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팬티 훔쳤던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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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7회 작성일 20-01-09 16:44본문
4번집아줌마가 버디버디를 했던모양이야솔찍히 그집아저씨는 배나오고 좀 못생겨서내가봐도 아줌마가 왜 그남자랑 결혼했는지모르겠었거든그리고 아줌마가 짐싸서 가출을한거지몇일안보이길래일간줄알았는데아줌마들 소문으론바람이났내남편버리고 도망을갔내이런 소문이 돌더라고2번집 바로 샷다내리고4번집에 다시 집중했어아저씨가 열받았는지그아줌마 짐들을 모두 쓰래기봉투에 담아서버리더라고문밖에 내놓은거지아 빼먹은내용있다;;아까 구두가져온거기억하지?4번집에딸이 신고다니던그거 여자애가 다 뒤집어썼어신고나가서 어쨌냐고 엄마한테 엄청혼나는소리를 들었거든딸은 자기는 신고 다시 넣어놨다그러고아줌마는 안보인다그러고그러고나서 얼마지나서 그아줌마가 집나간거야겨울이였어나중에 그아줌마가 돌아오긴했지만쓰래기봉지에 있던평소가지고싶은것들은전부 빼서아파트 지하에 숨겨놧었거든그아줌마집나가고나서는그집열쇠가 무의미해질줄알았어이제 그집딸이 의미가된거야아빠닮아서 못생기긴했는데꿩대신닭이라고아줌마 없는자리에그여자애 꺼에 흥미가생긴거지애라서그런지속옷은캐릭터 속옷?뭐 하여튼 지금보면 유치한 그런속옷이라별로 흥미는없었는데항상 레이스달린양말을 신고다녔어근데 엄마가 없다보니까빨래를 자주못하나보더라고신던거 또신고 그러다보니엄청더러워지고 구멍나고집도 개판이였어들어가보면 여기저기에 옷가지 널부러져있고아저씨 술마신 술병돌아다니고그집에서 마지막으로가져나온게그여자애가 신던 양말이였어구멍난거였는데엄청 흥분되서하얀색 래이스 달린양말이 그렇게 매력적일줄은 몰랐거든한 3개월지났나?그아줌마가 다시돌아왔는데그아줌마가 다시돌아왔는데그후로 1주일도안되서 이사가버렸지만 ㅠ나도 그땐 중학교 입학하고해서 좀시간이 없기도했고중학교 1년동안기존에 있던걸로 욕구해소를했지그러고 우리집도 이사를갔어근처 아파트라서가끔 생각날땐 2번집아줌마내 놀러가긴했는데아줌마가 점점 살이쪄가지고완전 흥미를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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