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탈북한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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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20-01-09 16:42본문
우리과엔 개교이래 처음 들어온 탈북년이고 학교 통틀어서도 손에 꼽을 만큼이라
학교 이름까지 밝혔다간 고소당할것 같아서 말 못하겠음.
서성한중경외시 중 하나임...
탈북자에 거부감이 있을법한 놈들도 뭔가 양식있는 인간처럼 보이려고 어색함 없이 대해쥼.
그렇게 몇달이 지나니까 김치패치가 완료된건지 아님 이년 인성이 이따위로 생긴건지
남의 배려를 당연하듯 여김.
컴퓨터를 못해서 친한 여자애들이 레포트도 써주고 pt할때 대충 그림 그려주면 그대로 만들어쥼..
적어도 씨발 한 학기를 이렇게 해줬으면 그 안에 지가 배워서 다음학기엔 스스로 해야되는데
이년은 여전히 컴맹임..
아니 그냥 대가리가 돌임...
영어문장 능동태 수동태를 구분 못해서 쳐 묻는데 그땐 존나 씨발스럽더라..
물론 내 대가리가 돌인 탓도 있었지만 어쨌든 난 삼수씩이나 해서 들어온 학굔데
이런 초 고강도 돌대가리인 년은 단지 북한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검정고시만 보고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옴..
학비감면 기숙사비면제 장학금 학점도 우리랑 다름..
입학만 쉽게 한게 아니라 입학후에 대충해도 장학금 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지 모르겠다만 비록 대가리는 돌이어도 엥간한 남한 김치년은
감히 명함도 내밀지 못할만큼 도도함..
모든게 뇌물로 통하는 북한에서 와서 그런지 그 어떤 ㅆㅅㅌ 남한 김치년보다 속물근성이 개 쩜..
돈이면 다 된다라는 의식은 진짜 강남 상위1%들에게 뒤쳐지지 않음..
준법의식도 똥망..
시간 날때마다 학교 화장실의 화장지를 몽땅 털어가는건 애교 수준..
누가봐도 집 앞에 잠깐 내놓은 화분인데 버린거라면서 들고가려고 함..
누가 버릴 화초에 촉촉하게 분무기로 물을 뿌려놓고 영양제를 꽂아 놓냐..
애들이 말리면 지랄함..
기숙사에서 옷이랑 신발 털린 여자애들은 물증이 없어서 지금 ㅂㄷㅂㄷ 거리고만 있음..
씨발 먹고사는 생존문제로 그런짓 한다고 해도 이해가 될까말까한데
멀쩡하게 주인있는 물건 탐내는걸 전혀 부끄럽게 생각 안함..
이런 성향은 탈북년들의 공통된 특징이기도 함..
질서가 무너진 사회에서 살다와서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다는 변명도 일리는 있는데 걔들이 그런데서 태어난게
불쌍한것과 별개로 우리 사회로 유입됐을때 존나 바이러스 같은 존재가 되는건 사실이잖음.
난 통일후 이런년들이 남하해 안그래도 헬조선인 내 조국이 더 지옥처럼 변할게 겁이 남..
대학들어오면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인데 이년은 트라우마 때문인지 아님 그냥 캐릭터 만드는건지
조금이라도 북한에 대해 호의적으로 말하면 서북청년단 빙의함..
걍 그러려니 넘어갈 수준의 발언에도 "북한가서 살아!!" 이지랄 하는데 존나 꼴보기 싫음..
그러다가 어느 임수경같은 년한테 걸려서
"남한사람들 돈으로 먹고살고 학교까지 공짜로 다니는 주제에 누구한테 남한을 떠라 마라임?"
나 얘 평소 존나 싫어했는데 그 순간만큼은 속으로 묵묵히 응원함..
탈북년이라 존나 힘들게 사는줄 알았드만 부모 친척 다 넘어와서 한국에서 터 잡고 잘 삼..
학교는 검정고시만 보고 외국인전형으로 들어옴..
씨발 우린 한민족이라면서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온년...
누구는 이 자유롭고 풍요로운 남한에서 태어났음에도 집에 돈이없고 공부를 못해서 고졸 공돌이로 근근히
살아가야 할텐데 어떤 년은 부모 잘 만나 북한에서 태어나 탈북 성공하고 돌대가리 임에도 명문대 프리패스 하고
도도하게 고학력자라면서 살아가겠지..
늘 이년 좃같은짓 할때마다 하게 되는 생각..
학교 이름까지 밝혔다간 고소당할것 같아서 말 못하겠음.
서성한중경외시 중 하나임...
탈북자에 거부감이 있을법한 놈들도 뭔가 양식있는 인간처럼 보이려고 어색함 없이 대해쥼.
그렇게 몇달이 지나니까 김치패치가 완료된건지 아님 이년 인성이 이따위로 생긴건지
남의 배려를 당연하듯 여김.
컴퓨터를 못해서 친한 여자애들이 레포트도 써주고 pt할때 대충 그림 그려주면 그대로 만들어쥼..
적어도 씨발 한 학기를 이렇게 해줬으면 그 안에 지가 배워서 다음학기엔 스스로 해야되는데
이년은 여전히 컴맹임..
아니 그냥 대가리가 돌임...
영어문장 능동태 수동태를 구분 못해서 쳐 묻는데 그땐 존나 씨발스럽더라..
물론 내 대가리가 돌인 탓도 있었지만 어쨌든 난 삼수씩이나 해서 들어온 학굔데
이런 초 고강도 돌대가리인 년은 단지 북한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검정고시만 보고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옴..
학비감면 기숙사비면제 장학금 학점도 우리랑 다름..
입학만 쉽게 한게 아니라 입학후에 대충해도 장학금 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지 모르겠다만 비록 대가리는 돌이어도 엥간한 남한 김치년은
감히 명함도 내밀지 못할만큼 도도함..
모든게 뇌물로 통하는 북한에서 와서 그런지 그 어떤 ㅆㅅㅌ 남한 김치년보다 속물근성이 개 쩜..
돈이면 다 된다라는 의식은 진짜 강남 상위1%들에게 뒤쳐지지 않음..
준법의식도 똥망..
시간 날때마다 학교 화장실의 화장지를 몽땅 털어가는건 애교 수준..
누가봐도 집 앞에 잠깐 내놓은 화분인데 버린거라면서 들고가려고 함..
누가 버릴 화초에 촉촉하게 분무기로 물을 뿌려놓고 영양제를 꽂아 놓냐..
애들이 말리면 지랄함..
기숙사에서 옷이랑 신발 털린 여자애들은 물증이 없어서 지금 ㅂㄷㅂㄷ 거리고만 있음..
씨발 먹고사는 생존문제로 그런짓 한다고 해도 이해가 될까말까한데
멀쩡하게 주인있는 물건 탐내는걸 전혀 부끄럽게 생각 안함..
이런 성향은 탈북년들의 공통된 특징이기도 함..
질서가 무너진 사회에서 살다와서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다는 변명도 일리는 있는데 걔들이 그런데서 태어난게
불쌍한것과 별개로 우리 사회로 유입됐을때 존나 바이러스 같은 존재가 되는건 사실이잖음.
난 통일후 이런년들이 남하해 안그래도 헬조선인 내 조국이 더 지옥처럼 변할게 겁이 남..
대학들어오면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인데 이년은 트라우마 때문인지 아님 그냥 캐릭터 만드는건지
조금이라도 북한에 대해 호의적으로 말하면 서북청년단 빙의함..
걍 그러려니 넘어갈 수준의 발언에도 "북한가서 살아!!" 이지랄 하는데 존나 꼴보기 싫음..
그러다가 어느 임수경같은 년한테 걸려서
"남한사람들 돈으로 먹고살고 학교까지 공짜로 다니는 주제에 누구한테 남한을 떠라 마라임?"
나 얘 평소 존나 싫어했는데 그 순간만큼은 속으로 묵묵히 응원함..
탈북년이라 존나 힘들게 사는줄 알았드만 부모 친척 다 넘어와서 한국에서 터 잡고 잘 삼..
학교는 검정고시만 보고 외국인전형으로 들어옴..
씨발 우린 한민족이라면서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온년...
누구는 이 자유롭고 풍요로운 남한에서 태어났음에도 집에 돈이없고 공부를 못해서 고졸 공돌이로 근근히
살아가야 할텐데 어떤 년은 부모 잘 만나 북한에서 태어나 탈북 성공하고 돌대가리 임에도 명문대 프리패스 하고
도도하게 고학력자라면서 살아가겠지..
늘 이년 좃같은짓 할때마다 하게 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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