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오피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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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9 16:41본문
때는 2014년 11월에 있던 이야기다.
성욕을 주체할수 없길래 내 똘똘이를 위해 ㅂㅈ구경 한번 시켜주자 싶어서구글링과 각종 사이트들을 통해 오피를 찾았다.
눈에 띈게 백마 오피더라고 오피도 실장이라하냐?실장한테 전화해서 2시간 뒤에 예약해달라니까그럼 지금 말고 1시간 뒤에 예약해달란다...그래서 쫄랐지 2시간뒤로 하고싶다고...1시간에 16장이더라 개비쌈ㅠㅠ
그 2시간동안 센징냄새 날까봐 사우나가서 씻고 때까지 밀었다 시발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러고나오니까 20분 남길래 전화하니까 바로 입장 가능 하다면서 호수 문자로 오더라
아근데 존나웃긴게 오피 썰들보면 밑에서 계산하고 간다는데 여긴 존나웃긴 시스템인것 같다..
오피도 금발도 백마도 처음이라 기대 개많이 했다...
초인종누르니 바로 열어주는데 금발년이 하잉~! 하면서 나오는데 개이쁘더라 시발...어느정도나면 친구들이랑 명동이나 인사동같은데 걷다가 지나치면 "야 봤어?" 급? 딱 그 급이다..
아무튼 들어가서 싯다운 하길래 쇼파에 앉았다 돈얘긴 없길래 꽁씹인가? 싶었는데 돈 달라더라...
돈주고나니까 대문으로 가드라 시발 도망가나 싶었는데 실장한테 돈주고 온거더라이딴시스템은 살면서 들어본적도 없었는데 물건부터 보여주지 라는 마인드는 개 쩌는듯 싶더라고
다행인지 러시안인데 영어 쓰더라...
아무튼 돈주고나서 씻으래서 씻으러 갔는데 아니 시발 혼자씻는건가 싶어서같이 샤워 하자라는 영어가 생각안나는거야...(그냥 투게더하면되는데 병신이였음)머라하지 하다가 샤워 온리 미? 머이랬던것같아근데 얜 이미 옷벗고 들어올 준비하고있었음
씻는데 알몸보니까... 야 시발...키는 별루안큰데 센송을 부르는 바디더라...요런년이 16이라니.......
침대에 눕어서 애무해주는데 솔직히 별거 없었다시각효과라는데 너네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난 애무받을때 여자처럼 눈감아서...게다가 나는 안마방 스타일이라 하드한거 원했는데...
역립이라고 하냐? 69로 ㅂㅈ빠는데 다른놈도 왔다갔는지 고무냄시 존나 나더라...그래도 쌔하얀데 ㅂㅈ만 빨간거보니까 개꼴리긴하더라...
아무튼 별볼일 없는 섹스했는데 내 환상이랑 너무 달라서 실망했다...서양야동보면 오예오예하길래 기대했는데 나는 오예급이 아니라 그런가 그런것도 없고...아 근데 엉딩이가 디따커서 뒤치할때 개꼴리더라...요거말곤 특별한거 없었어... 걍 안마방이랑 똑같애...ㅠㅠ
하고나서 씻어도 10분정도 남길래요년이랑 한국온지 얼마나 됐는지 얘기하다가 보니까시발 내가 외국에 온것같은 착각이 들더라아무튼 그리고나서 카톡 아이디도 받아갔는데
일주일 연락하다가 언어의 장벽에 막혀버리고 마음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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