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관리 해준다고 김치녀한테 전화옴.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7 15:42본문
난 일단 이제 고3올라가는 일게이다내가 월,목,금 인강을 듣거든 그다음 공부하고 주말에 공부하고그런데 내가 그동안 공부를 너무 안해서 오늘 인강을 듣고 있었단 말이야 갑자기 전화벨이 울리면서 전화가 오더라?번호는 070 - ....-....난 인강 듣느라 바쁜데갑자기 전화와서 자기들이 일대일로 봐준다고 하더라 난 인강을 듣는다고 고집했지그래도 김치녀가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하면서 17년 경력있다고 드립치면서 다 설연고 출신이라하盧?그렇지만 난 대충대충 네 네 하면서 불쌍해서 들어줬다혼자 말하다가 지금이 기회라며 끝까지 설득하더라?마지막에 인강 말고 들어볼 생각 없어요?하길래 난 ''그냥 인강 계속 들을게요 끊을게요''하고 끈었다그러니 김치녀 종특나오盧''고집세시내요''하길래 끈고 혼자 웃으며 정신승리했다 세줄 요약1.인강 듣고 있었다2.김치녀한테 전화옴3.안듣는다하고 끈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