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자다 가위눌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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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7 15:43본문
안녕 시발 아직도 생생하네 방금 일어나서
제일 먼저 달려온 곳이 일베라니 나도 참 젖같다
암튼 닥치고 썰풀어봄 참고로 방금 눌려서 아직도 생생하다 시발
내가 아까 2시까지 오유 씹선비님들 해킹당한 것 때문에 축제 분위기 즐기다 잠들었어
피곤했던 탓인지 꿈을 하나 꿨는데 내용인 즉슨
어떤 건물안에 여자 창녀 셋이서 자기네 끼리 얼굴을 얼마나 고쳤네 마네 하고 있었고 난 무시하고 밖으로 나갔지 그리고 나서 갑자기 내용이 희미해지다 갑자기 목이 말라서 정수기로 갔어 그곳에는 종이컵이 희안하게 세로로 꽂아져 있었고 뽑는데 자꾸 여러장 겹쳐서 뽑혀서 내가 제일 먼저 마시려는데 돼지 둘이 새치기 하는 좆같은 상황이 연출 되었지 속으로 존나 열받아 하는데
그 순간 내 귀로 나레이션이 울려퍼지고 신문기사와 약병같은게 오버랩이 되는겨 시발 내용은 s뭐시기 화학물질이 노화를 촉진시키고 ㅈㄹㅈㄹ
암튼 좆같아서 아 시발 그때되면 치료약 나오겠지 하고 돌아서려는 순간{참고로 난 오른쪽으로 돌아 누워서 자고 있었고 이쯤에서 내 시야가 내 방쪽을 비추고 있었다 충전기 불빛때문에 눈부시다고 생각했음}그 좆같은 느낌 아는사람은 알거다 몸에 힘이 스윽 빠지고 뻣뻣해지는 느낌 가위 초기증세
아무튼 난 그전에 두번 눌려본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 돌아 누우면서 왼쪽다리를 크게 휘둘렀다
그때 시발 눈이 감겨있었어야돼 아직도 생생하다
내 정강이쪽에 검은 그놈인지 년인지 웅크리고 있더라
순간 심장 멎는줄 알았음 ㅜㅠ
속으로 아 시발 좆댔다 개새끼 ㅜㅜ 하고 있는데
어쩌다 크게 휘두른 내 왼발과 밑에 있던 오른발 사이에 그새끼 목쪽이 낀셈이 되었고 "끼엑"소리 내고 민주화 당함 시발 근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ㅋㅋ
귀신새끼 발로 민주화한건 처음이라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다 ㅋㅋㅋ
세줄요약
1.2시까지ㅂ씹선비사건 불구경
2.꿈꿨는데 내용병신ㄴ가위눌림
3.족발 당수 레그 드랍으로 민.주.화!
시발 좆같다 자러간다
제일 먼저 달려온 곳이 일베라니 나도 참 젖같다
암튼 닥치고 썰풀어봄 참고로 방금 눌려서 아직도 생생하다 시발
내가 아까 2시까지 오유 씹선비님들 해킹당한 것 때문에 축제 분위기 즐기다 잠들었어
피곤했던 탓인지 꿈을 하나 꿨는데 내용인 즉슨
어떤 건물안에 여자 창녀 셋이서 자기네 끼리 얼굴을 얼마나 고쳤네 마네 하고 있었고 난 무시하고 밖으로 나갔지 그리고 나서 갑자기 내용이 희미해지다 갑자기 목이 말라서 정수기로 갔어 그곳에는 종이컵이 희안하게 세로로 꽂아져 있었고 뽑는데 자꾸 여러장 겹쳐서 뽑혀서 내가 제일 먼저 마시려는데 돼지 둘이 새치기 하는 좆같은 상황이 연출 되었지 속으로 존나 열받아 하는데
그 순간 내 귀로 나레이션이 울려퍼지고 신문기사와 약병같은게 오버랩이 되는겨 시발 내용은 s뭐시기 화학물질이 노화를 촉진시키고 ㅈㄹㅈㄹ
암튼 좆같아서 아 시발 그때되면 치료약 나오겠지 하고 돌아서려는 순간{참고로 난 오른쪽으로 돌아 누워서 자고 있었고 이쯤에서 내 시야가 내 방쪽을 비추고 있었다 충전기 불빛때문에 눈부시다고 생각했음}그 좆같은 느낌 아는사람은 알거다 몸에 힘이 스윽 빠지고 뻣뻣해지는 느낌 가위 초기증세
아무튼 난 그전에 두번 눌려본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 돌아 누우면서 왼쪽다리를 크게 휘둘렀다
그때 시발 눈이 감겨있었어야돼 아직도 생생하다
내 정강이쪽에 검은 그놈인지 년인지 웅크리고 있더라
순간 심장 멎는줄 알았음 ㅜㅠ
속으로 아 시발 좆댔다 개새끼 ㅜㅜ 하고 있는데
어쩌다 크게 휘두른 내 왼발과 밑에 있던 오른발 사이에 그새끼 목쪽이 낀셈이 되었고 "끼엑"소리 내고 민주화 당함 시발 근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ㅋㅋ
귀신새끼 발로 민주화한건 처음이라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다 ㅋㅋㅋ
세줄요약
1.2시까지ㅂ씹선비사건 불구경
2.꿈꿨는데 내용병신ㄴ가위눌림
3.족발 당수 레그 드랍으로 민.주.화!
시발 좆같다 자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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