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누나 ㅂㅈ 처음 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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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9 16:42본문
때는 약 13년전
내가 초4때였음
성에눈을뜨고 한창 여자에 관심이많은 시절
나에겐 한살위 누나가 있었고 자연스래 누나친구들과 친해져있었음
그중에 얼굴이 예쁜건 아니고 그냥 귀엽게생긴 누나랑 집이근처라 누나랑 나랑 그누나랑 셋이 자주놀았음
그리곤 일이터졌지
아마 금요일이였을꺼임
학교도서관에서 식객이랑 마스터?미스터? 초밥왕인가 그걸 읽고있었음
근데도서관에 누나랑 누나친구(a누나라 하겠음)가왔음
그래서 난 구석에쳐박혀서 (그때부터 웃대인의 피가흐른듯) 조용히 만화책을봄
근데 a누나가 나한테와서
"oo아 뭐봐?" 하면서 옆에앉음
그래서난 내가보던 요리만화를 보여줬고 한 20분정도 같이 봤음
근데 그때는 좀 꼴릿하게생각했을뿐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던 노ㅂㄹ...
여름에 얅은 티를입고 ㄲㅈ가 그 뭐랄까 덜커서 안나온? 그런상태였음
그래서 오 이게 천국이구나 하면서 책 반 a누나 가슴 반 으로 눈이 갔음
그리고 우리누난 먼저집에가고 난 그누나랑 책을계속보게됨
식객이랑 초밥어쩌고 다읽고 누나가 자기가책가져오겠다는거임
그래서보니까 사춘기의 어쩌고였는데 책이름이기억안남
파란색표지에 그림그려져있는거였음
그렇게 그책을 읽었지....
막 남자몸 여자몸에 대해서 나오는데
내 똘똘이는 여자몸 구간에서 이미 단단해졌음
그리곤 누나가 결정타를 때림...
"넌 니네 누나있으니까 여자몸 봤겠네?" 하는거임
당시 우리집은 보수적이여서 누나랑 초등학교 들어간이후론 같이목욕조차해본적이없음
그래서
"아니 본적 없어" 하니까
"아그래?" 하는거임
그때 무슨패기였는지 .... 아니면 그냥 또라이였던건지
"그럼 a누나가 보여주면되겠네" 했음
근데 시바 웃긴게 그상황에
"그래? 그럼 볼까?" 한거임
그러면서
"여긴좀 그렇고 여자화장실 가자" 이럼...
난 그때 걱정이 우리학년애들 만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도했는데
그떈 금요일 방과후 시간이라 애들도별로없고 도서관에만 애들좀잇는상태였음
그래서 냉큼! 아 여자몸을 보는구나 하고따라감
여자화장실처음으로들어가서 소변기가없고 세면대가 좀더많고 다 똥사는곳? 그런대만있는걸봄
신기했음
그리곤 누나가 똥싸는곳 (그 화장실 안)으로 날대려감
딱 들어갔는데 겁나 긴장되는거임
근데누나가 "여기선 말하면 들키니까 말하지마" 이러는거임
그래서 조용히 누나가 벗으면서 보여주는걸 감상함
가슴은 봉긋한데 ㄲㅈ는 그냥 들어가있었음 어려서그런거같음
그리고 ㅂㅈ에는 털이조금 날랑말랑? 한데 존나꼴렷음
유딩때 누나랑 목욕한이후로 본적이없는 여자꺼였음
그리고 쐐기를 박음..ㅋㅋ
"누나 만져봐도 되?"
내가 초4때였음
성에눈을뜨고 한창 여자에 관심이많은 시절
나에겐 한살위 누나가 있었고 자연스래 누나친구들과 친해져있었음
그중에 얼굴이 예쁜건 아니고 그냥 귀엽게생긴 누나랑 집이근처라 누나랑 나랑 그누나랑 셋이 자주놀았음
그리곤 일이터졌지
아마 금요일이였을꺼임
학교도서관에서 식객이랑 마스터?미스터? 초밥왕인가 그걸 읽고있었음
근데도서관에 누나랑 누나친구(a누나라 하겠음)가왔음
그래서 난 구석에쳐박혀서 (그때부터 웃대인의 피가흐른듯) 조용히 만화책을봄
근데 a누나가 나한테와서
"oo아 뭐봐?" 하면서 옆에앉음
그래서난 내가보던 요리만화를 보여줬고 한 20분정도 같이 봤음
근데 그때는 좀 꼴릿하게생각했을뿐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던 노ㅂㄹ...
여름에 얅은 티를입고 ㄲㅈ가 그 뭐랄까 덜커서 안나온? 그런상태였음
그래서 오 이게 천국이구나 하면서 책 반 a누나 가슴 반 으로 눈이 갔음
그리고 우리누난 먼저집에가고 난 그누나랑 책을계속보게됨
식객이랑 초밥어쩌고 다읽고 누나가 자기가책가져오겠다는거임
그래서보니까 사춘기의 어쩌고였는데 책이름이기억안남
파란색표지에 그림그려져있는거였음
그렇게 그책을 읽었지....
막 남자몸 여자몸에 대해서 나오는데
내 똘똘이는 여자몸 구간에서 이미 단단해졌음
그리곤 누나가 결정타를 때림...
"넌 니네 누나있으니까 여자몸 봤겠네?" 하는거임
당시 우리집은 보수적이여서 누나랑 초등학교 들어간이후론 같이목욕조차해본적이없음
그래서
"아니 본적 없어" 하니까
"아그래?" 하는거임
그때 무슨패기였는지 .... 아니면 그냥 또라이였던건지
"그럼 a누나가 보여주면되겠네" 했음
근데 시바 웃긴게 그상황에
"그래? 그럼 볼까?" 한거임
그러면서
"여긴좀 그렇고 여자화장실 가자" 이럼...
난 그때 걱정이 우리학년애들 만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도했는데
그떈 금요일 방과후 시간이라 애들도별로없고 도서관에만 애들좀잇는상태였음
그래서 냉큼! 아 여자몸을 보는구나 하고따라감
여자화장실처음으로들어가서 소변기가없고 세면대가 좀더많고 다 똥사는곳? 그런대만있는걸봄
신기했음
그리곤 누나가 똥싸는곳 (그 화장실 안)으로 날대려감
딱 들어갔는데 겁나 긴장되는거임
근데누나가 "여기선 말하면 들키니까 말하지마" 이러는거임
그래서 조용히 누나가 벗으면서 보여주는걸 감상함
가슴은 봉긋한데 ㄲㅈ는 그냥 들어가있었음 어려서그런거같음
그리고 ㅂㅈ에는 털이조금 날랑말랑? 한데 존나꼴렷음
유딩때 누나랑 목욕한이후로 본적이없는 여자꺼였음
그리고 쐐기를 박음..ㅋㅋ
"누나 만져봐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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