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라도인과 전쟁.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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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7 15:36본문
때는 바야흐로...
따위 집어치우고 본론바로 들어갈게.옆집에 키 168 몸무게75kg라도인(55)이 이사왔어 처음엔 인사까지 할정도로 문제가 없다가 어느날 라도인의 애완개새끼가 밤 12시부터 새벽까지 짖길레 관리소에 전화 한통 넣었어.방음? 시발 이게 내집인지 옆집이랑 동거하는건지 모를정도야 그리고 자려고 누웠는데 라도인이 일하고 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아파트는 복도식이라 잘들려 그런데 호옹이? '그것가지고 전화 하나 씨발' 이러면서 들어가는게 아이盧? 우쨋겠노 당근 기분 였같겠제...쫄깃해졌지.음... 이영자+이경실=옆집라도인이라고 보면되.체형,성격도 똑같음 씨발.위압감申성격도 괴팍하고 목소리가 기차통 삶은데다 음역도 머라이어캐리급.나는 에휴 시발 그런갑다 했는데.다음날부터 이년의 폭동이 본격 시작되었어.알람시계처럼 새벽4시만 되면 매트종류같은데 죤나게 터는거 아이盧? 그 소음소리는 비행기가 내 바로옆에서 이륙하는수준.다시한번 말하지만 복도식에 바로 옆집인데 옆집과 내집의 거리는 불과 두세발자국 정도다.내가 둔해서 왠만하면 잘때 안깨는데 본의아니게 4시에 일어났다 다시 잠들기를 반복한지 몇달째.나 혼자면 참고 어찌 살겠는데 문제는 엄니가 몸도 불편한 장애우이신데다 수면제 먹고자는데 같이 못잔다는거야...그래서 이년때매 정신과약도 먹고 시발 심신박약자 되기 직전이였지.엄니가 몇번말했는데 돌아오는답은 어쩌라고였어.(씨발)거기서 이미 이년을 파악했지.어느날 아부지가 집에 왔어.그래서 근황묻고 하다가 이년얘기가 나왔는데 아부지가 타협하러 간다는기야.그래서 다음날 새벽 4시 그날도 여전히 폭동을 시전했지.아부지가 나와있는거 보고도(미친) 아부지가 타협하러 그년한테 가서 댁터는소리때매 잠을 못잡니다.것도 새벽에 너무 한거 아니냐.공동주택에서 이러면 되겠냐고 했더니... 그년이 하는말이...'내 집 앞에서 내가 터는데 왜?'이씨발년이?그리고 연이은 딸이 나와서 하는말이'아저씨 어디서 왔소'+딸년의 물건던지기 시전이후 말싸움하다 머리끄댕이잡고 서로 멱살잡고 여튼 경찰서가서 쌍방폭력인데 아부지가 과묵해서 자세한 얘기를 안해서 저두년은 정당방위가 됬다.(상처는 아부지가 더많은데 씨발)문제는 지금부턴데,이년이 욕지껄이와 죽인다는 말까지 하는거야.
그.래.서엄니는 몸도 편찮은데 시발 이년때문에 진짜 생명에 지장을 느낄정도가 됬어.
그래서 우리는 친척집에 피난가다 싶이 있고,내가 집에 출퇴근하듯 들락거렸는데.어느날 집에서 나와 엘베터로 걸어가고있는데 이년이 기다렸다는듯이 문을 박차고 다다다 나오더니 뱁세눈으로 나를 바라보는기야?순간 이씨발년 뭐...뭐야...이년이 무식하게 앞뒤 않가리고 막나가는년인거 알고있었기에 섬뜩했다.난 못본척했지.이년이 다가오더니 나으 볼때기를 후려갈기는거야.카운터를 후려맞은 나는 휘청였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잠시후 정신차리고 나는 존놔 흥분된상태로'아줌마 왜때려 내가 아줌마한테 뭐 잘못했어?' 지금생각하면 존나 병신같은 질문이다.이것도 시발 대응이라고 했는지;씨발 바로 카운터먹이고 그라운드로 끌고 갔어야 했는데.이년이 그리고 하는말이 내딸도 맞았으니 너도 처맞아야된다는거 아이겠노?니 딸년은 먼저 폭력을 썼잖아 너희가 한짓을 왜 모르니 라고 했더니...욕지껄이 시전으로 나를 방심하게 한후 또 한번 카운터를 먹였지.타이슨의 펀치가 이정도일까.이후 이씨발년은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지 집으로 걸어가는게 아이盧?이 씨발년 이게 그 유명한 퍽치기盧? 예비 범죄자가 내 옆집에 살았盧?난 어물쩌물하다 지 분해못이겨서 그냥 내려왔어.(내가 한 소심한다;욕해도 좋다.)하지만 이성을 되찾고 경찰서에 신고를 했찌.그후 경찰아찌랑 같이 올라가서 앙망시전했는데 이년이 안때렸다네?
그리고 이거가지고 경찰에 신고하냐네? <나는 이말 기억하고 있다 대질심문때 말했짘ㅋㅋㅋ이 씨바년이 내 귀 부은게 그럼 염증때문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이년이 경찰에 자기도 신고했다네?여튼 경찰차 타고 서로 가면서까지 이년이 하는말때문에 어이가 없어 미칠 지경이였어.
'앞으로 계속 경찰서 들락날락할끼야 이 씨x개xx'왠만하면 안껴드는 경찰 아찌들도 이년이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는지 제재를 했어.그 후 이년이 발뺌끝에 검찰까지가서 대질심문하는 도중에 횡설수설 드립에 자백아닌 자백을 했어.
그래서 검사가 통화내역을 떼오래는거야근데 통화내역보니 이년이 신고한것도 없고 근데 이년이 끝까지 안때렷다고 소신있게 발뺌하는거야.그리고 갑자기 이년이 지도 맞았다고 하네? 진단서는 그럼 왜 안뗐냐니까 의사가 안떼줬데.(ㅋㅋㅋㅋ미친년)
오오미 씨발...범죄자of범죄자를 내가 국가청렴도를 위해서라도 꼭 처벌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디.결국 거짓말탐지기 까지 하게 되었는데 이년이 불출석하고 나만 했지.그럼 그렇지 패기 어디갔盧?결국 두번째 대질심문도중 이년이 발악을 하게 되고... 검사가 내편이라고 심문도중 뛰쳐 나갔지. 나는 무혐의가 당연 되었고 저년은 검사가 앙망시전 무고죄까지 걸어 상해죄+무고죄까지 걸리게 되었지.상해죄는 벌금 30만원이 때려졌지.근디 이년이 인정 못하고 정식재판을 요청한기야.하지만 벌금 30만원.무고죄는 집행유예2년에 징역 6개월 형을 받았는데.이년이 증인이 없으니까 끝까지 발뺌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계획적으로 했나봐 이씨발년이...여기서 다 말 못하겠지만 여러가지 정황이 계획적이란걸 입증하는 증거들이 많았어.역시나 이년은 항고를 했지.그리고
집행유예2년에 징역 8개월
운지.
내가 이년때문에 증인을 4번이나 출석했어.솔직히 증인이 없기때문에 이년이 무혐의가 될까 나도 엄청 스트레스받아서 머리카락도 많이 빠질정도로 앓았어.우리가족 전체가 앓았다고 봐야지.그리고 드디어 친척집에서 엄니랑 내가 집에 들어가려고 왔는데 이 년이 우릴 쫒아내려는지 여전히 폭언과 폭동을 시전하고 있는게 아이盧?시발 피해자는 우린데 이거 뭐 적반하장이 따로없盧?솔직히 글로 써서그렇지 진짜 개무섭다.레알 개가...미친 사자가 짖는거같아...정신적인 타격이 상당해 다시 친척집으로 귀향.
아오 시발 이거 내집인데 살지를 못하겠네...이제 더이상 친척집에서 살지도 못하고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어떻하노?일게이들아 얼마나 답답하면 내가 여기다가 글썻겠盧...관리실에도 말해봤는데 답이 없다는식으로 나온다.그년 막가파레ㅋㅋ
아참 난 22살인데 시발 솔직히 뉴스보는데 가끔식 이웃집 말싸움끝에 살인하고 하는거보면 개 무섭다.
이년이라면 충분히 그럴거같아서...일단 이사갈 돈도 없고 불쌍한 장애우 가족이다 ㅠ10년넘게 살면서 사건사고 하나 없었는데...착하게 살았는데...
시발.
따위 집어치우고 본론바로 들어갈게.옆집에 키 168 몸무게75kg라도인(55)이 이사왔어 처음엔 인사까지 할정도로 문제가 없다가 어느날 라도인의 애완개새끼가 밤 12시부터 새벽까지 짖길레 관리소에 전화 한통 넣었어.방음? 시발 이게 내집인지 옆집이랑 동거하는건지 모를정도야 그리고 자려고 누웠는데 라도인이 일하고 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아파트는 복도식이라 잘들려 그런데 호옹이? '그것가지고 전화 하나 씨발' 이러면서 들어가는게 아이盧? 우쨋겠노 당근 기분 였같겠제...쫄깃해졌지.음... 이영자+이경실=옆집라도인이라고 보면되.체형,성격도 똑같음 씨발.위압감申성격도 괴팍하고 목소리가 기차통 삶은데다 음역도 머라이어캐리급.나는 에휴 시발 그런갑다 했는데.다음날부터 이년의 폭동이 본격 시작되었어.알람시계처럼 새벽4시만 되면 매트종류같은데 죤나게 터는거 아이盧? 그 소음소리는 비행기가 내 바로옆에서 이륙하는수준.다시한번 말하지만 복도식에 바로 옆집인데 옆집과 내집의 거리는 불과 두세발자국 정도다.내가 둔해서 왠만하면 잘때 안깨는데 본의아니게 4시에 일어났다 다시 잠들기를 반복한지 몇달째.나 혼자면 참고 어찌 살겠는데 문제는 엄니가 몸도 불편한 장애우이신데다 수면제 먹고자는데 같이 못잔다는거야...그래서 이년때매 정신과약도 먹고 시발 심신박약자 되기 직전이였지.엄니가 몇번말했는데 돌아오는답은 어쩌라고였어.(씨발)거기서 이미 이년을 파악했지.어느날 아부지가 집에 왔어.그래서 근황묻고 하다가 이년얘기가 나왔는데 아부지가 타협하러 간다는기야.그래서 다음날 새벽 4시 그날도 여전히 폭동을 시전했지.아부지가 나와있는거 보고도(미친) 아부지가 타협하러 그년한테 가서 댁터는소리때매 잠을 못잡니다.것도 새벽에 너무 한거 아니냐.공동주택에서 이러면 되겠냐고 했더니... 그년이 하는말이...'내 집 앞에서 내가 터는데 왜?'이씨발년이?그리고 연이은 딸이 나와서 하는말이'아저씨 어디서 왔소'+딸년의 물건던지기 시전이후 말싸움하다 머리끄댕이잡고 서로 멱살잡고 여튼 경찰서가서 쌍방폭력인데 아부지가 과묵해서 자세한 얘기를 안해서 저두년은 정당방위가 됬다.(상처는 아부지가 더많은데 씨발)문제는 지금부턴데,이년이 욕지껄이와 죽인다는 말까지 하는거야.
그.래.서엄니는 몸도 편찮은데 시발 이년때문에 진짜 생명에 지장을 느낄정도가 됬어.
그래서 우리는 친척집에 피난가다 싶이 있고,내가 집에 출퇴근하듯 들락거렸는데.어느날 집에서 나와 엘베터로 걸어가고있는데 이년이 기다렸다는듯이 문을 박차고 다다다 나오더니 뱁세눈으로 나를 바라보는기야?순간 이씨발년 뭐...뭐야...이년이 무식하게 앞뒤 않가리고 막나가는년인거 알고있었기에 섬뜩했다.난 못본척했지.이년이 다가오더니 나으 볼때기를 후려갈기는거야.카운터를 후려맞은 나는 휘청였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잠시후 정신차리고 나는 존놔 흥분된상태로'아줌마 왜때려 내가 아줌마한테 뭐 잘못했어?' 지금생각하면 존나 병신같은 질문이다.이것도 시발 대응이라고 했는지;씨발 바로 카운터먹이고 그라운드로 끌고 갔어야 했는데.이년이 그리고 하는말이 내딸도 맞았으니 너도 처맞아야된다는거 아이겠노?니 딸년은 먼저 폭력을 썼잖아 너희가 한짓을 왜 모르니 라고 했더니...욕지껄이 시전으로 나를 방심하게 한후 또 한번 카운터를 먹였지.타이슨의 펀치가 이정도일까.이후 이씨발년은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지 집으로 걸어가는게 아이盧?이 씨발년 이게 그 유명한 퍽치기盧? 예비 범죄자가 내 옆집에 살았盧?난 어물쩌물하다 지 분해못이겨서 그냥 내려왔어.(내가 한 소심한다;욕해도 좋다.)하지만 이성을 되찾고 경찰서에 신고를 했찌.그후 경찰아찌랑 같이 올라가서 앙망시전했는데 이년이 안때렸다네?
그리고 이거가지고 경찰에 신고하냐네? <나는 이말 기억하고 있다 대질심문때 말했짘ㅋㅋㅋ이 씨바년이 내 귀 부은게 그럼 염증때문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이년이 경찰에 자기도 신고했다네?여튼 경찰차 타고 서로 가면서까지 이년이 하는말때문에 어이가 없어 미칠 지경이였어.
'앞으로 계속 경찰서 들락날락할끼야 이 씨x개xx'왠만하면 안껴드는 경찰 아찌들도 이년이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는지 제재를 했어.그 후 이년이 발뺌끝에 검찰까지가서 대질심문하는 도중에 횡설수설 드립에 자백아닌 자백을 했어.
그래서 검사가 통화내역을 떼오래는거야근데 통화내역보니 이년이 신고한것도 없고 근데 이년이 끝까지 안때렷다고 소신있게 발뺌하는거야.그리고 갑자기 이년이 지도 맞았다고 하네? 진단서는 그럼 왜 안뗐냐니까 의사가 안떼줬데.(ㅋㅋㅋㅋ미친년)
오오미 씨발...범죄자of범죄자를 내가 국가청렴도를 위해서라도 꼭 처벌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디.결국 거짓말탐지기 까지 하게 되었는데 이년이 불출석하고 나만 했지.그럼 그렇지 패기 어디갔盧?결국 두번째 대질심문도중 이년이 발악을 하게 되고... 검사가 내편이라고 심문도중 뛰쳐 나갔지. 나는 무혐의가 당연 되었고 저년은 검사가 앙망시전 무고죄까지 걸어 상해죄+무고죄까지 걸리게 되었지.상해죄는 벌금 30만원이 때려졌지.근디 이년이 인정 못하고 정식재판을 요청한기야.하지만 벌금 30만원.무고죄는 집행유예2년에 징역 6개월 형을 받았는데.이년이 증인이 없으니까 끝까지 발뺌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계획적으로 했나봐 이씨발년이...여기서 다 말 못하겠지만 여러가지 정황이 계획적이란걸 입증하는 증거들이 많았어.역시나 이년은 항고를 했지.그리고
집행유예2년에 징역 8개월
운지.
내가 이년때문에 증인을 4번이나 출석했어.솔직히 증인이 없기때문에 이년이 무혐의가 될까 나도 엄청 스트레스받아서 머리카락도 많이 빠질정도로 앓았어.우리가족 전체가 앓았다고 봐야지.그리고 드디어 친척집에서 엄니랑 내가 집에 들어가려고 왔는데 이 년이 우릴 쫒아내려는지 여전히 폭언과 폭동을 시전하고 있는게 아이盧?시발 피해자는 우린데 이거 뭐 적반하장이 따로없盧?솔직히 글로 써서그렇지 진짜 개무섭다.레알 개가...미친 사자가 짖는거같아...정신적인 타격이 상당해 다시 친척집으로 귀향.
아오 시발 이거 내집인데 살지를 못하겠네...이제 더이상 친척집에서 살지도 못하고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어떻하노?일게이들아 얼마나 답답하면 내가 여기다가 글썻겠盧...관리실에도 말해봤는데 답이 없다는식으로 나온다.그년 막가파레ㅋㅋ
아참 난 22살인데 시발 솔직히 뉴스보는데 가끔식 이웃집 말싸움끝에 살인하고 하는거보면 개 무섭다.
이년이라면 충분히 그럴거같아서...일단 이사갈 돈도 없고 불쌍한 장애우 가족이다 ㅠ10년넘게 살면서 사건사고 하나 없었는데...착하게 살았는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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