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충 때문에 빡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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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7 15:39본문
내 친구 두마리가 있음. 내신으로보면 하나는 전교 5위권이고 하나는 전교 2~3위권임 근데 막상 수능 시험치니까 5등놈은 2222나오고 2등놈은 5234 나오더라 (난 농어촌에 오래 안살아서 버프가 하나도 없었다 진심) 난 학추받고 스펙쌓고 별 개고생해가며 고대 전화기 4년 전장 받는데에 성공 그런데 농어촌 전형으로 둘다 연전전 추합해서 들어가더라 씨발!!!!! 근데 웃긴게 5등 놈은 자기가 분에 겨운 곳에 들어간 줄 알고 겸손한 자세로 있는데 5234나온 새끼가 가관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전화했는데 나보고 고망대니 고잡대니 하면서 병신이라고 계속 깜 처음에는 히히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도가 지나치니까 이성을 잃음; 일베에서 강화된 욕빨로 폭격함 "이 씨발 수능 좆걸레 새끼가 눈에 뵈는 게 없나 수능에서 단 한과목도 못 이기고 개털린 호구새끼가 농어촌 벌레전형으로 간 게 그리 행복하냐? 난 전액장학금 받을 동안 니는 3천만원 넘게 들여가면서 애미애비 등골빼먹어라 개새끼야" 거의 저거랑 똑같이 말한 거 같다 그새끼는 당황해서 끊었던 것 같다 그새끼 내신환산점수도 연고대식으로 개쳐발리고 수능은 진심 나 이긴 과목이 없다 표점부터가 가관 ㅋㅋㅋㅋ(참고로 난 1211 받았음) 씨발 속이 다 시원하더라 3줄 요약 1. 마약 빤 농어촌충은2. 3일에3.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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