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알바하다 잠수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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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1-09 16:44본문
백수생활 1년하고 이건아니다 싶어서 옆동네 오후4시~새벽3시30분 술집 직원 넣어서 붙었다
교통비아까워서 자전거로 오고가고했다 총1시간걸리고 30분씩걸렸다
사장이 형같은사람인데 나이도안많고 나도 시간많이비어서 일했다
어제까지 4일했는데 어제 테이블번호 다못외운걸로 존나혼나고 500씨씨 잔 임의판단해서 내가 몰루고 맥주버림 손님이 잘못주문한거..
그거부터시작해서 씨발새끼 병신새끼소리듣고 포스기기 손님계산하는거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나보고하라해서
계속 난 못한다고 배운적없다고 말했는데도 계속하라고 했는데 빵꾸났다 2만7천원
2시간동안 욕존나먹었다 마약하냐?부터 시발새끼 병신새끼 기타등등 기분존나좆같더라
퇴근하고 오늘 출근인데 피방와서 글쓰고있다
좆같은술집ㅡㅡ시발 사장한테 전화 7번왔고 지금도오고있다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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