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개꼴리는년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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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9 16:39본문
지하철타는데 환승하고 타려는데
띠용!
존나 ㄹㅇ 허벅지 하얀건 아니고 진짜 깨끗했었음. 맑은 동양인 허벅지? ㅈㄴ 매끈한데 살짝 육덕기있는 년이었는데
체크무늬 치마였는데 ㅈㄴ 짧았는데 창녀수준은 아니었고
씨발 더 보여줘! 할 정도로 아슬아슬한 길이었음. 개꼴...
게다가 그위론 빨간 노스페이스 패딩 입었었다. 지금도 기억남.
그리고 결정적으로 자살방지 유리문에 얼굴 비춰지는데
약간 외국인 삘나더라 코가 날카롭고 얼굴이 인형같았음.
개꼴려서 일부러 그년 타는 칸으로 따라 들어감.
혹시 사람들 틈에 몸 만질 수 있을까봐...
근데 그런건 없고 그냥 빈자리 찾아 앉음.
내 맞은편 오른쪽에 있었는데
쫄보라 들킬까봐 쳐다보지도 못했음.
계속 속으로 사진 찍고싶다... 다리 보고싶다... 했었다.
근데 벌써 부산역에 다 온 거임.
그래서 이때를 놓치면 안된다 싶어 막 그년 허벅지 뚫어지게 쳐다봄.
글케 한 3초봤나 그 년이 한순간에 나 쳐다보는거임.
놀라서 바로 튐.
띠용!
존나 ㄹㅇ 허벅지 하얀건 아니고 진짜 깨끗했었음. 맑은 동양인 허벅지? ㅈㄴ 매끈한데 살짝 육덕기있는 년이었는데
체크무늬 치마였는데 ㅈㄴ 짧았는데 창녀수준은 아니었고
씨발 더 보여줘! 할 정도로 아슬아슬한 길이었음. 개꼴...
게다가 그위론 빨간 노스페이스 패딩 입었었다. 지금도 기억남.
그리고 결정적으로 자살방지 유리문에 얼굴 비춰지는데
약간 외국인 삘나더라 코가 날카롭고 얼굴이 인형같았음.
개꼴려서 일부러 그년 타는 칸으로 따라 들어감.
혹시 사람들 틈에 몸 만질 수 있을까봐...
근데 그런건 없고 그냥 빈자리 찾아 앉음.
내 맞은편 오른쪽에 있었는데
쫄보라 들킬까봐 쳐다보지도 못했음.
계속 속으로 사진 찍고싶다... 다리 보고싶다... 했었다.
근데 벌써 부산역에 다 온 거임.
그래서 이때를 놓치면 안된다 싶어 막 그년 허벅지 뚫어지게 쳐다봄.
글케 한 3초봤나 그 년이 한순간에 나 쳐다보는거임.
놀라서 바로 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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