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조여정 꿈꾸다 몽정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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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20-01-09 16:44본문
자대 배치 후다량의 맛스타 섭취로 내 꼬추는 성욕구가 떨어져 있었음.그러다 저녁 점오 후에 티비를 켜니조임 좋은 조여정의 '후궁'을 하고 있어서 정싸씬을 감상함오랜만의 성적흥분에 가슴고동이 빨라지고내 손은 내 존슨 주위를 맴돌며 이걸 문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참을 갈등했음그러다 내일 진지공사인거 알고 걍 자기로 함.그런데 조여정 이 년이 내 꿈에 까지 나와서 뽀얀 젖탱이를 내민 체 흔들어대고 있는게 아닌가.이게 왠 떡인가 하고 두 손으로 살짝 땀이 차 오른 유방을 부드럽게 잡고 애무하며 박다가존슨이 절정에 차 올라 약 1년간 쌓인 정액을 뱉고 잠에서 깨니 새벽4시경이었음.아 시발 죶됐다 하면서 팬티를 보니 이미 축축히 젖어있었음.1년치 모아서 싸낸거라 팬티에도, 내 털과 죶에도 덕지덕지 묻어버렸음.빨리 빨아서 버려야 겠단 생각에 화장실을 가려 하니 마침 불침번새끼가 쳐 자고 있음.(갓일병새끼가 쳐 자고있음)평소같으면 죤나 갈궜겠지만 상황이 급해서몰래 화장실 들어가서 바가지에 물 받아 놓고 똥칸에 들어가서 허얘진 정액만 제거하고물기 짜낸 후 쓰레기통에 버림.그리고 그 날 점심쯤.. 식사 중에 갑자기 뜬금없이 깨달은것!!!팬티에 내 이름 주기한 걸 안 지우고 걍 쓰레기통에 버렸음. 아 쫌따 쓰레기 분리수거 할텐데하는 생각에 먹던 군데리아 걍 버리고 당장 쓰레기통에 달려가서 내 팬티를 찾기 시작함.이미 그 팬티위로 쓰레기가 쌓여서 찾는데 ㅈㄴ 고생했지만 결국엔 찾아냄.얼른 생활관으로 가서 매직으로 내 이름 주기 된거 지운다음에 다시 쓰레기통으로 집어 넣음.그리고 20분뒤 담배피러 분리수거장 근처로 가니어떤 새끼가 내 버려진 팬티를 보며"아 어떤 ㅄ이 몽정하고 팬티 버렸네 시발" 그러면서 쓰레기봉투에 팬티를 담고 있었음.부들부들했지만 차마 내 꺼라고 할 수 없어서 조용히 담배 피다 들어왔다.지금 생각해 보면 내 인생에서 가장 아찔하고도 황홀한 몽정이었다.그리고 군대에서도 몽정해서 당황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딸을 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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