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쉬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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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9 16:44본문
취향이 어쩌다가 아줌마가 된건지는 모르겠지만어느 순간부터 아줌마가 좋아졌고 뭔가 내가 휘둘리는게 좋아졌다
나는 집에서 나와 원룸 생활을 하기 시작했는데원룸을 구할때부터 난 세대수가 적고 인적이 드문 주인 아주머니가 있는 곳으로 찾기 시작했어내가 그렇다고 범죄를 저지르거나 그러려고 하는 의도는 절대 아니라는거ㅋㅋㅋ그저 우연한 기회를 노린 것일뿐
서너차례 이것저것 전화로 알아보고 마음에 드는 한 곳을 택해서 들어와있다나름 시설 나쁘지 않고 방은 좁긴 한데 그래도 사람이 거의 없는 곳이라 땡큐하고 들어왔지
들어온지는 한 일주일정도 됐어. 주인 아주머니부터 만나서 보증금이랑 주면서 분위기를 탐색했지붙임성 있어보이진 않는데 나이는 가늠이 안되는데 한 40대중후반?처럼 보이고 몸매는 가슴만 좀 큰거 빼곤 그닥...
일은 바로 어제 낮이었어. 집에서 밥해먹고 쉬고 있다가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어서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면서 인터넷을 검색해본 결과신박한 방법이 하나 있더라고
썰에서 읽은 건데 일부러 아줌마가 내 몸을 보도록 유도하는 작전이었지.발가벗고 방에서 자는척을 할때 아줌마와 조우하는 그런 식이더라
난 구실을 하나 만들었어 한 오후 5시경이었나.
집에 가스불이 안들어온다고 전화를 하고선 난 주섬주섬 그리 크지 않은 방 안에 침대에서 누워서 옷을 전부 벗고 자는척을 했지. 당연히 문은 열어두고
아줌마는 30분 후에 온다고 연락을 해줬고 나는 준비를 했어.
진짜 잠들뻔했는데 일단 정신차리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자는 척을 하면서 문은 잠그지 않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방문과 침대가 그리 먼편은 아니라서 들어오자마자 확 보일 구조였지
두근두근 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난 아줌마가 계단을 통해 올라오는 소리에 귀기울이면서 실눈을 살짝 뜨고 잠든 척 연기를 했지
'똑 똑'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OO학생~' 날 부르는 소리가 한 두번 더 들린뒤 문고리가 살짝 돌아가는 소리에 귀를 귀울였어
슬며시 문이 열리고 난 내 ㅈㅈ를 바딱 세워둔채로 문 방향으로 놓고 실눈을 뜨고 티안나게 자는척을 했지.
아줌마는 들어오자마자 발가벗고 잠든척 하는 나를 보더니 '에구야!' 하는 소리와 함께 입을 막고선 바로 뒷걸음질쳐 나가더군...
속으로 '에이... 뭐야 이게 끝인가' 싶어서 뒤척였는데
갑자기 그 순간 슬며시 다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군 난 최대한 긴장한채 얼굴을 가리고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었어.
그런데 아줌마가 날 몰래 조용히 한번 훑더니 10초동안? 그렇게 응시를 하고 주변 복도를 두리번 거리다가 들어갈까 말까 하는 눈치를 보더라
속으로 '한번 들어와라 한번만 한번만' 그러고 있었는데 이 아줌마가 허리까지 굽혀가면서 날 여기저기 훑더라
진짜 잠자고 있는건지 아닌지
그러다가 한 30초 현관에 그러고 날 이리저리 탐색하더니 '하휴...' 이런 한숨과 함께 나가더라고
좀더 기다려봤지만 다시 들어오진 않았어
이쯤되면 난 절반의 성공이라고 봐.
뭔가 썰을 탐독하면서 그대로 따라해보니 이게 정말 안될건 아닌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두근거리더라
난 한 두시간 뒤쯤 아주머니한테 전화를 했어 '아주머니 저 잠들어서 깜빡했네요.. 오셨었어요?' 물어보니
'아~ 학생 문 두드려도 대답없길래 자는줄 알고 그냥 내려왔어' 그러더라
나는 집에서 나와 원룸 생활을 하기 시작했는데원룸을 구할때부터 난 세대수가 적고 인적이 드문 주인 아주머니가 있는 곳으로 찾기 시작했어내가 그렇다고 범죄를 저지르거나 그러려고 하는 의도는 절대 아니라는거ㅋㅋㅋ그저 우연한 기회를 노린 것일뿐
서너차례 이것저것 전화로 알아보고 마음에 드는 한 곳을 택해서 들어와있다나름 시설 나쁘지 않고 방은 좁긴 한데 그래도 사람이 거의 없는 곳이라 땡큐하고 들어왔지
들어온지는 한 일주일정도 됐어. 주인 아주머니부터 만나서 보증금이랑 주면서 분위기를 탐색했지붙임성 있어보이진 않는데 나이는 가늠이 안되는데 한 40대중후반?처럼 보이고 몸매는 가슴만 좀 큰거 빼곤 그닥...
일은 바로 어제 낮이었어. 집에서 밥해먹고 쉬고 있다가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어서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면서 인터넷을 검색해본 결과신박한 방법이 하나 있더라고
썰에서 읽은 건데 일부러 아줌마가 내 몸을 보도록 유도하는 작전이었지.발가벗고 방에서 자는척을 할때 아줌마와 조우하는 그런 식이더라
난 구실을 하나 만들었어 한 오후 5시경이었나.
집에 가스불이 안들어온다고 전화를 하고선 난 주섬주섬 그리 크지 않은 방 안에 침대에서 누워서 옷을 전부 벗고 자는척을 했지. 당연히 문은 열어두고
아줌마는 30분 후에 온다고 연락을 해줬고 나는 준비를 했어.
진짜 잠들뻔했는데 일단 정신차리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자는 척을 하면서 문은 잠그지 않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방문과 침대가 그리 먼편은 아니라서 들어오자마자 확 보일 구조였지
두근두근 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난 아줌마가 계단을 통해 올라오는 소리에 귀기울이면서 실눈을 살짝 뜨고 잠든 척 연기를 했지
'똑 똑'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OO학생~' 날 부르는 소리가 한 두번 더 들린뒤 문고리가 살짝 돌아가는 소리에 귀를 귀울였어
슬며시 문이 열리고 난 내 ㅈㅈ를 바딱 세워둔채로 문 방향으로 놓고 실눈을 뜨고 티안나게 자는척을 했지.
아줌마는 들어오자마자 발가벗고 잠든척 하는 나를 보더니 '에구야!' 하는 소리와 함께 입을 막고선 바로 뒷걸음질쳐 나가더군...
속으로 '에이... 뭐야 이게 끝인가' 싶어서 뒤척였는데
갑자기 그 순간 슬며시 다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군 난 최대한 긴장한채 얼굴을 가리고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었어.
그런데 아줌마가 날 몰래 조용히 한번 훑더니 10초동안? 그렇게 응시를 하고 주변 복도를 두리번 거리다가 들어갈까 말까 하는 눈치를 보더라
속으로 '한번 들어와라 한번만 한번만' 그러고 있었는데 이 아줌마가 허리까지 굽혀가면서 날 여기저기 훑더라
진짜 잠자고 있는건지 아닌지
그러다가 한 30초 현관에 그러고 날 이리저리 탐색하더니 '하휴...' 이런 한숨과 함께 나가더라고
좀더 기다려봤지만 다시 들어오진 않았어
이쯤되면 난 절반의 성공이라고 봐.
뭔가 썰을 탐독하면서 그대로 따라해보니 이게 정말 안될건 아닌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두근거리더라
난 한 두시간 뒤쯤 아주머니한테 전화를 했어 '아주머니 저 잠들어서 깜빡했네요.. 오셨었어요?' 물어보니
'아~ 학생 문 두드려도 대답없길래 자는줄 알고 그냥 내려왔어'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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