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팬티 훔쳤던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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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9 16:44본문
그래서 내 목표는 이제 아파트 전체가된거지아파트 아줌마중에 괜찮은사람이 몇명있었거든2번집은 특이한게아줌마 아저씨 아들2명말고도할머니가 살았어할머니래봐야 50대 후반?60대중반?이였지만그당시는 나에게는 할머니였지무튼 2번집 동생들이랑은 나이차이가 좀났었는데그만큼 아줌마도 젊었어근데 좀 포동포동한아줌마라그다지 흥미는없었는데어느날 우리집에 놀러온아줌마가집에서 편하게입는 좀 긴치마를 입고왔는데바닥에 앉아있다가 다리를 바꾸면서잠시 팬티가 보였어그때부터 2번집아줌마에대한 흥미가생겼지그래서 2번집도 똑같이 어떻게든 들어가보려했는데도무지 열쇠도 없고해서 방법을생각했어우리집 문을 잠그는거였지그리고2번집에가서우리집문이잠겨있어서못들어간다고엄마올때까지너희집에 있을깨 라고한다음동생한테 500원주면서 아이스크림사오라고 시키곤했지그땐 아이스크림 100원이였거든그래서 3명이서 나눠먹곤했는데동생2명이 나가면그집 큰방에 tv가 있어서tv를 보는척 틀어놓고방을뒤졌어근데 아줌마가 좀 취향이그런건지망사팬티 빨간색 검은색이런게 엄청많아그래서 그때 망사라는걸알게됬고어떻게 들고나갈수가 없잖아동생들이있으니까그래서 입고나가는방법을 택했어2개를겹처입고 나왔지검은색하나 빨간색하나그래서그집에서 팬티2개를 득탬했지근데 아줌마 살집이있어서 그런지팬티가 커;;브라도 엄청크더라뚱은아닌데엉덩이가큰듯?골반이크다그래야되나고추있는트젠은아니고그냥 여장남자야밖에 놀러다닐정도는되무튼 그집에서 득한가장큰게그할머니 한복이였어분홍색이였는데할머니가 키도작고나도 키도작고하니 사이즈가 비슷했지성호스님: 취향독특하네아니야할머니가버리려고내놓은거야옷이 궁하잖아겨울이다가와가는9월이라옥상에서 속옷만입으면 춥다
2번집에서 2개 득하고그집열쇠를 우연히 얻은게막내가집에들어갈때열쇠로 문을열고열쇠를 안뽑고 그냥들어가서였어열쇠는 내가 챙기고모르는척놀러를갔지그날그집에 세탁기 위치와화장실에 빨래 쌓아놓는위치?를 탐색하고들어갔는데아무도없을때들어갔는데스타킹은없고속옷만 2세트가 있더라아마 하나는 할머니꺼였을꺼고하나는 아줌마꺼였을꺼야그아줌마는 무슨일을하는지모르겠어 그냥 놀러다니는거같아매일집에없었으니까나갈땐항상 바지차림이였고그래서 가끔그아줌마 양말?보긴했지만그닥 흥미가 없었어그러고나서그집에 아무도 없을때 들어가면세탁기속에 아줌마 속옷을 비비며자위하곤했지그때자위라는걸알았거든그리곤 찔끔 싸고다시 세탁기에 넣어놓고나오고했지할머니방에도 몇번가봤는데버선?흰색 버선이있더라한복에 맞춰입으려면하나 필요할꺼같아서 챙기긴했는데어디놔뒀는지 잃어버렸어내가이시간에 뻥치면서 2시간동안이러고있겠냐 ㅋㅋ가장 기억에 남는건그집 신발장이였는데안에 구두도없고죄다운동화밖에 없었음그 구두는 따로 신발박스에 넣어둔걸나중에 찾긴했는데거기에 싸서 면봉같은걸로얇게 펴발라서나혼자 낄낄대고나오곤했는데그아줌마가 그구두를신은건 한번도 못봄그러다가4번집에서 대박이터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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