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담임년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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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9 16:40본문
1. 초1 수업 중에 바지에 똥을 질펀하게 쌌는지 조금 지렸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하여튼 존나 식은땀 나면서 앉아있는데
갑자기 담임년이 교실에서 이상한 냄새 난다면서
킁카킁카 거리면서 애들 다 일어나보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짝궁들 서로 엉덩이 냄새 맡아보라고 시킴
씨발년 ㅍㅌㅊ?
그후로는 생각이 안 난다
정말로 잊고 싶었던 기억이었나보다
2. 초2 급식에 연근 나왔는데
내가 비위도 약하고 편식도 심해서 안 먹었었는데
담임 씨발년이 나를 비롯해 다 못 먹은 애들 5교시 시작했는데도
교실 앞에서 무릎 꿇게 하고 다 먹으라고 하더라
군대에서도 잔반 남기게 해주는데 씨발년이 진짜
딴 놈들은 기억 안 나고 나는 끝까지 안 먹었는데
지혼자 화나가지고 안 먹을거면 집에 가라고 하길래
바로 가방 싸서 집 옴
엄마한테 엄청 혼났었다.
3줄요약1.좋은 여선생들도 많았는데2.나이 먹어서 가장 기억나는 건3.좆같은 년들
하여튼 존나 식은땀 나면서 앉아있는데
갑자기 담임년이 교실에서 이상한 냄새 난다면서
킁카킁카 거리면서 애들 다 일어나보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짝궁들 서로 엉덩이 냄새 맡아보라고 시킴
씨발년 ㅍㅌㅊ?
그후로는 생각이 안 난다
정말로 잊고 싶었던 기억이었나보다
2. 초2 급식에 연근 나왔는데
내가 비위도 약하고 편식도 심해서 안 먹었었는데
담임 씨발년이 나를 비롯해 다 못 먹은 애들 5교시 시작했는데도
교실 앞에서 무릎 꿇게 하고 다 먹으라고 하더라
군대에서도 잔반 남기게 해주는데 씨발년이 진짜
딴 놈들은 기억 안 나고 나는 끝까지 안 먹었는데
지혼자 화나가지고 안 먹을거면 집에 가라고 하길래
바로 가방 싸서 집 옴
엄마한테 엄청 혼났었다.
3줄요약1.좋은 여선생들도 많았는데2.나이 먹어서 가장 기억나는 건3.좆같은 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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