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때 좋아하던 여자아이 집에서 오줌 지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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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3회 작성일 20-01-09 16:43본문
내가 유치원생 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아이가 있었음
그 아이도 날 좋아하는 느낌은 있었다.
우리 가족이 전부 그 여자애 가족 하고 사이가 좋고 집도 가까워서 자주 들렀었는데
그날 우리 가족은 그 아이 집으로 놀러 갔어
그리고 저녁이 되고 이제는 갈 시간도 되었는데 그 아이 어머니가 나보고 자고 가라는 거야
나는 망설였지만 속으론 꽤나 나이스를 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우리 가족은 다 가고 나서 나 혼자 만 여자애 집에 남았는데 무지 뻘쭘하더라
그래서 가만히 거실에 앉아서 창문을 보고 있는데 그 애가 뒤에서 이마에 뽀뽀를 하고 그냥 가더라
근데 난 그때 심각한 츤데레 였음 그래서 그냥 쿨하게 무시하는 척 했지
속으론 심장 멎는 줄 알았지만
시간이 더 흐르고 그 아이 부모님이 나보고 목욕하라고 물도 받아 주시더라 꽤나 좋은 부모님이 였지
근데 그애가 나하고 같이 목욕을 하겠데!
나는 그래서 속으로 혼자 긴장하고 있는데 그 애 아버지가말리시더라
당연하게도 나 혼자 쌩쇼를 부린거지ㅎㅎ
그리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어떻게 잠을 잤냐면 그 아이 부모님의 방에서 다 같이 자게 되었어
당연히 한 침대에서 다 같이 잠을 잘 수는 없으니까 나는 침대 아래 이부자리에서 자게 됐지
한 새벽이였나 갑자기 눈이 떠지더니 참을수없는 생리현상이 오더라
근데 한밤중이고(초3) 남의 집에서 마음데로 돌아다녀도 되는건가 라는 쓸데없는 도덕성으로
나는 누운채로 분수를 뿜어 버렸지 ㅠㅠ
그 다음부터 나의 여자 운은 소멸했음 지울수 없는 나의 트라우마임
그 아이도 날 좋아하는 느낌은 있었다.
우리 가족이 전부 그 여자애 가족 하고 사이가 좋고 집도 가까워서 자주 들렀었는데
그날 우리 가족은 그 아이 집으로 놀러 갔어
그리고 저녁이 되고 이제는 갈 시간도 되었는데 그 아이 어머니가 나보고 자고 가라는 거야
나는 망설였지만 속으론 꽤나 나이스를 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우리 가족은 다 가고 나서 나 혼자 만 여자애 집에 남았는데 무지 뻘쭘하더라
그래서 가만히 거실에 앉아서 창문을 보고 있는데 그 애가 뒤에서 이마에 뽀뽀를 하고 그냥 가더라
근데 난 그때 심각한 츤데레 였음 그래서 그냥 쿨하게 무시하는 척 했지
속으론 심장 멎는 줄 알았지만
시간이 더 흐르고 그 아이 부모님이 나보고 목욕하라고 물도 받아 주시더라 꽤나 좋은 부모님이 였지
근데 그애가 나하고 같이 목욕을 하겠데!
나는 그래서 속으로 혼자 긴장하고 있는데 그 애 아버지가말리시더라
당연하게도 나 혼자 쌩쇼를 부린거지ㅎㅎ
그리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어떻게 잠을 잤냐면 그 아이 부모님의 방에서 다 같이 자게 되었어
당연히 한 침대에서 다 같이 잠을 잘 수는 없으니까 나는 침대 아래 이부자리에서 자게 됐지
한 새벽이였나 갑자기 눈이 떠지더니 참을수없는 생리현상이 오더라
근데 한밤중이고(초3) 남의 집에서 마음데로 돌아다녀도 되는건가 라는 쓸데없는 도덕성으로
나는 누운채로 분수를 뿜어 버렸지 ㅠㅠ
그 다음부터 나의 여자 운은 소멸했음 지울수 없는 나의 트라우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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