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목욕탕에서 똥싸고 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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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7 15:41본문
때는 초등학교 5학년 이였을 걸로 기억한다. 그나이때는 원래 다 개념이 없는 나이긴 했는데 나는 내가생각해도 개념이 존나 없는 아이였음 나는 가끔 친구들이랑 목욕탕에 놀러가곤 했는데 그이유가 목욕탕에 조그만 수영장? 씨발 지금보면 그냥 존나큰 냉탕이다때문에 놀러갔다. 친구이름 가명으로 써서 두섭과 지섭이라고 칭함 때는 한여름이였다 . 그날도 주말이였는데 오후에 할게 없어서 지섭이랑 두섭이랑 같이 목욕탕을 갔다 . 그때 래슬링이 존나 유행할때 라서 *91년생* 냉탕에서 완전 개지랄 하고 놀았다. '어푸 어푸 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소리도 많이 질렀다'"ㅎㅎ 지섭아 나 초크슬램 한방만 맞아줘라 나도 바로 맞아줌 " "ㅇㅇ " 나는 존나 웃으면서 지섭이 존나 쌔게 초크슬램을 작렬 했다 "야 씨발 새끼야 일로 와라 f5 맞자 " ㅋㅋㅋ 탕물이 얕은 곳에서 해서 엉덩이 바닥에 찍힌 지섭이가 나에게 욕을 존나했다 ㅋㅋ그렇게 래슬링을 하고 있는데 한 20분정도 지나니까 때밀이가 왔다 "야 새끼 들아 떠들꺼면 나가 !!!!"우리한태 큰소리로 개 뭐라고 했다 한번만 더하면 쫒아 낸다고 했다 . "죄송합니다" 시바 ㅋㅋㅋ 사실우린 그 때밀에게 쫄아서 한 5분 동안 온탕에서 대기 타니까 때밀이가 갈떄가지 기다렸다 내가 조심스럽게 " 야 때밀이 갔으니까 조용히 래슬링 하자 " " 그래"다시 우리는 래슬링을 시작했고 어느 초딩과 같이 다시 존나 시끄러워 졌다 '어푸 어푸 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헠헠헠 " "야이 개새끼들아 ! 나가 "갑자기 때밀이가 우리에게 욕을하던디 뭔가를 내옆에 던졌다 . 푸슝 하고 잠기더니 뭐가 떠올랐는데 그건 목침 이였다 (ㅋㅋㅋ 시발놈 ㅋㅋㅋ 나 죽일려고 했냐 )난 그떄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꼇다. 그목침은 존나 딱딱한 그 자체 목침알꺼다 완전 통나무된 목침인데 진짜 그걸로 마리 맞으면 죽는다 . "헐" 친구들은 목침을 보고 놀랐고 나도 많이 놀랐다 "죄송합니다 " 우리는 개쫄아서 그냥 집에 갈려고 했다 그런데 내가 존나 뭔가 아쉬운거다. 래슬링도 많이 못했는데 쫒아내니까 그런생각 이 들었던것 같다 그래서 나는 친구들에게 말했다 ."야 우리 떄밀이 아져씨 엿먹이자 ㅋㅋㅋ "그떄 지섭이와 두섭이가 물었다 "어떻게? ""수면 실에 똥싸고 튀자 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은 동의한듯 미소를 지었다(내가 생각해도 난 그떄 개새끼인것 같다. )우리는 온탕에서 몸을 푼후 수면실로 기어 들어갔다 수면실 구석에 어느 아져씨 한분이 자고 있어서 수면실 한가운대로 간다음 매트 위로 올라갔다" ㅋㅋㅋㅋㅋ 똥싸야지 ㅋㅋㅋㅋ " 나랑 지섭와 두섭이는 엉덩이의 힘을 존나 줬다 갑자기 지섭이의 코끼리가 힘차게 물을 뱉기 시작했다 "ㅋㅋㅋ 야 시발 지섭이 오줌갈김 ㅋㅋㅋ" 두섭이가 웃을떄 내 표정은 존나 심각했다 난진짜 똥을 갈기기 직전이였기 때문이였다 그떄였다 ' 뿌지직 지익 지익~" ㅋㅋㅋ 초탄 딱딱한 똥에 그뒤로 설사? 같은게 나왔다 " 야 시발 ㅋㅋㅋㅋ 야 나 똥쌈 ㅋㅋ 냄새 ㅈ 구려 ㅋㅋㅋㅋ " 그떄였다 갑자기 때밀이가 수면실에 들어왔다 "너희 안가고 뭐하냐 " '좆 됬다'난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 친구들도 같은 생각이였을 거다 "야 튀어 "우리는 담요로 우리가 갈긴 배설물위에 덮고 밖으로 뛰었다 옷장에 열쇠 구머엥 열쇠를 넣는데 존나 안들어가는거다 "야 때밀이한태 걸리면 우리뒤져 "내손이 덜덜 떨렷다 ㅋㅋㅋ 존나 난 그떄 긴장했었다 . "아 시발 ㅠㅠ 열쇠 안들어가 " "빨리해 "두섭이가 날 존나 재촉했다 난 간신히 내 옷장을 따고 옷을 입는데 아는 사람 다알꺼다 물기 수건으로 안말린 상태에서 입으면 존나 안입어 진다는걸 ㅋㅋㅋㅋㅋ옷이 늘어나거나 말거나 존나 꾸역꾸역 입고있을 때엿따 "야 이새끼들아 거기 안서? " 때밀이 아져씨가 우리들의 선물을 확인하고 뛰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 "야 뛰어 ! " "야 씨발나 윗도리 아직다 못입었는데 ㅠㅠ"지섭이가 말했지만 우리는 어쩔수없었다 일단 살아야 했다 "그냥 가지고 뛰어 ㅠㅠ " 우린들은 양말도 안신은채로 신발에 발을구겨 넣고 목욕탕을 뛰쳐나갔고 떄밀이가 우리를 입구 까지 쫒아왔다 "거기서 " 설리가 없다 우리는 존나 달렸다 지섭이는 상의도 없이 달렸다 ㅋㅋㅋㅋㅋ 한 5분쯤을 달리고 우리는 헠헠 되면서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그때 내가 말했따
"아 ㅋㅋ 시바 나 아까 똥안 딱아서 팬티에 똥뭍음 " 난 왠지 모르게 애들에게 고해성사를 했고 "으악 병신아 ㅋㅋㅋㅋ" 친구들은 그냥 존나 같이 웃고 잡힐뻔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집으로 해어졌다 그뒤로는 우리들의 우정은 더 단단해 졌으며 단 한번도 그목욕탕을 간적이 없다 중요한건 아직도 우리들은 친구로 남아있다 .
멍청도에서 있었던 일이고 실화임 인증없어서 썰주화는 달게 받는다
3줄요약 1. 아 !2. 내가 .3. 똥싸고 튀었다 .
"아 ㅋㅋ 시바 나 아까 똥안 딱아서 팬티에 똥뭍음 " 난 왠지 모르게 애들에게 고해성사를 했고 "으악 병신아 ㅋㅋㅋㅋ" 친구들은 그냥 존나 같이 웃고 잡힐뻔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집으로 해어졌다 그뒤로는 우리들의 우정은 더 단단해 졌으며 단 한번도 그목욕탕을 간적이 없다 중요한건 아직도 우리들은 친구로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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