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PC방에서 떡친 썰 2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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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9 16:41본문
1탄 링크 : http://www.ttking.me.com/190873
주위를 매의 눈으로 둘러보니 완벽하지는 않지만 비교적 안전한 상황이라 판단했음.
지금이다 싶어 본격 적으로 여친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함.
"아잉.. 저기서 보면 어떡해.."
"괜찮아.. 괜찮아.. 안전해"
여친을 안심 시키고 애무를 계속 했음.
윗도리를 걷어 올리자 여친이 자주 입는 도트무늬 브레지어가 보이고 브레지어속의 부드러운 가슴을 아랫쪽으로 쓸어 내리자
핑크빛 젖꼭지가 얼굴을 내밀었음.
"반갑다... 2주만이다."
나는 왼쪽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애무하면서 반대쪽 젖꼭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음..
아..... 읍읍... 아앙...
여친은 평소에 가슴이 민감한 편이고 애무에 약한데 소리를 지를 수 없는 상황이라 손으로 입을 막으며 몸을 들썩이기 시작함.
어느 정도 가슴 애무를 하고 이번에는 스커트를 살짝 들어 올려 팬티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음.
여친도 스릴을 느끼는지 ㅂㅈ가 완전히 젖어있었음.
크리토리스를 만지면서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자 본능적으로 허리를 살짝 살짝 움직이기 시작함.
"아.. 아무래도 안되겠어.. 그만..."
여친은 아무래도 불안한지 그만하자고 했으나 여기서 그만 내가 그만 둘 수 있는 상태가 아님.
손가락을 좀 더 ㅂㅈ 깊숙이 집어 넣어 손가락 끝을 몇 바퀴 빙글 돌렸음.
아앙~
순간 여친은 의자 뒤로 몸을 젖히며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음.
애무를 어느 정도 해주고나니 나도 점점 더 흥분돼서 나도 좀 해달라고 속삭였음.
그리고 벨트를 풀고 바지를 살짝 내리려 ㅈㅈ를 꺼냄.
손으로 딸딸이 애무라도 해달라는 무언의 눈빛을 보내자 여친이 주위를 한번 슬쩍 둘러보더니
허리를 숙이며 입으로 ㅈㅈ를 삼키는 것임.
우오~~~
사까시까지 바란건 아니었는데 부드럽고 촉촉한 입과 혀로 귀두를 빨자 번개가 치는 듯한 짜릿함을 느끼며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림.
"우리 하자.. "
"뭐? 여기서 어떻게 더해.. 미쳤어.."
"할 수 있어.."
나는 여친을 의자에 내려 상채만 의자에 올리고 뒤치기 자세를 하게 함.
낮은 자세라 다른쪽 라인에서 우리가 보일리가 없어 안전한 자세임.
난 여친의 뒤에서 기마자세로 ㅈㅈ를 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음.
흡.. 읍.. 흡...
여친은 손으로 계속 입을 막으며 튀어나오는 신음 소리를 막았음.
계속 박다 보니 의자에 바퀴가 있어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함.
피씨방 알바가 지나갈까, 몇 자리 옆에 게임하는 애가 돌아보지나 않을까 하는 스릴감에 빠르게 절정감이 올라오기 시작함.
우으으...
아앙....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나는 ㅈㅈ를 꺼내 여친 엉덩이에 사정을 했음..
온몸에 전율이 돌았고 여친도 동시에 몸이 경직 되는 느낌이었음.
무사히 섹스를 치룬 성공감의 쾌감까지 추가돼서 느낌은 배가 됐음..
지금도 생각해 보면 그 어두운 조명의 피씨방에서 했던 스릴 있던 그 섹스가 최고가 아니었나 싶음.
여친도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최고였다고 함.. ㅋㅋㅋ
그런데 몇 칸 건너 하스스톤 하던 사람은 정말 우리를 못봤을까 하는 의문이 계속 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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