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팬티 훔쳤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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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9 16:44본문
좆초딩때 이야기임초2때 부터 성에 눈뜬건지스타킹 패티쉬에 눈뜬건지스타킹이랑 구두를 너무좋아해서헌옷수거함 매일뒤지고다님아파트살았는데
그러던 어느날초5학년때옆집에 한 가족이 이사를옴아파트가 복도식이라4집이 한층인데젤 바깥부터 1 2 3 4 라고 이야기할깨1의집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고2의집은 나보다 6살정도어린 애들 2있는가족이고3은 우리집4는 2살어린남자애랑 4살어린 여자애사는집임나이때는 우리엄마보다 어렸던거같음기억에 양쪽집 아줌마들이우리엄마보고 언니라그랬으니
무튼5학년때4번집에 놀러갔다가아무도없는거에 시무룩해서돌아오려는데집에서 TV소리가들리길래혹시나해서아파트에 보면 우유넣는작은구멍같은게 문 밑에있음옜날아파트라거기를 통해서 집안을 보려는데아마 TV켜놓고나간건지 사람은안보이고TV소리만들리더라그래서 방에있나 싶어서창문쪽을 열어봄근데 거기에 집열쇠같은 게 올려저있음그래서 혹시나해서 그열쇠로 문을열어보니문이열림순수한 마음에 처음에는TV만꺼주고나옴문잠그고 다시 열쇠 원위치시키고근데 몇시간지나고 그집에 사람이들어오는소리들리면서아 왔구나 싶어서 다시 놀러감동생이 2살어린데 나랑 잘맞아서친하게 지냈음이거 4번집이야기임4살어린 여자애도오빠오빠거리면서 잘따랐었고근데 하루는헌옷수거함 뒤지다가문득 그집아줌마생각이남옜날 헌옷수거함은그냥 노란 통에 집어넣고 뚜껑닫는거여서그아줌마가 이뻤는데가정주부는아니고 무슨 보험회사 같은데 다니는듯맨날 아침마다 애들대려다주면서 정장에스타킹에 구두신고 나가는거보고이쁘다는 느낌을받음그래서 그생각에 그집초인종을누름놀러가려고근데 아무도 없어서혹시나하고 창문을살짝열어보니여전히 키가있음대충 들어오는시간이 밤 4~5시사이인데난 3시도안되서 학교마치니까넉넉잡고 30분정도의 텀이있었음그집동생들은 학원을가고아무도없는 집을들어가서기웃기웃 스타킹을 찾음근데 처음에 막 방뒤지면혹시나 티날까봐손도못대고가구같은거는그냥 둘러보기만했음그러다가 화장실에서그아줌마껄로보이는 팬티스타킹이 하나 손빨래한건지수건걸이에 하나걸려있길래그거만지면서 좋아라하고그냥 나옴
그리고 어느날그집이 2박3일인가어디 여행을 감그런데아마 열쇠가 없을꺼아니야애들위해서 놔뒀을태니까그래서 시무룩하고 그냥문앞에서 기웃기웃하다가혹시나하고 봤는데열쇠가 있더라고아마 비상용키인듯싶음둘째날그키를 들고그집에들어감그리고 과감하게 큰방의 서랍들을 조심스레 열어보니까속옷따로 스타킹따로 뭐 그렇게 잘정리된게보이더라고그래서 내가 젤 좋아하는 커피스타킹으로하나몰래 빼왔지그리고 거기에 막 비비면서 좀짜릿한느낌을 받았어그때부터 점점과괌해저서어느날은 팬티를 가져오고근데 걸릴꺼같은거야그래서 하루 빌려서 쓰고 다시 가져다놓는식으로반복을했어근데 그때 생각난게2개있는데그집에 사람이 뜬금없이 있을수도있잖아그래서 우리집 무선전화기를 들고 복도에서 그집에 전화를해서받으면끊고 안받으면 문을열고들어가는방식을 선택했지그것과열쇠를 혹시나 그사람들이 안쓴다면내가 가져도되지않을까하는생각이였어그래서 매일 열쇠를 다른방향으로 놓아둬봤는데거의 1달간 자리변화가 없었어그래서 열쇠를 얻어냈지그러다 반년쯤지났나?지겨워지기시작했고뭔가더 특별한게 필요했어깨끗한속옷보단쓰던 속옷이가지고싶고그때쯤 신발장에 호기심이간거야무엇보다도그 아줌마의 속옷을 입어보고싶다는생각에이뻐보이는 속옷 한세트를가져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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