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무속인 과부랑 떡친 썰 4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9 16:43본문
3탄http://www.ttking.me.com/191770
명상을 마친 아줌마는 살며시 눈을 뜨고 나를 바라 보았다.
"모두 벗고 이리 누워"
"네?"
"옷을 모두 벗고 여기 이불 위에 누우라고"
인사도 없이 아줌마는 다짜고짜 옷을 벗고 누우라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나는 아줌마가 시키는 데로 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옷을 모두 벗고 이불 위에 눕자 푹신하고 시원한 이불의 느낌이 느껴졌다.
아줌마는 누워 있는 내 몸 위로 기름 같은 것을 조금씩 떨어트리기 시작했다.
기름처럼 미끄러운 느낌인데 이 집안에서 나는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났다.
아줌마는 이것을 내 몸 구석 구석 발라주었다.
미끄럽고 부드러운 손길이 온몸을 휘감자 나의 ㅈㅈ는 순식간에 발기가 되어 솟아 올랐다.
아줌마는 내 ㅈㅈ와 ㅂㅇ에도 이 기름 같은 것을 부어 애무하듯 바르기 시작했다.
어헉~~
아줌마의 손길이 ㅈㅈ를 쥐어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자 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들리고 허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미끄럽고 부드러운 애무였다.
"입 벌려봐"
아줌마는 그릇에 담아온 꿀물처럼 생긴 것을 수저로 떠서 내 입에 가져다 댔다.
"세 번에 나눠서 삼켜"
꿀물 같을 줄 알았던 이 것은 예상 외로 아무런 맛도 나지 않고 냄새도 없었다.
다만 삼킬 때 약간 시큼한 맛이 느껴지는 듯 했다.
아줌마는 내 머리 위쪽과 발 아래쪽, 그리고 오른쪽과 왼쪽에 동서남북으로 초를 세웠다.
그리고 약간 반짝거리는 붓을 사용해 그 초들을 연결하는 큰 원을 그렸다.
"이 정도면 준비는 됐다"
"아 정말요? 이.. 이제 어떻게 하면 되죠?"
순간 아줌마의 눈매가 약간 무서운 눈빛으로 바뀌었다.
"잘 들어 난 너를 세 번 사정하게 할 꺼야. 아까 먹은 성약이 너가 세 번 사정 할 수 있도록 해줄꺼고. 맨 마지막 세 번째 나오는 게.. 그게 바로 어둑시니야."
"헉 세 번이나요?"
"명심해.. 넌 내가 싸라고 하기 전에 절대 싸면 안돼.. 알겠어?"
"아.. 네... 그런데 그게 가능할지..."
아줌마는 사방의 초에 불을 붙였다.
그리고 나의 옆에 나란히 누워 눈을 감고 아까 했던 것처럼 무엇인가를 낮게 중얼거렸다.
"자. 시작한다"
아줌마는 눈을 뜨자마자 몸을 돌려 나의 몸 위로 올라왔다.
아줌마의 풍성하고 부드러운 가슴과 젖꼭지가 나의 몸에 바른 성액을 타고 미끄러지자
가슴에 다시 한번 짜릿한 전율이 흐르며 허리가 들썩여졌다.
흐응.... 흡... 후..
아줌마는 미세한 신음 소리와 심호흡 섞어가며 나의 몸 위에서 열심히 가슴을 비벼댔다.
그리고 얼굴을 내 귀로 가져다 대고 귓볼을 입술로 깨물고 혀를 돌려 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애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나의 ㅈㅈ는
게임에서 콤보 연타를 얻어 맞은 것처럼 패배하기 일보직전의 상태가 되어가고 있었다.
5탄에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