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누나 ㅂㅈ 처음 본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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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09 16:42본문
전편 http://www.ttking.me.com/191320
"누나 만져봐도 되?"
하면서 만져봄
그땐그냥 만져보는걸로끝이났고
중딩때도 a누나가 우리집놀와서
비슷한이야기하다가 방에서만진거까지가 끝이였음
그리곤 현재
한 두달전인가 2월말? 그누난 2년제가서 학교졸업하고 직장다니고있었고
난 이곳저곳 알바하던때였음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고
어릴때라서 그랬겠지 하면서 넘기던 일이되었지만
지금도만나면 그냥 몰라서그랬지 호기심에그랬지 하면서 이야기가나옴 ㅋㅋ
내가 스무살됬을때 우리누나도 같이 있는 자리에서 그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냥 웃어넘겼고..ㅋㅋㅋ
그때의 기억은 잊혀질수가없고 아직도 가끔 딸감이되는 그런일이였지
중딩땐 말한대로 그냥 그렇게넘어갔고 고딩땐 학교가 갈려서 못만났음 방학떄 한두번 밖에서보는정도?
그리곤 내가 스무살이됬을때임 수능끝나고 11월,12월이지나 1월이됬을때
a누나가 스무살된기념으로 술사준다고 동네술집에서만났음
그때 군대도 신청해놨었고(떨어졌지만..)머릿속에 쒝쒝 생각밖에없었음
당연히 그때 둘이만났으니 아 오늘 아다때는구나 싶었음
한 두어시간정도 술먹고 pc방을감..ㅋㅋㅋ 내가게임을 워낙에좋아햇고 그누나도 그때 서든을 할줄안다고했기에
가서 클전 용병도가고 이리저리하다가 12시쯤 됬을때
"자러가자" 이러는거임
난 그게 모텔가자는건지 그냥 서로 집가서자자는건지
머릿속에 여자언어에대한 깊은생각에빠짐
그리곤 야부리털고 개 ㅈㄹ 다해서 모텔로갔지ㅋㅋㅋㅋ
내가 순진한척"나한번도못해봤다" "모텔가는거냐" 막 이런말도하고
뭐 모텔들어가면 형들이알듯이 다똑같고 그렇게 아다때는날이 왔지...
지금은 좋은추억이였고 그누나도 나도 짝이생겨서 이젠 그렇게 만날일도없겠지만
재밌는추억이였고 여자에대해 잘알게된 계기였음 ㅋㅋㅋㅋ
끝.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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