 안마해주다가 다시 어깨를 한두번 주무르고 끝내주었다.
H: 와 너 안마 진짜 잘한다. 어깨 뭉친거 다 풀린것 같아ㅎㅎ 고마워
레미: 아버지 자주 해드린다니까 뻥인줄 알았냐ㅋㅋㅋ
H:응 우리집은 그런거 없으니까...
레미: 아 미안..내가 아픈데 건드렸구나
H: 아냐 이젠 괜찮아ㅎㅎ 나 어깨 자주 뭉쳐서 그런데 니가 자주 해줘ㅋㅋㅋ
레미: 웅ㅋㅋㅋ근데 왜 자주 뭉쳐? 잠을 잘못자나?
H: 아니...나....가슴 커서....
레미: 풉ㅋㅋㅋㅋ
H: 진짜거든 만져봐!!
이것을 신호로 여긴 나는 일말의 여지없이 H의 가슴을 만졌고, C컵인 그녀는 생리때는 D컵까지 되기때문에 어깨가 아프다고 했다.
마침 어제 생리가 끝났는데, 지난 한주동안 뭉친거 풀어줘서 고맙다고 했다.
그러면서 살짝 내 볼에 뽀뽀를 해주었는데, 나는 그것을 놓치지 않고 바로 키스로 응답하고 H를 알몸으로 나도 알몸으로 만들어 먼저 욕실로 들어갔다.
서로 구석구석 씻겨주고, 칫솔도 내어주어 양치도 함께 했다.
물기를 깔끔하게 닦아주고 내방으로 들어가 H를 눕히고는 그녀의 위로 내 몸을 포개어 키스를 하며 양손으로는 H의 온몸을 탐험했다.
H의 계곡에서는 맑은 물이 흘렸고,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듯
H: 넣어줘....
라고 간곡하게 말했다.
내 눈앞에 펼쳐진 전라의 여성이 간곡하게 부탁을 하는데 기사도 정신을 발휘해 그녀의 요구를 수용했다.
처음에는 정상위로 하는데, H의 큰 가슴이 살짝 옆으로 흘러내리려 해서 양손을 내 허리를 잡으라고 했다. 모아진 가슴이 워낙 크기도 하고, 모양새도 이뻐서 순간 사정감을 느꼈으나, 살짝 멈추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다시 시작했다.
처음에는 OTL 자세로 하는데 큰 가슴이 팔꿈치까지 내려와 잡아줘야할 모양새가 되어 잡아 꼭지를 돌려주었더니
H: 하아...좋아...계속.....
한창 힘이 좋을때라 강강으로 계속했더니 H는 좋다는 말을 연발하였고,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안에는 하지 못하였고, 배위에 뿌려주고 씻고 알몸으로 함께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한번 더 하고 함께 씻고 나는 학교로.. 그녀는 알바하러 각각 헤어졌다.
지하철안에서 우리집 0일까지 비니까 그전에 한번 더 술먹자라는 약속을 하고 헤어지게 되었다.
미니홈피 꾸미기 사진첩.. 다이어리 등등...
이런 개인의 홈피와 홈피를 연결해주었던 일촌..
대게는 아는 사람끼리 일촌을 맺거나 했지만, 나에게는 뜬금없이 모르는 여자의 일촌신청이 왔다.
H(OO여자): 레미(OO남자)
정확한 일촌명은 기억이 안나지만 예를 들어 '멋진여자, 멋진남자'와 같은 그녀와 나를 묘사하는 형용사가 같았던 것 같다.
뜬금없었지만 수락을 하고 당연스럽게 사진첩과 다이어리등 H의 홈피를 스캔한 이후 방명록에 비밀로 글을 남겼다.
[누구시죠?]
몇시간 지나지 않아 그녀가 댓글을 남겼는데,
[아..그냥 파도타다가 멋진분인것 같아서 일촌신청했어요. 맘에 안드시면 해제하셔도 되요]
개인적으로는 인간관계가 넓으면 넓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여자인데다가 조금 살집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얼굴도 큰 눈에 오똑한 코, 적당한 볼륨감이 있는 사진들이 사진첩에 나열이 되어 있어서,
[아, 반가워요. 친하게지내면 좋죠^^]
라는 글을 남기고 폰번호를 교환하고 문자를 하기 시작했다.
당시 H와 나는 학생이었고, 동갑이었다.
H는 휴학생이지만 알바를 하고 있었고, 나는 재학생이라 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을 빼면 서로의 공통점이 많았다.
그녀의 알바와 나의 학사일정 때문에 약 1달정도를 만나지는 않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문자를 주고 받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모든 대화가 기억나는 것은 아니지만, H는 가정불화도 조금 있었고 이전에 만나던 남자와의 트러블 등으로 인해 자존감이 상당히 낮아진 상태였다.
그리고 마침 우리 가족의 사정(나쁜일은 아니었음)으로 인해 약 2주간 혼자서 학교로 통학해야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집이 빔 = 누군가를 데려올 수 있음 = 누군가가 여자라면? = s?x
라는 생각이 들게된 나는 한달간 공들인(?) H에게 슬슬 작업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레미: o월 o일엔 수요일이니까 알바 쉬겠네? 그때 뭐해?
H: 음...아직 아무런 약속 없는데.. 혼자 돌아다니든지 해야지..집구석엔 박혀있기 싫어..
레미: 약속없음 저녁이나 먹을래?
H: 그래 좋아ㅎㅎ
우리는 서울의 한 번화가에서 약 7시쯤 만나기로 해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레미: 넌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나으네ㅎㅎ
H: 칭찬이지? 고마워ㅎㅎ 자 짠~
낮은 자존감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칭찬을 계속 해줌으로서 H의 호감을 이끌어 내었고, 그녀의 과거 남친얘기 가정사, H어머니와의 불화 등등 그녀의 마음속에 응어리진 얘기를 내가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술이 들어가니 술술 풀어내었다.
H: 아휴 내가 지금 무슨 좋은 얘기라고 너한테 이렇게 주절대고 있냐..
레미: 괜찮아 나 듣는거 좋아해. 조금 무거운 얘기지만 어쨌든 나한테도 털어놓으면 너가 마음이 안정되는데 도움되는거 아니겠어??
H: 그러게..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레미야 고마워^^
레미: 내가 한건 없는뎈ㅋㅋㅋ
술자리가 무르익으며 2차까지 가게되고 나는 약간 취했고, H는 조금 많이 취했다.
레미: 아 맞다. 지금 우리집에 아무도 없다?ㅋㅋ다 어디가셨어ㅋㅋ집에가봤자 반겨주는이 아무도 없으니 술이나 먹자~
H: 헐...다 어디가셨는데?
레미: 아 나쁜건 아니고, 그냥 가족일이 있어서 다들 어디가셨어ㅋㅋㅋ
H: 아 그렇군. 자 쨘~~
여기는 글이라 표현이 안되는데 그녀의 혀는 살짝 꼬부라져있었다.
얼마후.
H: 아..내가 남자라면 너희집에 갈텐데...(하지만 나는 이 말을 '난 너희집에 가고싶어'로 들렸다.)
레미: 그르게..나도 니가 남자라면 우리집가서 한잔 더 하자고 말하고 싶은데..(나는 '너가 남자가 아니라도 우리집에 데려갈 수 있어' 라는 의도였다)
레미: 이제 시간이 됫다... 집에 가자..
H:너희집?
레미: 각자 집에 가야지ㅋㅋ
H: 그래야겠지?(딱 아쉬워하는 것이 보였다.)
레미: 응응 계산하고 나가자
H: 계산 내가할게!!
레미: 땡큐ㅋㅋ
나와서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너는 이 버스를 타면 집에가고 나는 저 버스를 타면 집에갈 수 있겠다. 라는 말을 주고 받았지만 다행스럽게 우리집앞으로 가는 버스가 더 먼저와서
레미: 야 타자.
H: 응?
나는 손목을 붙잡고 먼저 H를 태우고 2명이요를 기사아저씨께 말씀드린 뒤 카드를 찍었다.
H: 뭐야뭐야?
레미: 아쉬워서ㅋㅋㅋㅋ우리집가서 한잔 더 하자
H: 그래 그러자
2차는 전집에 가서 막걸리를 먹었는데, 남았던 전을 포장해달라고 해서 우리집에서 전자레인지로 데운 뒤 쏘주를 꺼내 다시 먹기 시작했다.
H: 아으 이제는 더 못먹어ㅜㅜ
레미: 왜이래 약한척은ㅋㅋ
이러면서 어깨를 살짝 쳤다.
H: 야야 거기 때리지마 알바땜에 근육 뭉친것 같아ㅜㅜ
레미: 진작얘기하지 나 아버지 안마 자주 해드려서 안마 잘하는데ㅋㅋ등 돌려봐
살살 어깨를 안마해주고 팔뚝과 등, 목을 번갈아가면서 안마해주다가 다시 어깨를 한두번 주무르고 끝내주었다.
H: 와 너 안마 진짜 잘한다. 어깨 뭉친거 다 풀린것 같아ㅎㅎ 고마워
레미: 아버지 자주 해드린다니까 뻥인줄 알았냐ㅋㅋㅋ
H:응 우리집은 그런거 없으니까...
레미: 아 미안..내가 아픈데 건드렸구나
H: 아냐 이젠 괜찮아ㅎㅎ 나 어깨 자주 뭉쳐서 그런데 니가 자주 해줘ㅋㅋㅋ
레미: 웅ㅋㅋㅋ근데 왜 자주 뭉쳐? 잠을 잘못자나?
H: 아니...나....가슴 커서....
레미: 풉ㅋㅋㅋㅋ
H: 진짜거든 만져봐!!
이것을 신호로 여긴 나는 일말의 여지없이 H의 가슴을 만졌고, C컵인 그녀는 생리때는 D컵까지 되기때문에 어깨가 아프다고 했다.
마침 어제 생리가 끝났는데, 지난 한주동안 뭉친거 풀어줘서 고맙다고 했다.
그러면서 살짝 내 볼에 뽀뽀를 해주었는데, 나는 그것을 놓치지 않고 바로 키스로 응답하고 H를 알몸으로 나도 알몸으로 만들어 먼저 욕실로 들어갔다.
서로 구석구석 씻겨주고, 칫솔도 내어주어 양치도 함께 했다.
물기를 깔끔하게 닦아주고 내방으로 들어가 H를 눕히고는 그녀의 위로 내 몸을 포개어 키스를 하며 양손으로는 H의 온몸을 탐험했다.
H의 계곡에서는 맑은 물이 흘렸고,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듯
H: 넣어줘....
라고 간곡하게 말했다.
내 눈앞에 펼쳐진 전라의 여성이 간곡하게 부탁을 하는데 기사도 정신을 발휘해 그녀의 요구를 수용했다.
처음에는 정상위로 하는데, H의 큰 가슴이 살짝 옆으로 흘러내리려 해서 양손을 내 허리를 잡으라고 했다. 모아진 가슴이 워낙 크기도 하고, 모양새도 이뻐서 순간 사정감을 느꼈으나, 살짝 멈추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다시 시작했다.
처음에는 OTL 자세로 하는데 큰 가슴이 팔꿈치까지 내려와 잡아줘야할 모양새가 되어 잡아 꼭지를 돌려주었더니
H: 하아...좋아...계속.....
한창 힘이 좋을때라 강강으로 계속했더니 H는 좋다는 말을 연발하였고,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안에는 하지 못하였고, 배위에 뿌려주고 씻고 알몸으로 함께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한번 더 하고 함께 씻고 나는 학교로.. 그녀는 알바하러 각각 헤어졌다.
지하철안에서 우리집 0일까지 비니까 그전에 한번 더 술먹자라는 약속을 하고 헤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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