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때마다 10만원씩 용돈줬던 전여자친구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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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0-01-07 15:45본문
21살때 얘기다.
현재는 24 갓 전역했고 ㅇㅇ
어쨌든 그 시절로 돌아가보자면
면상 생긴것만 믿고 이 여자 저 여자 다 찔러보던 시절이었지
그러다가 친구한테 소개를 받았는데 여자 얼굴이 씹하타취인거야.
솔직히 내가 보기엔 그렇고 좀 취향타는 얼굴이었어 매섭게 생긴 얼굴
까고 말해서 한 번 어떻게 꼬셔서 먹어볼려고 하는 마음으로 문자를 했지
문자를 하다보니까 얘가 만나자고 하더라
만났지.
근데 말하는게 진짜 여자 건달이었어 이 씨발년이 욕도 자연스럽게 섞어가면서 대화를하더라
이년한텐 내가 그동안 써먹었던 유머는 하나도 먹히지 않았다.
여하튼 서로 좋지않게 첫만남 갖고 헤어졌는데
이년이 돌직구로 " 내 스타일 아니야 " 라고 하더라
자존심 상하지만 "ㅇㅇ그래도 한번더 만나보는게 어떠냐?"
라고 했더니 OK 승낙하고 다시 만나게 됐는데
내가 돈없는거 어떻게 알고 돈을 다 내는거야 이때부터 조금 호감이 가더라
'아 얘가 물질적인건 좀 있구나. 잘만하면 님도보고 뽕도따고 일석이조 ㅇㅋ'
라고 생각해서 일부로 다음 만남때 돈 없다고 징징거렸더니
지갑에서 이십만원을 꺼내서 주더라;
그때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고 그냥 썸타는 관계였는데 내 알바 일주일치 봉급을 주니까 황송하더라
그 뒤로 보빨 시전 존나해주고 걔 성격 맞춰주고 하다보니까 데이트 제외하고도 남는 돈이 10만원 이상
ㅇㅇ
더 썰 있는데 풀어줄까?
현재는 24 갓 전역했고 ㅇㅇ
어쨌든 그 시절로 돌아가보자면
면상 생긴것만 믿고 이 여자 저 여자 다 찔러보던 시절이었지
그러다가 친구한테 소개를 받았는데 여자 얼굴이 씹하타취인거야.
솔직히 내가 보기엔 그렇고 좀 취향타는 얼굴이었어 매섭게 생긴 얼굴
까고 말해서 한 번 어떻게 꼬셔서 먹어볼려고 하는 마음으로 문자를 했지
문자를 하다보니까 얘가 만나자고 하더라
만났지.
근데 말하는게 진짜 여자 건달이었어 이 씨발년이 욕도 자연스럽게 섞어가면서 대화를하더라
이년한텐 내가 그동안 써먹었던 유머는 하나도 먹히지 않았다.
여하튼 서로 좋지않게 첫만남 갖고 헤어졌는데
이년이 돌직구로 " 내 스타일 아니야 " 라고 하더라
자존심 상하지만 "ㅇㅇ그래도 한번더 만나보는게 어떠냐?"
라고 했더니 OK 승낙하고 다시 만나게 됐는데
내가 돈없는거 어떻게 알고 돈을 다 내는거야 이때부터 조금 호감이 가더라
'아 얘가 물질적인건 좀 있구나. 잘만하면 님도보고 뽕도따고 일석이조 ㅇㅋ'
라고 생각해서 일부로 다음 만남때 돈 없다고 징징거렸더니
지갑에서 이십만원을 꺼내서 주더라;
그때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고 그냥 썸타는 관계였는데 내 알바 일주일치 봉급을 주니까 황송하더라
그 뒤로 보빨 시전 존나해주고 걔 성격 맞춰주고 하다보니까 데이트 제외하고도 남는 돈이 10만원 이상
ㅇㅇ
더 썰 있는데 풀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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