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PC방에서 떡친 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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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01-09 16:41본문
난 여친과 알바하다 만난 사이로 27살 동갑임.우리는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틈만 나면 여행을 자주 갔음.물론 여행지에서 뜨거운 밤을 보내는 것은 기본임.
오늘은 내가 최근에 여친과 가장 짜릿한 떡을 쳤던 이야기를 해주겠음.얼마 전에 여친과 파주에 놀러 갔음.파주 헤이리에 가서 구경도하고 식사도하고 분위기 좋았음.
그런데 저녁쯤 되니 딱히 뭘 해야 할 지 몰라서 마침 가까운 일산에 친구가 살고 있어오랜만에 얼굴도 볼 겸 술 한잔 하기로 약속하고 일산으로 이동함.
일산에서 만난 친구는 서울 같은 동네에 살던 ㅂㅇ친구 중 한 명인데 2년 전에 일산으로 이사간 뒤 자주 못게 된 친구임.친구와 오랜만에 같이 술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자정으로 향해 가고 있는 것임.
"오빠 어쩌지? 택시 타야 되나?""흠 어떡할까?..""야야.. 오랜만이고 시간도 늦었는데 피씨방에서 더 놀다가 아침에 가라.."
친구가 피씨방에 가자고 하자 집에 늦게 서울까지 가는 게 귀찮기도 해서 여친과 함께 우리 셋은 피씨방에 갔음.평소에 친구와 나는 게임 광이라 어릴 때부터 피씨방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오랜만에 오는 피씨방이라 감회가 새로왔음.
내 왼쪽으로 친구가 앉고 내가 중간, 여친이 오른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음.친구와 나는 롤을 하고 여친은 게임을 할 줄 몰라 웹서핑을 했음.
"아우 난 피곤해서 좀 자야겠다"
한참을 신나게 게임 하다 보니 시간이 새벽 4시가 넘었음.친구 녀석은 피곤하다며 의자에 뒤로 기댄 상태로 잠이 듬.여친도 보니까 언제부터인가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음.
나도 잘까 했는데 좀 전에 커피를 한잔 마셨더니 잠도 달아나고 해서 그냥 영화를 보기로 함.영화를 보는데 갑자기 배드씬이 나오는 것임 그것도 꽤나 노골적인 배드씬임.순간 야릇한 기분이 들어 욕정이 올라오기 시작했음.
옆자리 여친이 엎드려서 새근새근 자는 모습이 갑자기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임.손을 책상 아랫쪽으로 뻗어 여친 윗도리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살짝 만졌음.
여친은 피곤했는지 가슴을 만져도 계속 잘 자고 있었음.오픈 된 장소에서 잠자고 있는 여친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 보니 점점 욕구가 올라오는 것임.
나는 여친 옆으로 좀 더 붙어서 여친의 스커트 속으로 손 뻗어 팬티 안으로 집어 넣었음.팬티 속에서 여친의 ㅂㅈㅌ을 지나 그 아래로 크리토리스가 만져졌음.
"으으음... "
크리토리스를 계속 만지자 여친이 자극이 왔는지 잠에서 깨는 것 같았음.
"으응.. 어머!! ,.. 야.. 뭐하는 거야..."
자극 때문에 잠에서 깬 여친이 낮은 목소리로 놀람.그리고는 내 손을 잡아 빼려고 하는 것임.그러나 나는 이미 ㅈㅈ도 탱탱해지고 물러 설수 없는 상태가 되었음.
"야.. 여기서 이러면 어떻게"
여친이 귀에 대고 속삭이는데..속삭이는 목소리에 귀가 자극이 되면서 더욱 ㅈㅈ가 흥분됨.
주위를 살펴보니 늦은 새벽 시간이라 사람은 별로 없음.옆자리에 친구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있고.우리 라인을 보니 4자리 건너 한 사람만 있었는데 다행이 해드폰을 쓰고 하스스톤을 열심히 하고 있었음.
2탄에 계속
오늘은 내가 최근에 여친과 가장 짜릿한 떡을 쳤던 이야기를 해주겠음.얼마 전에 여친과 파주에 놀러 갔음.파주 헤이리에 가서 구경도하고 식사도하고 분위기 좋았음.
그런데 저녁쯤 되니 딱히 뭘 해야 할 지 몰라서 마침 가까운 일산에 친구가 살고 있어오랜만에 얼굴도 볼 겸 술 한잔 하기로 약속하고 일산으로 이동함.
일산에서 만난 친구는 서울 같은 동네에 살던 ㅂㅇ친구 중 한 명인데 2년 전에 일산으로 이사간 뒤 자주 못게 된 친구임.친구와 오랜만에 같이 술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자정으로 향해 가고 있는 것임.
"오빠 어쩌지? 택시 타야 되나?""흠 어떡할까?..""야야.. 오랜만이고 시간도 늦었는데 피씨방에서 더 놀다가 아침에 가라.."
친구가 피씨방에 가자고 하자 집에 늦게 서울까지 가는 게 귀찮기도 해서 여친과 함께 우리 셋은 피씨방에 갔음.평소에 친구와 나는 게임 광이라 어릴 때부터 피씨방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오랜만에 오는 피씨방이라 감회가 새로왔음.
내 왼쪽으로 친구가 앉고 내가 중간, 여친이 오른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음.친구와 나는 롤을 하고 여친은 게임을 할 줄 몰라 웹서핑을 했음.
"아우 난 피곤해서 좀 자야겠다"
한참을 신나게 게임 하다 보니 시간이 새벽 4시가 넘었음.친구 녀석은 피곤하다며 의자에 뒤로 기댄 상태로 잠이 듬.여친도 보니까 언제부터인가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음.
나도 잘까 했는데 좀 전에 커피를 한잔 마셨더니 잠도 달아나고 해서 그냥 영화를 보기로 함.영화를 보는데 갑자기 배드씬이 나오는 것임 그것도 꽤나 노골적인 배드씬임.순간 야릇한 기분이 들어 욕정이 올라오기 시작했음.
옆자리 여친이 엎드려서 새근새근 자는 모습이 갑자기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임.손을 책상 아랫쪽으로 뻗어 여친 윗도리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살짝 만졌음.
여친은 피곤했는지 가슴을 만져도 계속 잘 자고 있었음.오픈 된 장소에서 잠자고 있는 여친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 보니 점점 욕구가 올라오는 것임.
나는 여친 옆으로 좀 더 붙어서 여친의 스커트 속으로 손 뻗어 팬티 안으로 집어 넣었음.팬티 속에서 여친의 ㅂㅈㅌ을 지나 그 아래로 크리토리스가 만져졌음.
"으으음... "
크리토리스를 계속 만지자 여친이 자극이 왔는지 잠에서 깨는 것 같았음.
"으응.. 어머!! ,.. 야.. 뭐하는 거야..."
자극 때문에 잠에서 깬 여친이 낮은 목소리로 놀람.그리고는 내 손을 잡아 빼려고 하는 것임.그러나 나는 이미 ㅈㅈ도 탱탱해지고 물러 설수 없는 상태가 되었음.
"야.. 여기서 이러면 어떻게"
여친이 귀에 대고 속삭이는데..속삭이는 목소리에 귀가 자극이 되면서 더욱 ㅈㅈ가 흥분됨.
주위를 살펴보니 늦은 새벽 시간이라 사람은 별로 없음.옆자리에 친구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있고.우리 라인을 보니 4자리 건너 한 사람만 있었는데 다행이 해드폰을 쓰고 하스스톤을 열심히 하고 있었음.
2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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