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브레지어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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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09 16:44본문
우리집이 연립주택인데내가 가끔 옥상에 바람쐐로 가거든.근데 우리집옥상이랑 반대편집옥상이랑 거리가 별로안되거의 한 1미터 정도도 안됨호기심으로 한번쯤 건너가 볼까 생각도 해봤는데막상 하다가 떨어지면 좆될까바 안갔지.근데 어느날 그 반대편집 옥상 빨래건조대에 여자 브레지어랑 팬티가 있는거야.그래서 씨발 급흥분했지
씨발 꼴려서 위험을 무릎쓰고 반대편집 옥상으로 점프하듯이 넘어갔지.브레지어가 아주 잘말랐더라고, 근데 약간 비린내 살짝낫음.삼각팬티도 있었는데 팬티는 여자의 전유물이아니라서 패스했지ㅇㅇ그리고나서 폭풍딸을 그 옥상위에서 쳣어.근데 하고나니까 존나 자괴감쩔더라.그리고 돌아갈때 다시 넘어가야되는데 존나 무섭더라.그리고 다음날 집에서 창문열고 청소하고있엇는데어떤 젊은 여자 둘이 말하는 목소리들리는거야.(연립주택이라 위에 옥상근처에서 떠들면 다들림)"할머니 속옷 없어졌어.""잘 찾아봐"그 순간 난 존나 머리가 백지장이됬지
씨발 꼴려서 위험을 무릎쓰고 반대편집 옥상으로 점프하듯이 넘어갔지.브레지어가 아주 잘말랐더라고, 근데 약간 비린내 살짝낫음.삼각팬티도 있었는데 팬티는 여자의 전유물이아니라서 패스했지ㅇㅇ그리고나서 폭풍딸을 그 옥상위에서 쳣어.근데 하고나니까 존나 자괴감쩔더라.그리고 돌아갈때 다시 넘어가야되는데 존나 무섭더라.그리고 다음날 집에서 창문열고 청소하고있엇는데어떤 젊은 여자 둘이 말하는 목소리들리는거야.(연립주택이라 위에 옥상근처에서 떠들면 다들림)"할머니 속옷 없어졌어.""잘 찾아봐"그 순간 난 존나 머리가 백지장이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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