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무속인 과부랑 떡친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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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9 16:43본문
1탄http://www.ttking.me.com/191586
"어서 오시게나"
아줌마는 감고 있던 눈을 살며시 뜨며 나를 쳐다 보았다.
말로만 듣던 아줌마의 첫 모습은 내 생각과는 다르게 나보다 나이 서너살 많은 누나 정도의 느낌이었다.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에 머리는 단정하게 말아 올렸고 백옥 같이 하얀 피부에 얼굴은 작고 강한 인상을 주는 이목구비였으며
약간 진해 보이는 눈 화장을 한 것 같았다.
아줌마라고는 부르기에는 미안 할 정도로 젊고 예쁜 느낌의 여인이었다.
"아.. 안녕하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가?"
"네?.. 아.. 제 나이요... 스물아홉입니다.."
"스물아홉....이라.."
아줌마는 한참 동안 나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어둑시니인가...."
"네? 어둑.. 뭐요?"
순간 아줌마는 내 한 손을 잡아당겨 손의 구석 구석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마치 청결 검사 하듯이 손바닥과 손톱 손등 모두를 꼼꼼하게 살펴 보는 것이었다.
"삼백일이 좀 넘은 것 같군"
"네? 뭐가요?.. 삼백일이라뇨?"
알 수 없는 아줌마의 말에 질문을 했지만 아줌마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이번에는 양말을 벗겨 내 발까지 살펴보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내 발 뒤꿈치의 각질까지 긁어내서 살펴 보는 것이었다.
"이리 가까이 와보게"
아줌마는 나와 아줌마 사이에 있던 상을 옆으로 치우고 나를 가까이 불렀다.
나는 무릎을 꿇은 자세로 머뭇 머뭇 아줌마에게 다가 갔다.
가까이 다가 가자 진한 향신료 냄새 비슷한 야릇한 향기가 느껴졌다.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아줌마는 나의 머리를 옆으로 돌려 양손으로 감싸 쥐었고 서서히 위에서 눌러 내가 편하게 앉도록 유도했다.
그때였다.
아줌마가 내 귀에 얼굴을 가까이 대더니 귀 안으로 혀를 집어 넣는 것이 아닌가.
허억~
나는 갑작스런 행동에 깜짝 놀라 몸을 움츠렸지만 아줌마의 손은 나의 머리를 단단하게 거머쥐고 있어 움직일 수 없었다.
수웁 수웁 하아~~
아줌마의 숨소리와 함께 촉촉하고 부드러운 혀가 내 귀에 느껴지면서 나는 전기에 감전되는 것 같은 짜릿함의 전율이
온몸으로 퍼지면서 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리고 야릇한 느낌이 하단부로 전해지면서 ㅈㅈ가 점점 팽창하기 시작했다.
몇 십초 정도 내 귀를 핥던 아줌마는 혀를 빼고 티슈에 침을 한번 뱉었다.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내 바지 속으로 손을 밀어 넣어 나의 ㅈㅈ를 거머쥐었다.
어억~
나의 ㅈㅈ는 순간 터져버릴 것 처럼 팽창해졌다.
스마트폰 게임에서 마법 콤보를 날릴때보다 더 짜릿한 전율이었다.
3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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