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이하는 남자 아니져~^^ 라는 년 민주화시킨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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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7 15:49본문
안녕 게이들
일베간 김치녀 썰보다가 지난주 알바회식 때 있던일 나의 썰을 풀러왔다ㅋㅋㅋ
나는 현재 북까페라고 책도 읽고 커피도 마시고 하는 암튼
그나마 김치년들을 접하지는 않는 곳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
뭐 가끔 외국 잡지 뽑아다가 김치짓하는 년들도 드물지 않게 보이지만
대부분 30대 중반의 아줌마들이 우리 가게 앞이 학원가라 자식 끝나는 시간 맞춰 시간 보내러 온다. 주고객들 ㅋㅋ
암튼 그 날 점장님이 돌아오는 설도 있는데 다같이 회식이라도 하자는 명목으로 알바들을 불러모았다.
나는 금토일 3일 알바라서 안갈까했는데 주중에 일해서 금요일 같이 일하는 형이 같이 가재서 가게됐다.
그렇게 나포함 5명. 나, 형, 주중파트 여자애 2명, 그리고 점장님 이렇게 근처 고깃집으로 가게 됐다.
사실 나는 알바하는 날이 아니고는 가게에 전혀 들르지않기 때문에
여자애들하고는 안면이 없었다. 때문에 고기를 씹는건지 마는건지 어색해죽겠는데
같이 가자고 꼬시던 형새끼는 몰랐는데 여자애중 하나를 좋아하는지 심하게 보빨을 하더라 ㅋㅋㅋ씹새끼
그냥 고기만 대충 먹고 일어나야지 하고 있는데 우리 점장님이 식사도중 형한테 카드를 주면서
자기는 들어가 볼테니 20만원선에서 재밌게 놀고 내일 카드달라며 인사하고 가시더라.
그와중에 두년들은 신나서 점장님 꺄꺄거리고 암튼 그러고 15분이나 지났을까 식사도 마무리되가고
나도 그만 빠져야지했는데 두년중 나이가 어린년 이하 문제의 썅년이 우리 어디갈까하고 바람을 넣었다.
나 빼고 형하고 다른 여자애는 간단히 치맥이나 하자 그러는데
그년이 쓰라고 준 카드를 왜 안쓰냐면서 지아는 무슨 바를 가자더라 ㅋㅋㅋㅋㅋㅋ또라인줄ㅋㅋㅋ
근데도 형이 그나마 개념이 있어서 계속 바는오바라고 하는데 그년이 대뜸 그 형 키를 언급하더라
"아 오빠 ㅋㅋㅋㅋㅋㅋ왜케 배짱이 없어요~ 이래서 키작은 남자는 안돼~~"
순간 나는 내귀를 의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키얘기는 왜나오며 뭐하는 년인가 싶더라
그래서 어디 더 얼마나 지껄이나보자하고 있는데
아 참고로 그 형 키가 한 165정도??
그 형이 얼굴이 존나 벌게져서는 "00이 니가 아직 대학생이 아니고 어려서 그래~ 키작은 남자들 은근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생이 아니야???저 화떡한 얼굴리 고딩이라니 ㅋㅋㅋㅋㅋ 어이 털려있는데 그년이 반격하더라
"어려도 남자보는 눈은 있져^^~ 170 이하가 남잔가 ㅋㅋㅋㅋ 남자 아니져~"이지랄
지는 무슨 아프리카tv 왕쥬보다도 못생긴 뚱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쯤까지 상황이 가니 장난으로 하는게 아니라 악심이 있는 진심 저격멘트더라
그래서 나도 맞개샠기가 되자하고 민주화들어갔다 ㅋㅋㅋㅋㅋㅋ
이하 -나 / =그년
- 고등학생인가보네
=네 ㅎㅎ 이제 스무살이요
- 대학원서는??
=저 미용해서 전문대에요 ㅎㅎㅎ
-아 ㅋㅋ어쩐지
=뭐가여?
-키작은 남자욕은 00형이 먹이고 미용하는 애들 욕은 니가 다먹이네 ㅋㅋㅋㅋㅋㅋ
=네?
-아니 말을 하도 대가리 빈것마냥 하길래 ㅋㅋㅋㅋ
그 순간 우리자리포함 뒷테이블도 쳐다보더라
그 여자애는 물수건 던지면서 씨발씨발거리더라
나는 쉴틈을 주지않는 일게이 ㅋㅋㅋㅋㅋ
- 너 스무살이면 00형이 너보다 8살이나 많은데
형이 아무리 귀여워서 어쩐다해도 그게 할말이냐?
=아 ㅋㅋㅋㅋㅋ어이털려ㅋㅋㅋ오빠 나 알아여?? 주말 알바 회식 왜불러가지고 씨발 ㅋㅋㅋ
- 어ㅋㅋㅋ이제 안오려고 ㅋㅋㅋ 내가 너 다는 몰라도 니 대가리 존나 든거 없고 싸가지없고 60킬로 넘는건 알겠다
이 돼지같은 년아 170이하가 남자아니면 남자들보기엔 50이상은 여자아니야 ㅋㅋㅋ돼지지 ㅋㅋㅋㅋㅋ
그러고 고깃집앞치마 옆에 있던거 그년한테 던지면서 형한테만 인사하고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돼지멸따는 그년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안볼년이니깐 ㅋㅋㅋㅋ 유쾌상쾌통쾌찍음
나만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미안
3줄요약
1.알바회식
2.알바년 하나가 점장님카드 막쓰자며 개념종범 남자키언급
3.맞개새끼함 민주화 ㄱㄱ ㄱ ㄱ
일베간 김치녀 썰보다가 지난주 알바회식 때 있던일 나의 썰을 풀러왔다ㅋㅋㅋ
나는 현재 북까페라고 책도 읽고 커피도 마시고 하는 암튼
그나마 김치년들을 접하지는 않는 곳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
뭐 가끔 외국 잡지 뽑아다가 김치짓하는 년들도 드물지 않게 보이지만
대부분 30대 중반의 아줌마들이 우리 가게 앞이 학원가라 자식 끝나는 시간 맞춰 시간 보내러 온다. 주고객들 ㅋㅋ
암튼 그 날 점장님이 돌아오는 설도 있는데 다같이 회식이라도 하자는 명목으로 알바들을 불러모았다.
나는 금토일 3일 알바라서 안갈까했는데 주중에 일해서 금요일 같이 일하는 형이 같이 가재서 가게됐다.
그렇게 나포함 5명. 나, 형, 주중파트 여자애 2명, 그리고 점장님 이렇게 근처 고깃집으로 가게 됐다.
사실 나는 알바하는 날이 아니고는 가게에 전혀 들르지않기 때문에
여자애들하고는 안면이 없었다. 때문에 고기를 씹는건지 마는건지 어색해죽겠는데
같이 가자고 꼬시던 형새끼는 몰랐는데 여자애중 하나를 좋아하는지 심하게 보빨을 하더라 ㅋㅋㅋ씹새끼
그냥 고기만 대충 먹고 일어나야지 하고 있는데 우리 점장님이 식사도중 형한테 카드를 주면서
자기는 들어가 볼테니 20만원선에서 재밌게 놀고 내일 카드달라며 인사하고 가시더라.
그와중에 두년들은 신나서 점장님 꺄꺄거리고 암튼 그러고 15분이나 지났을까 식사도 마무리되가고
나도 그만 빠져야지했는데 두년중 나이가 어린년 이하 문제의 썅년이 우리 어디갈까하고 바람을 넣었다.
나 빼고 형하고 다른 여자애는 간단히 치맥이나 하자 그러는데
그년이 쓰라고 준 카드를 왜 안쓰냐면서 지아는 무슨 바를 가자더라 ㅋㅋㅋㅋㅋㅋ또라인줄ㅋㅋㅋ
근데도 형이 그나마 개념이 있어서 계속 바는오바라고 하는데 그년이 대뜸 그 형 키를 언급하더라
"아 오빠 ㅋㅋㅋㅋㅋㅋ왜케 배짱이 없어요~ 이래서 키작은 남자는 안돼~~"
순간 나는 내귀를 의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키얘기는 왜나오며 뭐하는 년인가 싶더라
그래서 어디 더 얼마나 지껄이나보자하고 있는데
아 참고로 그 형 키가 한 165정도??
그 형이 얼굴이 존나 벌게져서는 "00이 니가 아직 대학생이 아니고 어려서 그래~ 키작은 남자들 은근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생이 아니야???저 화떡한 얼굴리 고딩이라니 ㅋㅋㅋㅋㅋ 어이 털려있는데 그년이 반격하더라
"어려도 남자보는 눈은 있져^^~ 170 이하가 남잔가 ㅋㅋㅋㅋ 남자 아니져~"이지랄
지는 무슨 아프리카tv 왕쥬보다도 못생긴 뚱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쯤까지 상황이 가니 장난으로 하는게 아니라 악심이 있는 진심 저격멘트더라
그래서 나도 맞개샠기가 되자하고 민주화들어갔다 ㅋㅋㅋㅋㅋㅋ
이하 -나 / =그년
- 고등학생인가보네
=네 ㅎㅎ 이제 스무살이요
- 대학원서는??
=저 미용해서 전문대에요 ㅎㅎㅎ
-아 ㅋㅋ어쩐지
=뭐가여?
-키작은 남자욕은 00형이 먹이고 미용하는 애들 욕은 니가 다먹이네 ㅋㅋㅋㅋㅋㅋ
=네?
-아니 말을 하도 대가리 빈것마냥 하길래 ㅋㅋㅋㅋ
그 순간 우리자리포함 뒷테이블도 쳐다보더라
그 여자애는 물수건 던지면서 씨발씨발거리더라
나는 쉴틈을 주지않는 일게이 ㅋㅋㅋㅋㅋ
- 너 스무살이면 00형이 너보다 8살이나 많은데
형이 아무리 귀여워서 어쩐다해도 그게 할말이냐?
=아 ㅋㅋㅋㅋㅋ어이털려ㅋㅋㅋ오빠 나 알아여?? 주말 알바 회식 왜불러가지고 씨발 ㅋㅋㅋ
- 어ㅋㅋㅋ이제 안오려고 ㅋㅋㅋ 내가 너 다는 몰라도 니 대가리 존나 든거 없고 싸가지없고 60킬로 넘는건 알겠다
이 돼지같은 년아 170이하가 남자아니면 남자들보기엔 50이상은 여자아니야 ㅋㅋㅋ돼지지 ㅋㅋㅋㅋㅋ
그러고 고깃집앞치마 옆에 있던거 그년한테 던지면서 형한테만 인사하고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돼지멸따는 그년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안볼년이니깐 ㅋㅋㅋㅋ 유쾌상쾌통쾌찍음
나만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미안
3줄요약
1.알바회식
2.알바년 하나가 점장님카드 막쓰자며 개념종범 남자키언급
3.맞개새끼함 민주화 ㄱㄱ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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