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원나잇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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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9 16:41본문
2부http://www.ttking.me.com/191014
그래 그렇게 S랑 나왔다
한 6시쯤 된 거 같아 근데 내가 ㅄ인 게
그냥 DVD방 가서 떡치고 나오면 될 거를 굳이 모텔을 갔으니 ㅅㅂ 모텔 값 존나 아깝네
응? 갑자기 헛소리하네 아아 됐고
나와서 모텔을 가는데 다 꽉 찬 거야
한 4군데?? 다 퇴짜 맞고 아 어쩌지 하면서 그냥 돌고 있는데
(인계동 알겠지만 모텔 조~~온나 많다는 거)
막 둘러보다가 이리저리 찌르다가 어떻게 또 빈방이 있는 모텔을 들어갔네
들어가서 바로 하고 싶었지만
난 청결을 굉장히 중요하게 따지기 때문에 일단 씻자고 했어
같이 씻자고 하고 먼저 샤워실 들어가서 물 틀어놓고 몸 닦고 있는데 S가 들어왔는데
와... 가슴이 ㅅㅂ 난 원래 여자 가슴 감흥이 없거든? 따지지도 않고 크면 크고 작으면 작고 뭐 딱히
가슴을 좋아하는 그런 유형이 아니어서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S가 벗고 들어오는 거 보니깐
무슨 가슴이 저리 큰 가 지금까지 섹x 해온 여자들 중에 제일 크다고생각할 정도로 가슴이 큰 거야
S는 그냥 키는 160 정도? 되고 몸무게는
정상체중인 거 같았어 와 근데 가슴발달이 오지는 거야 수술한 건지 안 한 건지
나는 의사가 아니니깐 모르니깐 그래서 순간 벙 쪄 가지고 멍 때리다가 S가 칫솔 치약 묻혀서 주길래
그거 받고 정신 챙기고 물어봤지
나 " 가슴 몇이야? "
S " (부끄러운 듯) 꽉 찬 C.."
난 가슴 모르지만 그냥 F는 되는 줄 알았는데 내가 지금까지
여자 가슴 사이즈를 잘못 알고 있었나밬ㅋㅋㅋㅋㅋㅋㅋ
저게 C 면 F는... 하여간 서로 샤워하고 난 여자 밑에 냄새나는 거
정말 싫어해서 S 몸 닦을 때 여성청결제 줬지 밑에 닦으라고
그리고 먼저 나와서 수건으로 몸 닦고 침대에 앉아 있다가
S도 나와서 수건으로 닦고 춥다고 침대로 들어가더라고
난 뭐 망설일 것도없이 들어갔지 처음에 키스를 하고 나름
목,귀 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스킬을 시전하며
시전하며 살살 가슴으로 내려와 애무를 진행했지 근데 ㅡㅡ
가슴 애무하고 있는데 S가 신음을 내는데 심한 건 아닌데
입 냄새가 나는 거야 ㅡㅡ 양치질했는데 혀는 안 긁은 거지......
혀 안 닦으면 양치질 하나마나 아님??
하여간 그거 땜에 가슴 빨리 끝내고 배 쪽으로 살살 내려와서 ㅂㅈ 빨려고 하는데
분명히 샤워할 때 여성청결제 쓴 거 봤거든? 근데 냄새가 나데?
아는 사람은 다 알지? 흔히 말하는 보징어 ㅅㅂ
절대 냄새 맡을 수 없는 냄새 그래서 ㅂㅈ 그냥 지나치고 허벅지 쪽
살살 애무해주는데 S가 손으로 내 ㄲㅊ 만져주대?
거기서 느꼈지 얘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 걸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솔까
사까x 받을라고 했는데 아까 애무할 때 입 냄새나는 게 걸려서 그리고
S담배 피우는 여자라 그 입에
내 ㄲㅊ를 넣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참고로 난 담배 안 핌)
그냥 손으로 ㄲㅊ 풀발까지 애무 받았지
그렇게 서로 충만한(?) 애무를 시전하고
콘돔을 끼고 삽입을 했지 거의 나는
3개월? 만에 하는 섹x라 진짜 열심히 했어 참 S가 신음이 존나 섹시하데
일부로 내는 건지 진짜 흥분을 해서 나오는 건지
섹x할 맛 나더랔ㅋㅋㅋㅋ정상위 좀 하다가 옆에 누워서 위로 올라오라고 했어
위로 올라와서 이제 S 스킬 좀 보자
어떻게 하나 궁금하기도 했지 S가 올라오자마자 내 배랑 허벅지 허리 젖히면서 막 비비는데 와...
진짜 장난 아니었음 내가 지금까지 섹x 한 여자들 중에 제일 잘했던 거 같은 거야
근데 S가 빠르고 막 비빌 때 솔직히 ㄲㅊ가 좀 아팠어 꺾인 느낌??
그래서 걔 엉덩이 쪽 잡고 내가 밑에서 존나 떡칠해주는데
나름 나는 스킬이 여자가 위에 있으면 여자가 누워 있는 거보다 더 깊게 들어가거든? 몰랐지?
그리고 엉덩이(똥 x) 쪽에 힘 퐉! 주면 ㄲㅊ 순간 커지는 거 알아? 뭐 다들 알 거야
기본적인 스킬은 하여간 S를 나한테 안기게 한 다음에
S 어깨 밑으로 내리면서 떡 실 존나치고
퐉 넣을 때 엉덩이 힘 뽝주면 ㄲㅊ 커져서 자궁벽에 닿거든?(나름 ㄲㅊ 크기 자신)
그럴 때마다 S가 " 아.. 아 " 이렇게 신음 내는데 존나 흥분되는 거 알아?
좀 하다가 내가 콘돔 끼고는 사정을 못해 흥분이 들되가지고 하다가 콘돔 빼고 다시 떡칠하는데
엉덩이에 힘주면서 자궁에 닿을 때마다
S " 아 오빠 힘주지 마 ..하... 아.. "
나 " 왜.. 으... 아.. 왜? "
S " 아.. 하... 아 몰라 느낌 이상해 하;; "
나 " 그냥 즐겨 좋은 거겠지 하.. 아.. "
이런 식으로 야한 말들 오가며 떡칠 존나하다가 물어봤지
나 " S야 콘돔 빼고 하는 게 더 좋지? 하.. "
S " 응 빼고 하는 게 더 좋아 하.. 으.. 하 "
자.. 봐라 물론 피임이 중요하지만
여자가 느끼기에는 노콘돔이 제격이라 이거지
저렇게 25~30분가량 떡치다가
다시 정상 위로 몇 가지 체위 하다가
S 가슴이랑 배에 사정하는데 와 3개월 만에 하는 거라 그런지 한 바가지가 나오데?ㅋㅋㅋ
좀 민망하더랔ㅋㅋ 그렇게 많이 나오니깐 그러다 수건으로 S 배랑 ㅂㅈ 닦아주고
서로 누워서 숨쉬기 운동하고 있는데
S " 오빠 섹x 잘한다 ㅋㅋ "
나 " 응? 어? "
S " 섹x 잘한다고 ㅋㅋ "
나 " 개뜬금포네 ㅋㅋㅋ 고맙다야 너도 나쁘지 않았어 ㅋㅋㅋ "
S " 앜ㅋㅋㅋㅋ "
이런 시시콜콜한 얘기하다가
S도 가야 되고 나도 출근(일요일ᄉᄇ) 해야 돼서 8시쯤 나왔지 나와서
택시 타고 S 수원역에서 버스 타는데 내리고 난 그대로 집으로 갔지
가면서 그냥 뭐 다음에 인연이면 보겠지
하면서 번호 교환 안 하고 그냥 보냈어 ( 후 회 중 )
그리고 집에 와서 씻고 1시간 자고 출근했지 10시에 미쳤지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요일 뒈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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