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시절때 아침에 개 쌔끈한 여고생 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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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7 15:46본문
글쓰기전에 이거 구라면 우리엄마 창년
100% 구라하나도 안치고 있는 그대로쓴다.
그날이 몇월달인지는모르겠다.
기억나는건 더럽게 더워서 하복을 입고가는데도 찝찝했다.
우리학교는 학교정문을 기준으로 아래로 내리막길로 길이 쫙~ 펼쳐져있다.
반대로 말하면 오르막길을 올라가야한다는건데 10분정도 걸릴만큼 되게 길었다.
겨울이면 올라가느라,내려가느라 미끄러지는애들 한둘이아니였고
여름이면 올라가느라 땀뻘뻘흘리면서 올라가고그랬다.
그날 너무더워서 하복 윗도리벗고 교복바지에 티 하나입고 오르막길을 1분쯤올랐을까.
이 오르막길 도중도중엔 옆에 골목길이 4개인가 있었는데
내 앞쪽 골목으로 진짜 인사만 하면 팬티가 보일정도의 교복치마를 키 168정도 되보이는 몸매 개쌔끈한 여고생이
걸어 올라가고있었다.
시간도 마침 7시20분. 지각되기 10분전. 가장 애들이 등교를 많이하는 피크시간이였고
오르막길에는 그만큼 사람도많았다.
난 처음에 뒷태 다리 보고 발기가됬었다.
안그래도 여름인데 존나 찝찝한데 꼴리는걸 주체할수가없었다 당장이라도 걔손잡고 골목으로 데려가서 옷벗기고 강간하고싶었다.
지금도 너무 신선한 충격이여서 그얘의 다리가 생각난다.
긴생머리카락.흰 와이셔츠 사이로 보이는 브래지어끈.
하이힐을신지않았는데도 길쭉하게 보이는 일자 다리. 특히 무릎뒤쪽의 접히는부분. 그 선들이 너무나도 매혹적이였다.
그 부위를 좋아하진않는데 진짜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빨고싶었다.
내 주위에 갑자기 수근수근 대는 소리가 들렸다.
그렇다. 고2,3 형들이 무리지어서 '야 저애좀봐바' '와시발존나꼴린다' 이런말들을 들을수있었다.
솔직히 걔를 빤히 쳐다보고 가면 변태로 몰릴까봐 힐끔힐끔봤는데
걔 주위에는 남고생들이 아무도없고 지각이 코앞인 시간인데도 뛰는사람이 없었으며
걸음을 빨리하던자도 늦게하던자도 모두 걸음을 늦추었다.
난 알았다. 모두 걔의 뒷태에 정신이 나간사이 그들은 모두 발기해있었다는걸.
그리고 교실에도착해서 한동안 나는 정신을차리지못했다.
그년은 왜 하필 사람많은시간에, 여고로 가는길은 다른길도충분히있는데,왜 남고 앞으로. 갔을까
혹시 어떤남자에게 약점을잡혀 수치플레이를 하고있는건가? 그렇다면 내가 구해주면 한번 대주려나?
지금생각해보면 그년은 그냥 보여주는걸로 흥분을느끼는 그런년이 아닐까싶다.
아직도 그년 다리만생각하면 급 꼴릴떄가있다. 내가 교복물을 좋아하는 이유중하나인거같다.
난 사실 여자를 강간하고 이런걸 되게싫어한다.
그런데도 그년은 유일하게 내 인생에서 강간하고싶은 년 으로 기억에남는다.
100% 구라하나도 안치고 있는 그대로쓴다.
그날이 몇월달인지는모르겠다.
기억나는건 더럽게 더워서 하복을 입고가는데도 찝찝했다.
우리학교는 학교정문을 기준으로 아래로 내리막길로 길이 쫙~ 펼쳐져있다.
반대로 말하면 오르막길을 올라가야한다는건데 10분정도 걸릴만큼 되게 길었다.
겨울이면 올라가느라,내려가느라 미끄러지는애들 한둘이아니였고
여름이면 올라가느라 땀뻘뻘흘리면서 올라가고그랬다.
그날 너무더워서 하복 윗도리벗고 교복바지에 티 하나입고 오르막길을 1분쯤올랐을까.
이 오르막길 도중도중엔 옆에 골목길이 4개인가 있었는데
내 앞쪽 골목으로 진짜 인사만 하면 팬티가 보일정도의 교복치마를 키 168정도 되보이는 몸매 개쌔끈한 여고생이
걸어 올라가고있었다.
시간도 마침 7시20분. 지각되기 10분전. 가장 애들이 등교를 많이하는 피크시간이였고
오르막길에는 그만큼 사람도많았다.
난 처음에 뒷태 다리 보고 발기가됬었다.
안그래도 여름인데 존나 찝찝한데 꼴리는걸 주체할수가없었다 당장이라도 걔손잡고 골목으로 데려가서 옷벗기고 강간하고싶었다.
지금도 너무 신선한 충격이여서 그얘의 다리가 생각난다.
긴생머리카락.흰 와이셔츠 사이로 보이는 브래지어끈.
하이힐을신지않았는데도 길쭉하게 보이는 일자 다리. 특히 무릎뒤쪽의 접히는부분. 그 선들이 너무나도 매혹적이였다.
그 부위를 좋아하진않는데 진짜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빨고싶었다.
내 주위에 갑자기 수근수근 대는 소리가 들렸다.
그렇다. 고2,3 형들이 무리지어서 '야 저애좀봐바' '와시발존나꼴린다' 이런말들을 들을수있었다.
솔직히 걔를 빤히 쳐다보고 가면 변태로 몰릴까봐 힐끔힐끔봤는데
걔 주위에는 남고생들이 아무도없고 지각이 코앞인 시간인데도 뛰는사람이 없었으며
걸음을 빨리하던자도 늦게하던자도 모두 걸음을 늦추었다.
난 알았다. 모두 걔의 뒷태에 정신이 나간사이 그들은 모두 발기해있었다는걸.
그리고 교실에도착해서 한동안 나는 정신을차리지못했다.
그년은 왜 하필 사람많은시간에, 여고로 가는길은 다른길도충분히있는데,왜 남고 앞으로. 갔을까
혹시 어떤남자에게 약점을잡혀 수치플레이를 하고있는건가? 그렇다면 내가 구해주면 한번 대주려나?
지금생각해보면 그년은 그냥 보여주는걸로 흥분을느끼는 그런년이 아닐까싶다.
아직도 그년 다리만생각하면 급 꼴릴떄가있다. 내가 교복물을 좋아하는 이유중하나인거같다.
난 사실 여자를 강간하고 이런걸 되게싫어한다.
그런데도 그년은 유일하게 내 인생에서 강간하고싶은 년 으로 기억에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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