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사촌누나랑 섹스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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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9 16:46본문
때는 내가 막 대학생 됐을 무렵 설날이었다.
우리집은 그냥 평범한 다른 집? 다른 집은 어떤 지 모르나 그냥 친가랑 외가를 설날하고 추석에만 만나는 그런 집이다.
제사같은 건 어무니 아부지만 참가하고 보통 사촌들이 다 모이는 날은 설날하고 추석 뿐이었지.
뭐 고희연이나 결혼식때는 진짜 잠깐 보는 정도?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친 할아버지 하고 할머니가 베이비붐을 ㅍㅌㅊ하게 하고 돌아가셔서 그런지
우리 아버지가 막내고 위로 큰아버지가 다섯분,고모가 두분 계신다.
그래서 그런지 사촌 형, 누나들 그리고 동생들이 드글드글했지.
그리고 추석이나 설날에 큰집에 갈 때는 왠지 모르게 존심?같은게 있어서 괜히 좀 멋좀 부리고 가장 이쁜 옷 입고 그랬던 게 기억에 남는다.
게다가 일이 있었던 때는 막 대학생 됐을 무렵이니까 완전사회생느낌 내려고 머리에 왁스도 바르고
그때 당시 한참 클론들처럼 피코트 입고 그렇게 멋 좀 부리고 큰집에 갔었다.
사실 우리집 사촌 형들은 진짜 전형적인 컴덕후, 겜덕후들 뿐이라서
만나면 가끔 게임얘기나 조립 컴퓨터 어떻게 맞춰야하는지 얘기만 했기 때문에진짜 배기는 사촌 누나들이었다.
그때 당시 동생들은 다 초딩, 덧니, 안경조합 초딩들이라 노-흥미.
특히 울산에서 올라오는 사촌 누나들이 갑이었는데, 나보다 나이가 8살 많은 누나는 진짜 탈-조센급 바스트와 허리라인, 골반라인 이었고
6살 많은누나는 그냥 슬렌더인데 얼굴이 ㅈㅅㅌㅊ라서 보통 여자들은 화장을 잘 안하는 설날에도 조금 눈에 들어올 정도?
어른들이 약주좀 들어가시면 이누나한데 남자친구 둘 셋은 되지 않냐고 어그로 치는데,
그때마다 조금 짜증내면서 아니라고 할 때마다 그 표정이 개꼴한 누나였다.
이 사촌 누나들 때문에 멋 부리고 간 것도 있고 사실 우리 아버지가 막내여가지고 가족들 가운데 파워가 없는데
대학교를 좀 좋은 데 들어가서달라진 모습 보여주고 싶은 것도 있었다.
그런데 멋만 부리고 간게 옷이랑 머리가 아니고 사실 내가 좀 안경 돼지였는데
수시 발표 나자마자운동을 진짜 악물고 해서(그때 당시엔 대학교 가서 여자애들 좀 질질싸게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독하게)
살 빼고 라식해서 내 기준엔 완전달라진 모습으로 큰 집에 갔었지
근데 와 그 사촌누나들은 진짜 매년 몸매랑 얼굴이 리뉴 되는데, 이제 막 20살 된 애가 28, 26의 20대 끝물에서 발버둥치려는 마지막 매력에
진짜 뽕하고 빠져서 설날때 넋 놓고 보다가 울산 큰 아버지가 누나들만 쳐다보지 말고 상 차리는 거 도으라고 혼날 정도였다.
그 사촌 누나 중에서얼굴 ㅈㅅㅌㅊ 보다 몸매 ㅅㅌㅊ 누나가 내 눈에 진짜 완전 들어왔는데,
내 미래의 신붓감이었으면 좋겠다고 맨날 생각할 정도였다. 상상 속에서20연발 도그마 av 찍을 정도였음.
그래서 그 설날에 뭐 똑같이 다같이 상 차리고 절 하고 제사음식 먹으면서 술 한잔씩들 하는 타임이 왔지.
음복주라고 그 날 먹는 술은 취하지도않고 1년 동안 조상님이 봐준다는 얘기에 다들 홀짝 홀짝 대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촌형들 ㅎㅌㅊ들은 '에 저 술 안 좋아해여......전 별로....'이 지랄 떨고 밥만 빨리 처먹고 방에 쳐 들어가고
그나마 그런 자리 좋아하는 나는 조금 남아서 어른들 술도 좀 먼저 권하고 또 어른들이대학생 됐다고 술 계속 주시는데,
와, 5형제나 되니까 누가 한잔 주면 내 잔도 받으라고 해서 한 쿨에 5잔씩 땡기는데 3쿨 되니까 핑핑 돌아서안되겠다 하고 방에 들어감.
근데 방에 ㅎㅌㅊ 형들이 시덥잖은 얘기해서 가뜩이나 머리 핑핑도는데 짜증나서
아부지 차에 가서 쉴려고 아부지한데 차키 빌려갔고 밖으로 나왔다.
근데 밖에 더럽게 추워가지고 주차장에 차는 냉골이지, 운전면허도 안 따갖고 어떻게 히터트는 지 모르지 해서
차 밖에 나와서 다시 큰집으로 들어가려는데 그 몸매 ㅅㅌㅊ 사촌 누나가 나오더라.
근데 놀란건 그 사촌누나 손에 라이터가 있는거야.
그래서 그땐 당연히 누나가 설마 담배피겠어 하느냐고, '어 누나 제사 종이 태우러 나온거야?'라고 눈치도 없이 말하고
그 누나는 어떨결에 '으..응' 그러고 그래서 나는 꼴에 '내가 할게! 종이 줘봐' 이 지랄했지
종이 달라는 내 말에 누나는 당연 담배 피우러 나온거니 종이고 나발이고 일단 꼬나물어야되는데
나라는 장애물이 생긴 거니까 일단얘기한답시고 나한데 '이제 대학생 되나~? 자슥 초딩때부터 봤는데 많이 킀네 살도 음청 뻇네,
와 여자좀 사겨볼라꼬? 그쟤?' 이러면서 사투리 쓰는데그렇게 새롭고 이뻐보일 수 없드라,
또 얘기 물고를 트니까 나는 눈치도 없이 이빨을 털었지~ 그러면서 은연중에 남자친구 있는 지 물어보는데
헤어진 지도 얼마 안된거 같더라고.
얘기한참 하니까 밖이 더럽게 추워서 그런지 누나가 담배피긴 글렀고 또 안에 들어가면 어른들 술마셔서 정신없을테니
요 앞에 뭐라도 마시러 가자는 거야. 그래서 나는 당연 땡큐하고 그 누나를 따라갔지.
여기서 누나 묘사를 조금 더 하자면, 누나는 약간 까무잡잡하고 단발에 눈이 진짜 크고 몰랐는데
벗겼을 땐 어깨가 넓은 편인데도 가슴이 워낙커서 그렇게 어깨가 안 커보인거였고 골반도 너무 커서
그 누나 고등학생때는 큰 아부지가 얘는 교복 치마 입히면 방뎅이가 커서 학주가 맨날걸린다고 그런 얘길 우스게 소리로 할 정도였음.
그래서 그 누나 따라가는데 가슴이랑 엉덩이가 계속 눈에 들어와서 누나가 뭐라고 계속 물어보는데 답변도 잘 못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
지금 생각해보니 나 완전 씹-병신 아마 그 누나도 눈치 챘겠지 지 가슴이랑 엉덩이 쳐다보는거;
그래서 그 누나랑 무슨 주커피? 처음 보는 카페 집에서 잘 마시지도 못하는 아메리카노 먹는답시고 '누나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지랄 했고
누나는 그 쓴걸 무슨 맛으로 묵냐면서 자기는 카라멜 마끼야또 먹드라,
또 꼴리는게 카페 종업원 상대할 때는 저기요~ 카.라.멜 마.끼.야.또 주시구요
아.이~스 아메맄카노 주세요~ 하는 거 보니까 귀엽고 꼴렸음.
나머지는 반응보고 올림
우리집은 그냥 평범한 다른 집? 다른 집은 어떤 지 모르나 그냥 친가랑 외가를 설날하고 추석에만 만나는 그런 집이다.
제사같은 건 어무니 아부지만 참가하고 보통 사촌들이 다 모이는 날은 설날하고 추석 뿐이었지.
뭐 고희연이나 결혼식때는 진짜 잠깐 보는 정도?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친 할아버지 하고 할머니가 베이비붐을 ㅍㅌㅊ하게 하고 돌아가셔서 그런지
우리 아버지가 막내고 위로 큰아버지가 다섯분,고모가 두분 계신다.
그래서 그런지 사촌 형, 누나들 그리고 동생들이 드글드글했지.
그리고 추석이나 설날에 큰집에 갈 때는 왠지 모르게 존심?같은게 있어서 괜히 좀 멋좀 부리고 가장 이쁜 옷 입고 그랬던 게 기억에 남는다.
게다가 일이 있었던 때는 막 대학생 됐을 무렵이니까 완전사회생느낌 내려고 머리에 왁스도 바르고
그때 당시 한참 클론들처럼 피코트 입고 그렇게 멋 좀 부리고 큰집에 갔었다.
사실 우리집 사촌 형들은 진짜 전형적인 컴덕후, 겜덕후들 뿐이라서
만나면 가끔 게임얘기나 조립 컴퓨터 어떻게 맞춰야하는지 얘기만 했기 때문에진짜 배기는 사촌 누나들이었다.
그때 당시 동생들은 다 초딩, 덧니, 안경조합 초딩들이라 노-흥미.
특히 울산에서 올라오는 사촌 누나들이 갑이었는데, 나보다 나이가 8살 많은 누나는 진짜 탈-조센급 바스트와 허리라인, 골반라인 이었고
6살 많은누나는 그냥 슬렌더인데 얼굴이 ㅈㅅㅌㅊ라서 보통 여자들은 화장을 잘 안하는 설날에도 조금 눈에 들어올 정도?
어른들이 약주좀 들어가시면 이누나한데 남자친구 둘 셋은 되지 않냐고 어그로 치는데,
그때마다 조금 짜증내면서 아니라고 할 때마다 그 표정이 개꼴한 누나였다.
이 사촌 누나들 때문에 멋 부리고 간 것도 있고 사실 우리 아버지가 막내여가지고 가족들 가운데 파워가 없는데
대학교를 좀 좋은 데 들어가서달라진 모습 보여주고 싶은 것도 있었다.
그런데 멋만 부리고 간게 옷이랑 머리가 아니고 사실 내가 좀 안경 돼지였는데
수시 발표 나자마자운동을 진짜 악물고 해서(그때 당시엔 대학교 가서 여자애들 좀 질질싸게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독하게)
살 빼고 라식해서 내 기준엔 완전달라진 모습으로 큰 집에 갔었지
근데 와 그 사촌누나들은 진짜 매년 몸매랑 얼굴이 리뉴 되는데, 이제 막 20살 된 애가 28, 26의 20대 끝물에서 발버둥치려는 마지막 매력에
진짜 뽕하고 빠져서 설날때 넋 놓고 보다가 울산 큰 아버지가 누나들만 쳐다보지 말고 상 차리는 거 도으라고 혼날 정도였다.
그 사촌 누나 중에서얼굴 ㅈㅅㅌㅊ 보다 몸매 ㅅㅌㅊ 누나가 내 눈에 진짜 완전 들어왔는데,
내 미래의 신붓감이었으면 좋겠다고 맨날 생각할 정도였다. 상상 속에서20연발 도그마 av 찍을 정도였음.
그래서 그 설날에 뭐 똑같이 다같이 상 차리고 절 하고 제사음식 먹으면서 술 한잔씩들 하는 타임이 왔지.
음복주라고 그 날 먹는 술은 취하지도않고 1년 동안 조상님이 봐준다는 얘기에 다들 홀짝 홀짝 대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촌형들 ㅎㅌㅊ들은 '에 저 술 안 좋아해여......전 별로....'이 지랄 떨고 밥만 빨리 처먹고 방에 쳐 들어가고
그나마 그런 자리 좋아하는 나는 조금 남아서 어른들 술도 좀 먼저 권하고 또 어른들이대학생 됐다고 술 계속 주시는데,
와, 5형제나 되니까 누가 한잔 주면 내 잔도 받으라고 해서 한 쿨에 5잔씩 땡기는데 3쿨 되니까 핑핑 돌아서안되겠다 하고 방에 들어감.
근데 방에 ㅎㅌㅊ 형들이 시덥잖은 얘기해서 가뜩이나 머리 핑핑도는데 짜증나서
아부지 차에 가서 쉴려고 아부지한데 차키 빌려갔고 밖으로 나왔다.
근데 밖에 더럽게 추워가지고 주차장에 차는 냉골이지, 운전면허도 안 따갖고 어떻게 히터트는 지 모르지 해서
차 밖에 나와서 다시 큰집으로 들어가려는데 그 몸매 ㅅㅌㅊ 사촌 누나가 나오더라.
근데 놀란건 그 사촌누나 손에 라이터가 있는거야.
그래서 그땐 당연히 누나가 설마 담배피겠어 하느냐고, '어 누나 제사 종이 태우러 나온거야?'라고 눈치도 없이 말하고
그 누나는 어떨결에 '으..응' 그러고 그래서 나는 꼴에 '내가 할게! 종이 줘봐' 이 지랄했지
종이 달라는 내 말에 누나는 당연 담배 피우러 나온거니 종이고 나발이고 일단 꼬나물어야되는데
나라는 장애물이 생긴 거니까 일단얘기한답시고 나한데 '이제 대학생 되나~? 자슥 초딩때부터 봤는데 많이 킀네 살도 음청 뻇네,
와 여자좀 사겨볼라꼬? 그쟤?' 이러면서 사투리 쓰는데그렇게 새롭고 이뻐보일 수 없드라,
또 얘기 물고를 트니까 나는 눈치도 없이 이빨을 털었지~ 그러면서 은연중에 남자친구 있는 지 물어보는데
헤어진 지도 얼마 안된거 같더라고.
얘기한참 하니까 밖이 더럽게 추워서 그런지 누나가 담배피긴 글렀고 또 안에 들어가면 어른들 술마셔서 정신없을테니
요 앞에 뭐라도 마시러 가자는 거야. 그래서 나는 당연 땡큐하고 그 누나를 따라갔지.
여기서 누나 묘사를 조금 더 하자면, 누나는 약간 까무잡잡하고 단발에 눈이 진짜 크고 몰랐는데
벗겼을 땐 어깨가 넓은 편인데도 가슴이 워낙커서 그렇게 어깨가 안 커보인거였고 골반도 너무 커서
그 누나 고등학생때는 큰 아부지가 얘는 교복 치마 입히면 방뎅이가 커서 학주가 맨날걸린다고 그런 얘길 우스게 소리로 할 정도였음.
그래서 그 누나 따라가는데 가슴이랑 엉덩이가 계속 눈에 들어와서 누나가 뭐라고 계속 물어보는데 답변도 잘 못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
지금 생각해보니 나 완전 씹-병신 아마 그 누나도 눈치 챘겠지 지 가슴이랑 엉덩이 쳐다보는거;
그래서 그 누나랑 무슨 주커피? 처음 보는 카페 집에서 잘 마시지도 못하는 아메리카노 먹는답시고 '누나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지랄 했고
누나는 그 쓴걸 무슨 맛으로 묵냐면서 자기는 카라멜 마끼야또 먹드라,
또 꼴리는게 카페 종업원 상대할 때는 저기요~ 카.라.멜 마.끼.야.또 주시구요
아.이~스 아메맄카노 주세요~ 하는 거 보니까 귀엽고 꼴렸음.
나머지는 반응보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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