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아줌마 썰 > 성인썰ssul

우리집은 좀 사는편임...나 갓난아기때부터 날 키워주신 보모라 해야하나??그런분이 우리집에 24시간 상주하며 가족같이 날 키워주셨고 내가 유치원 될 무렵 새로운 아주머니가 오셨음당시에 난 굉장히 어려서 그냥 저냥 다 아줌마라 생각했는데 아줌마라고 부르기엔 젊은 30대중반 노처녀였음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엄마가 아는사람이였고 집 형편이 어려워서 우리집에 지내면서 월급도 받고 날 키워주고 공부도 가르쳐주셨음영어 존나 잘했던 기억이 많이 남..
특별한 일 없으면 항상 우리랑 같이 지내고 집안일도 그리고 거의 날 돌보고 밥 해주고 잔일도 하고 해주셨음...아버지 어머니는 항상 일때문에 바쁘셔서 이 가정부 아줌마랑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았고 뭐 가족같이 내가 엄마보다 더 좋아하고 따랐음
항상 손잡고 다니고 심지어 밥먹을때도 손잡고 먹음엄마가 가끔 엄마가 좋아 이 이모가 좋아 물으면난 주저없이 이모라고 말했음엄마는 이분을 이모라 지칭했음...
이모도 날 정말 각별하게 아끼고 편애했음 위로 누나가 한명 있었지만 유독 나를 진짜 사랑해주셨던 기억이 많이 남초등학교 입학하고 숙제도 대신 많이 해주심 ㅋㅋㅋ난 오락실 존나 갔었지...
내가 중학교 입학할때도 역시나 이모는 우리집에서 한결같이 지내셨고내 기억에 아주 가끔 어쩌다 이모 가족들이 와서 집으로 돌아오라느니 뭐 어쩌느니 하는말을 들은것 같은데이모는 우리집이 더 편하다며 우리랑 같이 지내심...요리도 존나 잘하심 ....
이모는 얼굴은 그냥 평범한 편이고 몸매도 그냥 평범한 아줌마 몸매였음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그런??다만 가슴이 졸라게 컸어... 지금 머리속으로 떠올라도 최소 d? 그이상일수도.. 여튼 존나 거대했음...
난 어릴때부터 엄마 가슴을 쪽쪽 빨고 만지는걸 즐겼어유치원때도 그랬고 초등학교때도..근데 엄마는 가슴이 졸라 작단말이지 ...A컵중에서도 트리플 a컵가슴인지 살짝 튀어나온 아스팔트에 건포도인지 그런 나에게 이모의 젖가슴은 나에게 강렬했어 ㅋㅋㅋ
어린나이에도 큰 가슴이 좋긴했나봐 본능인지유치원때부터 늘 이모의 가슴을 빨곤했어...나만의 신호가 있었거든...무우...이게 나의 가슴 빨고싶다는 거야..
난 유치원때까지 우유를 장난반 진담반으로 무우라고 했고 엄마 가슴에서 나오던 젖가슴을 빨고싶을때 무우 무우 했거든 ...몸이 많이 아프고 연약했던 나는 이모가 늘 챙겨주고 친엄마 이상으로 지극정성이여서늘 내 말에 따라서 본인의 젖가슴을 내주곤 했었어...
이모 무릎에 머리를 기대고 가슴을 쪽쪽 빨기도 하고 만지기도 하고 그냥 나의 인형같은 존재였다고나 할가?그냥 자연스러웠고 이모는 그냥 그런 나를 항상 받아줬음
유치원때도.. 초등학교때도... 그리고 중학교때도..이모가 아버지나 어머니가 있을때는 그러면 안된다 하고 한번 그러다 거하게 혼난적이 있어서 난 눈치껏 단둘이 있을때만 했었지..
더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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