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옆집 누나와 떡친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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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9 16:45본문
1탄http://www.ttking.me.com/192769
"네.. 저도.. 좋아요… 그런데 생리중이신 것 같은데 괜찮나요?"
"아.. 그래서.. 뒤쪽으로 해주시면…"
"헉..! 뒤쪽이라면 바로 그..."
옆방 누나는 과감하게 애널섹스로 하자는 것이었음.
나는 난생 처음으로 해 본적도 없는 애널섹스를 졸지에 하게 생겼음.
"자.. 그럼.."
삽시간에 벌어진 일이라 넋을 놓고 있었는데 누나가 나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와 바지를 벗기기 시작함.
바지를 내리고 팬티 위를 손으로 한번 빙글 돌리며 아랫쪽부터 쓸어 올리는 경험 많은 능숙한 손놀림에 흥분되어
ㅈㅈ가 갑자기 벌떡 일어섰음.
"훗.. 생각보다...."
생각의 기준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으나 날보고 살짝 웃으며 내 ㅈㅈ를 감싸 쥐고 빨아대기 시작함.
입안으로 깊숙이 넣고 빨아주는데 마치 진공청소기의 느낌을 받음. 장난 아님.
나도 그 자세에서 허리를 살짝 낮춰서 누나의 나시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애무했음.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좋은 사이즈의 부드러운 가슴이었음.
"이쪽으로 누우세요."
마치 업소의 프로들 같이 누나는 완전히 나를 리드하기 시작했음.
내가 눕자 누나는 사까시를 계속 하면서 내 옷을 전부 벗겨냈음.
그리고는 혀를 빙글 빙글 돌리며 내 배위로 올라와 젖꼭지를 빨기 시작함.
여자가 애무를 리드해서 해주는 것도 처음이지만 이런 능숙한 혀 놀림에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르기 시작했음.
입으로 한참을 애무하던 누나는 한 손으로 내 ㅈㅈ를 잡고 천천히 상하 운동을 시작함
"이 정도면 준비는 됐겠죠?"
"아.. 네.. 애무가 예술이네요.."
"푸훗…"
누나는 무릎을 굽혀 앉은 자세로 옷을 모두 벗었음.
그리고 애무에 맛간 나를 보고 살짝 웃으며 자연스럽게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내 쪽으로 향했음.
아까도 항문쪽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는지 항문이 살짝 벌어져있고 항문 주위가 약간 불그레한 느낌이 있는 듯 했음.
"그럼.. 부탁해요.."
엉덩이를 올리고 상체를 낮추면서 누나가 속삭이듯 말을 하자 머릿속에 전기가 흐르듯이 짜릿함이 느껴지며 내 ㅈㅈ가 터질듯한 상태가 됐음.
"지금.. 넣을께요..."
"네.. 천천히.."
처음으로 넣어보는 항문은 자위를 해서 그런지 생각 이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었음.
아~ 앙
ㅈㅈ가 끝까지 들어가자 누나의 몸이 휘어지면서 항문에 힘이 오기 시작했음.
와~ 이것은 신천지임.. ㅈㅈ가 잘려나갈 듯한 강한 압력이 전해지면서 나는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올렸음..
빠른 속도로 움직일 때마다 알이 ㅂㅈ에 닿아 살짝 피가 뭍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매우 야릇했음.
어느 정도 하다가 자세를 바꿔 누나를 돌아 눕게 하고 양 다리를 내 어깨 위에 올리고 다시 삽입을 했음.
뒤로 할 때보다 더 깊게 들어가는 느낌이 나면서 또 다른 신천지를 느끼게 되었음..
그 후 피스톤 운동을 어느 정도 하자 서서히 한계가 오기 시작함.
"으.. 저 쌀꺼 같아요. 뺄까요?"
"아.. 아니요.. 괜찮아요.."
괜찮다는 말을 듣고 나는 또 자극을 받아 그대로 싸버림.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현자 타임이 되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랫도리 쪽에 피가 좀 뭍어 있었음.
"고마웠어요"
누나는 물티슈로 내 아랫도리를 깨끗히 닦아주며 내 볼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었음..
난생 처음 쇼킹한 경험을 한 나는 그날 이후 많은 시간을 옆방 누나와 떡을 쳤고
누나를 통해 쌓은 섹스 스킬은 지금까지도 나만의 자부심으로 남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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